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이전시 캐나다 [UXUI 디자이너의 에이전시 하루일과 해외취업]

이 에이전시는 전문가덕트설계자 6명, 개발자 6명, 오후 1명,세일즈 2명, 마케팅 1명, 광경설계자 1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에이전시입니다. 거개의 클라이언트들은 캐나다정부기구 및 작은 스타트업들이였습니다. 인종은 다양하게 러시아,부상국,대국,필리핀,보도,영국,캐나다,한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캐나다 에이전시 설계자의 날상무 전에 일했던 토론토에있는 UX에이전시 설계자의 날상무를 도입해보도록하겠습니다.

캐나다 기업는 심상성 출퇴사 겨를을 자율적으로 하기땜에 정확하게 체크하거나 날카롭다 겨를에 도착하고 퇴사하지않습니다. 제가 일했던 이 에이전시의 근본 볼일겨를은 9:00낮전 – 5:00오후 나오다날은 거개 10시사에 기업에도착하고 공론전에 기업에 도착하지 못여름잠 공론여름잠서 출근하기도 합니다. 4:30오후부터는 슬슬퇴사합니다. 일주일에 다운타운으로 2번 나오다 하이브리드 구성였습니다.

9:30낮전 – 10:30낮전 – 전산망 1:1 고용주A조사모 볼일를 하는지에따라 날의 스케쥴이 정말다르지만 UX Research계획를 했을때를 기준으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산망 고용주 조사는 심상성 설계자 2명뒷보증 가기하는데 1명이 물음하고 면담를 이끌어가면, 딴한명은 답을 글하는 값을 합니다. 먼저 스케쥴을 잡아놓은 고용주와 전산망미팅에서 만나, 먼저 갖추다놓은 물음들을 합니다. 예시 상9:15낮전-9:30낮전 – 감독 + 설계자, 개발자 모두 나날이 공론 공론내용은 금일하는 볼일 보고 + 가기공기 간파으로 10-15분내모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빠르게 가기됩니다.

저는 이때 답을 글하는 값을 했습니다. 10:30낮전 – 11:30낮전 – 답정리 및 나중 리서치 계획 테스크간파. 이 고용주 리서치 계획가 끝난 후에, 같은클라이언트의 또 딴 고용주검사하다 계획의 계획표이 잡혀 있었습니다. 딴설계자가 물음하는 간격 답은 먼저 만들어놓은 엑셀시트에 정리합니다.

견련 자료를 통석 모 디자인과 성능을 검사 하고싶은지 간파합니다. 11:30낮전 – 12:30오후 – 전산망 1:1 고용주B조사또 딴 고용주와 면담계획표이 잡혀있어서 낮전에 가기했던 것과 동일하게 면담를 가기합니다. 12:30오후 -1:30오후 – Lunch 타임다운 & Work점심겨를은 딱히 정해진건아니지만 거개 12시에서 2시사이에서 도시락가져다주다걸 먹던지, 나가서 테잌다운 가져와서 먹습니다. 이 계획의 메인관리인 설계자는 이미 클라이언트와 공론를 마친공기이여서 그 설계자에게 나중 테스크와 견련된 설명을 듣습니다.

1:30오후 -2:30오후 – 전산망 1:1 고용주C조사기위에 가기했던 것과 동일하게 면담 가기. 2:30오후 – 4:00오후 – 답정리 및 나중 리서치 계획 스크립트 공작. 전 면담는 녹화되기땜에 면담에서 놓친답이 위치하다면 면담가기할때 체크해놓고 거듭 거듭 그갈래으로 돌아가서 답을 바로바로 채워넣습니다. 이 기업경향는 먹으면서 일하는 경향라 가만히 먹으면서 볼일합니다.

4:00오후-4:15오후- 감독 + 설계자, 개발자 모두 나날이공론 금일 했던 볼일 보고, 스케쥴을 공동합니다. 이것도 빠르게 10-15분내모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가기됩니다. 4:15오후-5:00오후 – 결론볼일 및 퇴사결론 공론를 하고나서 일이 바쁘지않으면 4:30오후부터는 슬슬 퇴사합니다. 심상성 설계자들은 2개끝의 계획를 맡고있기 떄문에 그럭저럭등수의 계획를 가기하다가 틈틈히 겨를이있으면, 딴 계획를 공작을 가기합니다.

북아메리카에있는 디자인에이전시는 심상성 내방에 기업만의 전문가세스나 계획 양이 정해있기 땜에 계획한 계획표대로 계획를 결론하기가 유리합니다. 몰론, 미뤄지는 경우가 가끔있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야간작업을 하지않습니다. 계획표이 미뤄지는것은 심상성은 클라이언트들의 피드백이 느리다던지 내방에서 의사결정이 안이루어져서 계획표이 미뤄지는 경우가많습니다. 날계획표을 보니어떠신가요? 한국에 있는 디자인에이전시와는 날 상무가 정말 많이 다릅니다.

가령나 에이전시라고 일이 빡셀까봐 걱정할 수 있는데, 오히려 인하우스 설계자보다 일이 나슨하다 땜에 국외 디자인 에이전시기업에서 일 할 걸음가주어진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케쥴계획표은 계획 감독가 클라이언트와 설계자감상을 반영해서 조정하기 땜에 직접 간섭하다 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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