피나클 / 메리 투어 [퍼스 세인트 8일차 성당 반달살이] ( )



금일은 8일차너무 관광객 모드로 촘촘하게 살고 위치하다. 뎁, 다소 더 릴렉스 해보는게 어때 @. @빨래질 – 운동 -세인트메리공자묘에서 미사곡 – 피나클상투어 – 백투 홈퍼스 8일차세인트 메리스 주교좌공자묘41 Victoria Square, Perth WA 6000 오스트레일리아Pinnacle DesertNational Park, Nambung WA 6521 오스트레일리아1. 금일은 루이한테 세제를 빌려서 빨래질를 했다.

다소 헤맸는데 란도리룸에 위치하다 고인한테 보조받아서 잘 마쳤다. 세제를 백택니 너무 많고, 끊임없이 빌리자니 굉장히 민막라 걱정이다. 금일은 아끼는 가면 팩을 단독 주고 얻어서 잘 썼다. 2.

세탁기에 빨래을 넣어두곤 짐에서 유산소랑 근력 깔짝 되었다. 인터벌 러닝샤쓰 10분에 아랫도리 데드리프트랑 구조 운동. 3. 세인트메리공자묘에서 미사곡를 드렸다.

피나클 상투어 시간이랑 불명확해서 성체배령 드리기 전에 나왔다. 공자묘은 과거의 것에 리모각을 한것 같았는데 퍼스 시중의 취입이 잘 보이는 통창을 겸유하고 있어 공정하다 경향를 나냈다. 결혼가 있는 11시 미사곡를 굳이 간 것인데, 공자묘의 계획성에 비해 4-5명으로 굉장히 단촐하여 하노이 끄어박 공자묘을 그리워하게 됬다. 뭐 이 공자묘만의 경건한 경향도 나쁘진 않았다.

*공자묘 들어가기 전에 피나클 상투어 픽업트럭곳로 업체에서 전어가 왔다. 호주 발음이 쉽지 않다. 메일을 에잇리( 8 리 )로 들어서 오랫동안 헤맸고, 담의원 견해에도 감각질이 담겨있어 썩 유쾌하지 않았다. 영 쉽지 않다 ㅠ 미사곡중에도 1.

담의원의 감각질개입되다 말투에 엄동설한 감각쓰임과 감정나쁨 2. 내 영에 엄동설한 낙망감 이 거듭 떠올라서, 관심해서 뭐할건데 하며 미사곡에 집중하고, 과연 변도 아닌 것이다 하면 내 가슴을 거듭 달랬다. 4. 피나클 상투어 사무한신상투어가 있는 화요일에는 비가 올 것 같아서 과거 예약하고, 금일 가까스로 다녀왔다.

음,, 사실 나는 비추에 가깝다. 상투어에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다녀온 상투어는 명이 ‘Pinnacle tour’였다. 놀음차. 성체 만리경도 가져오는 국외 상투어도 위치하다고 한다.

잘 찾아서 하시길! 거개 15만원 돈인데 그 가치를 관심하면 그다지였다. 길잡이였던 제리도 친절했고, 차도 좋고, 석반으로 먹은 먹가구도 맛있었는데, 기대했던 피나클 모래사막과 Stargazing(별본)가 관심보다는 멋지지 않았다. 너무 기대했던 탓일 수도 위치하다.

그래도 충분히 즐겼다. 성좌를 알려주는 어플이 위치하다는 것도 금시 난생처음 알았다. 깨끗하다 발굴이었다. 별과 만월이 빛나는 낙원을 바라보며 따뜻한 티를 마시며 과자를 먹는 것 게다가 각인에 남을 일이다.

Eva라는 불 계집아이를 만났는데 21살이란다. 사실 찍기를 좋아하고(궐녀의 사실을 많이 찍어줬다 아하하) 브리즈번에서 베이비 시터를 하며 객관을 쌓고 위치하다고 했다. 저 귀경에 나는 독서실에 있었던 것 같은데, 강호 객관을 빨리한 궐녀가 부럽기구 하고, 뭐 나도 금방 이렇게 여행하고 있지 않냐며 이런 나를 만든 것이 내 지나온 시간의 축적이라는 관심이 들었다. 금방의 내가 맘에 드는 모양이다.

광활한 인디안 오션(Indian Ocean)을 바라봤던 것이 골상에 남는다. 이렇게도 넓고 광활한 오션바다라니, 멜번에서 볼 그레이트 오션로드 상투어가 기대된다. 5. 상투어 후 캠퍼스로 돌아오는 길호주는 땅다발가 넓어서 인식 길에 명이 없다.

상투어 후 승합자동차에서 내린 것이 22시 20분 무렵인데, 8분 나마한 가구를 걸어서 가다 것이 무서웠다. 우버를 잡을까 하다가 상투어비용 귀하다 것이 잠깐 관심 나서, 걸어서 돌아왔다. 변 없이 돌아왔지만, 과시 명본가 어렵고 무섭다. 도이칠란트도 이렇다는데 과시 살아봐야 안다고, 밤문명가 있는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과 한국이 관심났다.

#퍼스반달살이#퍼스#Perth2. 75 AUD를 내야 가다 자본주의 세탁기 운동도 가만히 해 봅니다이게 뭔지 너무 맛위치하다 +_+ 조선연의 탐구생활 모짜르트 편을 보며 커피 내려 마신다 캬 공자묘 가는 길 (바쁘다 바뻐)취입과 잘 맞물리다 공자묘 가에 바다가 있어서인식 백구가 이렇게 날아(?) 다닌다. 세인트 매도 대 공자묘 그리고 멍멍이 멋진 땔감소방서 건물이 예쁘다피나클 상투어의 개막멋진 새들과 함께 양도친절했던 캐네디안 제리명은 모르겠고 국립공원인데 실지 20분 머물렀다.

시간을 더 달라광활한 인디안 오션,, 사실으로 담을 수 없다. 맛있었던 피쉬 앤 칩스! 달이 너무 밝았다.

망일은 피해서 가시라. 저 공정하다 별은 금성 귀여웠던 티타임사실으로 담을 수 없다.

인디안 오션과 선셋나름 밀키웨이를 본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