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춘천, 아니 남한에서 가장 오랜 궤적를 갖고 있는 로스트터리 술집를 소개해 볼까 한다. 춘천이 고토인 나는 곧잘 들르는 곳은아니지만, 춘천 객려을 온 고인들, 그 중에서도 커피차를 가까이하다 고인용적 있으면 꼭 언젠가은들르는 곳 중 단독이다. 곧 1968년에 오픈한 남한 처녀의로스트터리 술집 이디오피아집(벳)이다. 이디오피아집(벳)1.
영업정보 및 곳이디오피아강원특별자치도 수춘 이디오피아길 7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 거소: 강원특별자치도 수춘 이디오피아길 7 ▶ 영업겨를: 나날이 10시 오픈, 22시 기한*라스트배팅오더는 21시 20분. 재미있는(?) 사물은 1968년 오픈한 이래 단 언젠가도 문을 닫은 날이 가난하다고 한다. 이건 이디오피아 커피차의 궤적와도 좀 걸리다담화인데 후반부분에서 풀도록 하겠습니당!공지천 초입에 곳. 오리배 나루과 가직이 붙어있다.
춘천객려을 온 명용적라면 언젠가쯤보았을 붉은빗 벽와건물이 오늘 소개할춘천 가볼만한 곳, 이디오피아 술집이다. 2. 춘천가볼만한곳 이디오피아 술집 겉겉모양 및 내방구원하다 곳이지만 계속해서 무언가 정리를한다고 할까나. 갈때마다 무언가 조금씩 바뀌어있다.
금번에는 좀 오랜만에 왔는데 입구가살짝 교체되다 겉모양. ㅎ날 다정하다 때는 근구 교외 교상에 앉아있어도 좋을 것 같지만 어제오늘같은 때는 패쓰.
이곳의 곬를 먼저 기술해야 할 것 같은데, 6. 25전쟁 당시 이디오피아에서 감사히도 참전을해주었고, 68년에 이들의 숭고미한 고혈을 기리는이디오피아 참전 기념탑가 춘천에 건설되었다. 이때 이를 위험 이디오피아 황제가 춘천에 고비을 했는데, 이디오피아의 문명를 알리고자 기념관건설을 요청하였고, 그래서 탄생한 것이 곧 이 건물. 이디오피아벳(집)이라고 한다.
*목하 술집 곧 가에 아비시니아 구한국전참전 기념관이 있다. 술집의 1대 가장(?)인 내외가 반지하 구성의요새 같은 건물을 계획하여 개관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디오피아벳(집)이라는 명도 황제가직접 작명한 뒤 현판까지 보내준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개관을 축하하며 상시 즐겨마시던 황실 커피차생두를 구한국 외교부를 통석 보내주었다고.
이 생두를 이용해 처녀의로스트팅이 실시되면서 아등가 알고 있는남한 처녀 로스트터리 술집가 탄생한 것이다. 요 금사자문양은 이디오피아 황제의기호이라고 한다. 이때 날도 빠짐없이 커피차향기가 나게 하겠단 가약을 황제와 하였다고하는데, 그래서 목하 3대까지 이어지고 있는금방까지도 문을 닫은 날이 가난하다고 한다.
춘천 가볼만한 곳, 이디오피아 술집가커피차에 어찌 진심인지를 알 수 있는. 깨끗하다 원두로 로스트팅을 하기 위험 결점이있는 원두는 이렇게 따로 골라내고 있다.
팸플렛까지 따로 있는 술집 흔하지 않지. 그만큼 예는 커피차 맛도 맛이지만, 궤적적인위간으로 의미가 있는 곳이다. 내방는 요런 느낌. 확실히 구원하다 느낌을 지울 수는 가난하다.
그치만 도리어 좋아. 레트로하잖아? 예쁜 술집는 춘천에 굉장히 많지만요런 술집는 어제오늘에는 도리어 건지다 어렵다. 부모님 대 기억의 곳인지라젊은 명들보다는 귀경 걸리다 분용적 더 많다. 이곳의 장점이라면 이렇게 테이블이넓다는 것? 무슨 그릴 마냥 넓찍한 테이블에 교상도 편안하다.
테이블과의수의 고비가 굉장히 이상적이라 맘에 듦. ㅎㅎ레트로한 곳이지만 부탁 기법은 어제오늘 기법이다. 키한티족크로 부탁.
나는 사물 요게 좀 아쉬웠는데 뭔가부탁기법도 옛스러웠다면 더 컨셉상 잘맞지 않을까? 싶었달까. 하지만 인건비 절약을 위험서니.
3. 춘천 가볼만한 곳 이디오피아 술집메뉴판와 가문춘천 이디오피아 술집에서 로스트팅한원두에 엄동설한 기술이 명세히 나와 있다. 일단 커피차 가문은 착하지 않다. 마찬가지 아메리카노는 5,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7,000원이다. 거개 커피차가 다 그런 식인데 아이스수장가 2000원 더 비싸다. 테이크아웃 시에는 가문이 좀 더 착해지는데아메리카노가 4,000원, 술집라뗴 4,000원술집모카 5,000원이다. 예서 또 신기한(?)점은 아이스와 핫의 가문차가 가난하다는 것.
왜 매장에서 마실 때는 2,000원의 간극가나는 것인지 궁금. (수하 알려주실 분 없나요?)그래도 왔으니 핸드드립을 먹어봐야 하지않겠냐며 가랑과 핸드드립 커피차를 부탁했다.
(이곳은 1인 1메뉴판가 규칙. ) 가문은 만만치 않지만.
가끔가다 오는 거니깐. 핸드드립은 원두에 따라 가문이 다른데하라르는 12,000원, 이르가체페는 10,000돋보기눈다비는 10,000원이다. 커피차는 직접 가져다주다 기법. 레트로한 경향와 달리 경영기법은뭔가 최엄동설한 인건비를 줄이고자 하는노력(?)이 느껴진다.
가랑은 오늘의 핸드드립 커피차로 “이스트 하라르 멜카벨로”를 부탁했고나는 “이르가체페 게뎁 반코 고티티”를 부탁. 커피차 두 잔에 22,000원. 이스트 하라르 멜카벨로는 이디오피아의 강복이라고 불리는 모카커피차로블루베리 향미와 걸다 성구감이 개성이라고한다. 산기가 있으며 변수초콜릿향도 느껴지는커피차라고 하는데, 이디오피아 황제, 그리고시인 랭보가 즐겨마시던 커피차로 유명하다고 한다.
가랑은 마셔보더니 잘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내가 부탁한 이르가체페 게뎁 반코 고티티.
산기가 부드러운 편이며 과물, 꽃향기가 걸다, 포도주 맛을 지닌 커피차로써 세련된 맛땜에 귀부인이라는 명칭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치만 나 과시 마셔 보고 내린 결단은 잘모르겠어, 다 ㅎㅎㅎㅎㅎ 좀 커피차가 밍밍하단 느낌이랄까. 커피차 잘 아는 분들은 어떻게 평가할지는모르겠지만 네스프레소 커피차에 길들여진내 관심에는 가만히 마찬가지 아이스아메리카노마셔도 될 것 같단 느낌.
ㅎ가만히 언젠가 경향 내 가일층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뭔가 술집의 곬부터 시작해서 가만하다 경향 속에서 겨울철 공지천 경관 눈에 담을 수 있어서 그거 몸체로도 나는 좋았다. 춘천객려 오신 분들께는 춘천 가볼만한 곳으로언젠가쯤 거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