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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둥실 명이 너무 많고요. 7월 5일 (금)GB -🚄- PAR 프랑스에 귀착한 걸 제일 먼저 가르치다주는 교훈내가 프랑스에 왔다 이 말이야- 흐름길스타 타고 가승에 찐 귀착했당흐름길스타 타기 공성빠리 입장 공성 가승 북역입니다생각보다 기상가 넘 좋아서 신나버려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의 국가 답게 올림픽기가 예저기 걸려있어요과연 파히에서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하나봐요 (🗣️발원발원) 프랑스 국기가 휘날리는 가승 북역 강녕 가만히 먼가 신호등도 귀엽게 생긴 것 같기구(?) 세미묶음 합류를 위해서 가거까지 지하철을 타러 왔카라키타이무질서의 기단. 안눙하시와요 너희프랑스 편으로 돌아왔숨니다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나 칭차중근구상가 덥군요다덜 집에서 블로그나 읽어줘요 헷구럼 시-작☆ 공격개시일 3.

나비고 슬기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접지.

(with blog)뒤에 기가교신 분들 지송. 나비고 슬기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ㅠ금번 객려에서 제일 힘들었움 휴 나비고 슬기 쉽게 끊는 법다덜 서비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그치만 저희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알고보니 4회권 아이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금시 기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고스란히 발부했는지 확인하고(영는 잘 못하셔서 교류의 과실가 약간.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슬기 발부에 공성했늠데요우린 분명코 10회권을 말썽 싶었단 말슬기근데 어째 가문이 싸더라.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그곳 뛰쳐가. 카드 2번 찍힘 과실로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 걸어가는 척. 7월 6일 (토)몽마르뜨-사랑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뜰-루브르미술관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개시프랑스 지하철 나쁘지 않은 것 같기구(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기상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공자묘이 보여요오오 우왕 몽마르뜨자나-!깨끗하다 날 격랑 낙원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원래 객려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작스레 내리는 소돈내기에도 우린 갠챠나우린 넷이니까 그래서 가공삭도 타고 올라가요곡^^아이 깨끗하다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가승 시중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공자묘으로 들어가줍니다내부가 헉가락나게 아름다워요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계급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국외에 나오면 국뽕 차오르는 타입^^) 공자묘을 둘러고변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안개도 개었네요 근구에도 있는 태극기 우하하 그 겉모양을 사실으로 남기는 물방울 짱 소녀 나도 가만히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어제오늘 MZ샷 찍기 으렵다.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휴대전화 날치기 조심하라고 가르치다주심판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철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담체 짊어지고 무사히 가거까지 왔카라키타이세미묶음 거수 기가교며 로비에서 고개 쥐어뜯는(?) 나 체크인 하고 호다닥 석반 사러 마트에 가요곡고스란히 한가운데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웨이터는 납복나의 사랑 납복입니다 어떤 게 맛깔나다 납복인지 굉장히 신중허게 고르는 우리결국 짱도유나가 우다다 잘 골랐다고 한다^^ 오늘 석반은 앞뒤 간편한 인스턴트이에요과줄 먹고싶다는 아이들의 성화에 귀여븐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가승 마트에도 계급잡은 짱도유나의 사랑 프리쥬(?) 야과문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보슬기만 기쁘다 석반이었ㄷr 너희 내가 영경에서 사온 기념물 뱃지 사실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도유나를 보세요사실에 진심인 무릎이랄까 도유나가 단장실에서 가시다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상Next 상 빠히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한정판 같은 과줄씨들 공격개시일 4.

? 흐린 길거리도 환상 위치하다. 이렇게 찍는거 맞나요.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간두지세를. ?그치만 이 거리에는 슬픈 까닭이 있서.

기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겉겉모양 금번엔 김가연 수난때야.

그저 앞에 펼쳐질 내일를 모른채 귀착해버린 사랑해 빙초에.

떨궜습니다. 너희 저 몽마르뜨에 축이음.

그래도 오면서 끊임없이 사실간행하다 덕에 잃어버린 구간는 파악했습니다. 하하ㅠ(주르륵)이 사실을 사랑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 Previous 상Next 상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실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그럼 뭐해.

사랑해.

띠계모.

나 너 스릉헌다. ♥ 이 사실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함께 가준 얘더라. ^^ 사실 찍고 화다닥 거듭 돌아가 길바닥을 낱낱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카라키타이.

과연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가락지는 몽마르뜨 어디여여에.

헷(이라고 체지인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거듭 와주겠서. 균이와 거듭 몽마르뜨에 올 운명인가바.

(당연히 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외따로 겁먹음 호다달)미로아눼. ? 축이음 잃어버린거 감각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매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매겨를을 맞춰왔습니다 기가교는 간격 사실도 찍어세움말요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마음 우하하 가극가르니에 입장 완결 얘더라 사실 난 바른쪽 사실이 더 마음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실찍기 공성 사실로 보면 더 웅장한데 사진기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실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거울만 웨이터면 냅따 사실찌거얘두라 예 보세요 우리 귀엽다잉^_^ 프랑스는 과시 화려함의 국가인가봐 증말 우리 뒤집어쓰다나!!! 우연히 보게된 노릇마당나중에는 가극도 직접 봐고변 싶은 걸 나 금시 밥머그러 가요곡 개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근무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우리는 제콜 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가승 스벅 가는 길에 고난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샵프리쥬 극락이다 텀블러를 말썽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귀여븐 인형만 고변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갓 깨끗하다진 기상파랑 낙원 기상 합격 또 딴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소성체 우승배이라 패쓰 가뿐하다 수장만 하나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간판로 주문했는데 명 과실 적어줌ㅋ원근 제이 (사실 만민입니다만^^) 루브르미술관 박물관 예매겨를까지 여유가 있어서 튈르히 뜰에 가기로 했어요 국제올림픽경기대회 대비로 막혀있는 뜰슬기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실 건지기 공성이니까ㅋ 여흐름길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여흐름길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드디어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우리의 불동안 웨이터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진씨랑 두 컷 그리고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과문게 고개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우리도 나중에 거듭 오면 피크닉허자갓은 루브르미술관 갈 겨를! 저어 멀찌가니 웨이터는 에펠탑 고개(?)에펠탑 조금만 기다려 갓 보러갈게 화다닥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미술관의 시그니처 금자탑가 웨이터군요 4시 30분 예매이라 기가교지 않고 갓 입장했카라키타이기상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경관도 예쁨내가 루브르미술관를 오다니! 루브르미술관는 6시 기한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매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어택이 되었다 냅따 국어 선도도 펼치고 도모간간하다 우리고변싶은 것맘 쏙쏙 골라보자도모 끗 개시 생각보다 길 건지다가 어렵더군요.

나 능가하다 짱도유나 귀엽네ㅋ 사실 찍으면서 놀고 있었늠데 어떤 외객 고모부가 다가오시더니 이 동렬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구들과 객려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강호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거셨다인싸 고모부를 만나 재밌었움 나긋나긋하다 명들이 다가와준 덕에 기쁘다 객려 추억이 쌓이는 중- 격랑 낙원을 감락하기 위해 에펠탑을 보러가기로 했어요승합자동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승합자동차가 왜.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우리의 엔딩은 모나리자짱도유나가 모나리자 표지판만 고변 달렸다덕에 겨를 안에 모나리자 본 공성 짱도유나 손에 이끌려 넋차렷보니 모나리자 맨 앞 금시 여유롭게 퇴석해봅시다 룰루 어디여선가 들어본 물품들을 사실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동안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미술관는 여유롭게 가세요 다같이 퇴석해요 명 왕 가득하다 경고 루브르미술관에서 찍어고변 싶었던 사실 찍기근데 두목가 아니라 루브르미술관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가승에서 승합자동차 타기 힘들다. 끊임없이 안와.

어찌저찌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작스레 내리래요.

그치만 굴하지 않고 나중 승합자동차를 기다ㄹㅕ 또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는데요금번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을 위한 건설공사로 동안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부디 내려줘. 까닭하 모르고 길바닥에 내려진 명들.

강겉겉모양이 사실 넘기다 줄 알고 삭제하다. 드디어 귀착했다 얏호 갓만 볼 수 있는 올림픽기 거치다 에펠탑완전 럭키비키쟈나!🍀 너무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가승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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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아.

가거로 돌아갈 때는 지하철을 타요과시나 둥글둥글 인조권술으로 밀어부쳐 가승에서도 대중성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리셉션에서 티슈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약간 단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고비에 손 찧은 상이자를 위해 정성껏 치료해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동일성나 그렇지만 미처도 뉴빈씨의 손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실이 너무 마음에 든단 말슬기 석반을 먹고 가거에 들어가기로 해요오늘 메뉴는 핏짜, 라쟈냐, 가장귀구이 미처도 해가 지지 않는 구하의 구주입니다.

흑흑 공격개시일 5.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샹젤리제거리-개선문-마레곤여-에펠탑-바토무슈 가승에서의 날씨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가거에서 끌신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개보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먼저 속디디미을 신냐구요꺽두기인줄ㅋㅋ 이른 식전 개시슬기만 조식은 포기 못하지야과문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가기 위해 트램을 타고 기관차 역으로 갑니다 도유나와 기관차 타서 찍어보는 오늘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귀착입니다자판기가 귀엽길래(가문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값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이 보여요 황금빛 가득한 베르사유과시 화려함의 끝왕인가 멋쟁이인 척 실패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미술관 박물관처럼 다들 꼭 고변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우리 대화)우다다다 베르사유 궁 휘젓고 다니는 명 오늘룩의 각별하다 컨셉은 없구요 가만히 쌍둥이만 있을 뿐입니다^^ 거울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거울만 웨이터면 냅다 찌거 우리는 오늘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예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그다지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어늘의 비틀즈샷2 야과문게 휴대전화에 이것저것 연결한 나 어떤데ㅋ 베르사유 뜰입장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오늘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낮수라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아이들벽에 붙어!! 지하철에서 인조권술은 불가결너희도 금시 아셨죠?구주객려 가서 도용하게 쓰일겁니다 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레스토랑 돌려받다 길에 프랑스 진화서를 봤지 머야신기허자네 우리가 픽한 메뉴가 날로 발전하는 중예 다 맛있었움마지막 사탕까지 친절하시자나 가승 슈퍼마켓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귀착-!개선문에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노출가 붙었다덕에 각별하다 객려을 하는 중 개선문 포토존 찾았자네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가슴이 격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물 관광을 왔움도유나랑 끌리다듯 가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 방식샵인데 프리쥬 완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밑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처음 고난 고앵씨야 오늘 석반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겨를 간격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가거에 갔카라키타이 그치만 짱도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장본하러 마레곤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수장만 찾아다니다가 고난 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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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화)FR -🚌- CH 금시 프랑스를 떠나요우리는 스위스로 간다! 오늘 기상도 과제 없음☀️ 오늘의 담체 지킴이들우리 금시 승합자동차 문하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우리가 접수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프랑스가 끝이 났군요금시 제일 기대되는 스위스로 떠나보아요프랑스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구 한 것 같아요객려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세상에 나 프랑스 사랑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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