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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전문가모션 과녁도 아니긴 하지만)일반적인 크루넥이 아니어서 더 개성있고 이자벨 마랑 에뚜왈 감도 가장 살아있는 그림자인 듯. 186 EUR이고 현때에 거개 다 있어요. 보통은 분홍 정도만 남아 있는데 웬일로 그레이 x 레드입니다. 뉴 시즌으로 새로 들어온 거라, 미처 FR34부터 다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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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빠지긴 했지만. 그럼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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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암마자에서 가승로 고갈 있는 거래편은 다양하게 있지요. 사물 위에 거론한 곳 외 어디여를 가시든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불 여행을 글하기전 도이칠란트 프랑크푸르트암마자에서 불 가승로, 가승에서 스트라스부르로, 스트라스부르에서 프랑크푸르트암마자로 이동하는 기법에 거학 작성해보도록 할께요. 프랑크푸르트암마자 → 쾰른 → 하이델베르크 로의 도이칠란트 여행을 꼭고 금시 불 여행을 하러 넘어갑니다.
미리 ‘경기 스토어’ 에서 독일글자반 앱을 설치합니다. 따라서 기관차를 이용한 기법을 기술드릴께요. 저는 기관차를 이용해 이동했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이동할경도 있고, 플렉스 버스(FLEX 승합자동차)를 탈경도 있적막.
미리 단식 journey 를 눌러보면 4가지 간택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강 나중의 화면이 거행됩니다. 데이터베이스 네비게이터 앱을 거행하시고 미리 입단을 하세요. “데이터베이스” 라고 색인하시고 ‘데이터베이스 Navigator’ 를 설치해주세요.
그리고 개시역과 도착역을 입력하면 되는데(당연지사 위 From, 밑 to) 명이 같다 역들이 꽤 있기 땜에 쓰실땐 정확히 확인해고변 입력하세요. Outward and 리턴매치 journeys 는 왕반Seat only (with다운 승차권) 은 선 선선매Departures and arrivals 는 개시과 도착편들에 엄동설한 색인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승에서 돌아오는 계획표이 아니니 편도를 간택해 줍니다. 단식 journey 는 편도 입니다.
인터넷에서 쾰른을 색인해서 가만히 복사해 Köln 넣으시면 되니 이점 참조하세요. 예로 쾰른을 색인할때 Koln 이라고 o 움라우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색인이 안되요. 감안로 도이칠란트어에 있는 움라우트( Ä/ä, Ö/ö, Ü/ü, 에이비시 위 점 두개)는 쓸수가 없어 그냥 입력하면 색인이 되지 않습니다. 프랑크푸르트암마자 가운데역에서 개시하니 프랑크푸르트암마인(Main)Hbf 를 입력하고, 가승 동역이 소향 이니 Paris Est 라고 입력해줍니다.
원하는 날짜를 간택하시고 밑에 시간을 써관찰면 되는데 Departure는 개시 기준, Arrival 은 도착 기준 입니다. 미리 Date 를 눌러시주면 날짜와 시간을 걸음할수 있습니다. ) 나중은 Date 와 Passengers, bicycles 입니다. (당연지사히 쾰른의 과우 Cologne 이라고 색인해도 됩니다.
도이칠란트에서 기관차를 타보면 대갈래이 의자 선매없이 타고 다니적막 만일 의자 주인이 오면 비켜주면 됩니다. 미리 1등석과 2등석은 열차 칸이 다르적막 1등석은 걸음 의자이 포함되지만 2등석은 가외 구입해야 합니다. 미리 간택하실건 1st class 와 2nd class 입니다. 나중은 Passengers, bicycles 입니다.
그리고 가미 인원이 있으면 Add passengers 클릭해 동차원의 데이터를 입력해 주면됩니다. 맥락 덮개간의 간격도 더 커서 뒤로 젖힐경도 있습니다. 기관차도 1등석 덮개가 더 넓습니다. 붕익는 1등석이 아니지만 기관차라도 1등석을 태워주겠다고 1st Class 로 예약해뒀습니다.
미리 위에 있는건 유럽경제위원회 151, TGV 9576 두개가 적혀있는데 흐름길시기색 151편과 떼제베 9576 두편을 이용한 환승을 가치합니다. 이 두 편만 계교해볼께요. 그럼 조건에 입력하신 결말를 근거으로 기관차 명부가 보여집니다. 필요한 데이터를 남김없이 입력했으면 사광기 를 클릭해주세요.
그런데도 수송비이 같다니. 그리고 환승편이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따라서 밑 ICE 9566 단독만 있는건 논스톱입니다. 세갈래 곡절을 볼 수 있는건 밑에서 다시 기술드릴께요.
위에 시주면 08:04 – 12:33 | 4h 29min 으로 개시과 도착, 모두 시간이 나오적막 바른쪽에 1 국제수지조정기구 가 1회 환승임을 보여줍니다.
예약 및 세갈래곡절을 고변 싶으시면 ICE 9566을 눌러관찰고 밑 Go to offers 를 클릭해 결제를 진행해 관찰면 됩니다. 저는 8시56분 개시하는 ICE 9566편을 간택해 보겠습니다. 희망하신 기관차편을 걸음하셨으면 눌러주세요. 끝에는 247흐름길 라고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암마자 가운데역의 4번 플랫폼에서 개시한다는 말인데 이걸 가만히 믿고 있으면 안됩니다. 4 는 플랫폼 넘버 입니다. ” 란 곡절의 경고곡절인데요 동맹파공으로 기관차가 취소되었다 라던지 등 주 공고, 주이슈, 경고곡절들이 노출되니 꼭 읽어보세요 바른쪽에 청 Pl. 감안로 밑에 !감탄부에있는 곡절은 “관계 예약일자는 2등석 선객이 갈수록 늘어날것 같으니 1등석 예약을 권고합니다.
그리고 Train in화차인도가격mation 을 클릭보원하다면 세갈래 데이터를 보실수 있습니다. 도이칠란트 전역이 관계됩니다. 공기에 따라서 플랫폼이 변경됩니다. 감안만 하시고 역에 가시면 전광게시판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계셔야 되요.
(메일은 영문으로 옵니다. 예약이 완결되면 예약 확인서 (Booking Confirmation)를 미리 메일로 받아보게 되적막 곡절에 관계 기관간극편 개시, 도착 동시 그리고 승인금액, 경고곡절이 있습니다. 밑에 인포메이션을 보면 레스토랑칸도 위치하다을 알수 있네요. 예약한 교체 9566편은 프랑크푸르트암마자 가운데역 4번 플랫폼에서 8시 56분에 개시해 9시 36분에 만하임역 5번 플랫폼에 도착해서 2분 뒤 다시 개시하고 궁극 12시 38분 가승 동역에 도착한다고 되어 있네요.
전산망 승차권에서 결단코 아셔야 할 곡절을 기술드릴께요. 예약 확인서는 영문으로 보내주면서 전산망 승차권은 도이칠란트어로 옵니다. ) 그리고 전산망 승차권 (Online-승차권)을 메일로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감안하세요.
28 은 칸 넘버가 28번으로 각 칸그다지 외부에 넘버가 써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3 Sitzplätze 은 의자이 3개라는 가치이적막, Wg. 가장 주한 Reservierung / Hinweise 갈래입니다. 바른쪽에 있는 QR 부호는 기관차에서 검노출 필요해서 인원그다지 남김없이 보여주면 됩니다.
감안로 거배는 맥락로 마주가일층 4옆자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 Fenster, 1 Gang 은 Fenster 가 창문가이고 Gang 은 각도를 가치합니다. 이 의자넘버로 저의 과우 14, 15, 16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Pl.
즉, 불내복 이동인 SNCF 불 기관차편들도 데이터베이스 Navigator 를 통석 예약이 가능합니다. 가승에서 스트라스부르. 오미오 (OMIO) 등도 있지만 저는 이게 가장 편했던것 같습니다. 위에서 기술바치다 바와 같이 데이터베이스 Navigator 독일글자반 앱을 사용하시면 대갈래 예약 가능하십니다.
아 마지막으로 가하다면 예약은 최엄동설한 일찌감치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승 동역(Paris Est) 개시,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도착 색인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개시, 프랑크푸르트암마자 가운데역(프랑크푸르트암마인(Main)Hbf) 도착 색인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개시, 프랑크푸르트암마자 비행장(프랑크푸르트암마인(M) Flughafen Fernbf) 도착 색인 감안로 프랑크푸르트암마자에서 가승 예약편은 확인서 오고 전산망승차권이 따로 왔는데, 저 2가지는 단독로 와서 곡절 가운데에 Online 승차권 화차인도가격 날염 다운 (인쇄용 전산망 승차권) 으로 들어가 전산망승차권을 인쇄해 준비하시면 됩니다. 세갈래적 역명으로 보여드릴께요. 위의 2가지 전산망 승차권은 단독는 가승 동역 (가승 에스트, Paris Est)에서 스트라스부르 예약이고, 딴 단독는 스트라스부르에서 프랑크푸르트암마자 비행장 편으로 위에 기술바치다 데이터베이스 Navigator 사용법을 따라 예약했습니다.
기관차 승차 시간전에 데이터베이스 Navigator 앱으로 예약하신 기관차의 이슈곡절을 꼭 확인하세요(이슈곡절 노출 갈래은 위에서 기술 드렸죠). 어마어마 하죠 ㅋㅋㅋ 가격을 걸음짓는 근거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엄동설한 일찌감치 예약해서 여행비용을 세이브 하시고 위 기술 감안하셔서 안전하고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래용 아!!! 실지 마지막으로 주한 대화가 단독 더 있네요. 왼쪽은 5월 18일, 바른쪽은 7월 27일 인데 가격을 시주면 5월 18일은 247흐름길이고 7월 27일로 140흐름길로 107흐름길가 더 값가다걸 볼 수 있습니다. 밑 같은 반공일, 같은 시간대, 같은 열차를 5건너편과 7건너편으로 금액 간극를 보여드릴께요.
넋이 반작 드실거에요!!! ㅋㅋㅋ ㅠ도이칠란트 열차 동맹파공 난리에 저도 휘말려 65만원 택시 타고 시속 200km로 비행장가는 중, 열차 승차권 취소/환불저는 거주부터 도이칠란트과 불를 여행하고 금일 귀조으로 스트라스부르를 개시해 오펜부르크에서 환승해 . 제가 갔을때가 도이칠란트 철도동맹파공 중이었는데 확인 안해 벌어진 대참사를 링크 겁니다.
naver. blog.
blog. com 금번 도이칠란트 기행문[프랑크푸르크 1부]1, 2월 겨울철의 구주여행(도이칠란트, 불), 프랑크푸르트암마자 야경, 고담시 같았던 대공자묘, 마자강, 뢰머가구, 아이젤너 가교 (프랑크푸르트암마인,Romerberg,Kaiserdom)구주 여행은 춥지도, 덥지도 않고 파릇파릇이하게 잎이 나다나있는 5~6월 격가 베스트지만 나름의 까닭으로.
과거까진 0~1도 격였는데 갑작스레 빙점하 3도로 떨어져 쾰른. com[쾰른 1부]도이칠란트 소도시여행: 쾰른 (Koln, Cologne), 쾰른 대공자묘, 동방박사 3도덕 유골함을 보관하기 위한 건물,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등재 로마네스크 고딕건축 양식 공자묘, 탁약, 미사곡아침 후 기온도 확인할 겸 밖에 나와봤습니다. naver.
blog. naver. com[하이델베르크 1부]도이칠란트 소도시여행: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프랑크푸르트암마자에서 하이델베르크 기관차타고 이동하기, 하이델베르크 가운데역에서 구시가와 하이델베르크성 이동하기, 푸니쿨라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blog. 예정된 기온은 -1도 였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더 춥지 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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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경 냉면파인데,그래도 누가 비빔 시키면 한 입 하고 싶은그런 가슴이었는데 남친이 각보 결단코 안해줘서결국 둘 다 냉면으로 주문했어요 ㅎㅎ 갈음 남자친구는 배꼽점 가미금내고곱빼기로 주문 완결!! 살엄을 동동무 육수비주얼만 봐도 기위 가뿐하다지네요 위장을 보호해줄 삶은 계단 밑으로는물고기가 꽤 많이 숨어있었어요재료를 아끼지 않은 일백 칡냉면 구하을 나기 위해서 방문한 일백 칡냉면 맛집근데 칡냉면은 강녕에도 좋개요서기도 물리학치고 강녕도 챙기고양득아닌가요?? 박빙 동동무 냉육수라서서기가 날라가는 맛! 간이 엄청 세지는 않아서신 세게 드시는 분들은 고명을 더 넣으시면 좋을것같아요 냉면 넋인 저와 남자친구는 둘다나름 맛있게 즐겼어요 함께 곁들여 먹은 무가 다소 더 익은 무였음더 좋았겠다 격의 감상 냉면에 뻐질 수 없는 나병 조합만두 메뉴판도 주문했어요 존득존득 감저 만두직접 만드신 거물지는 모르지만무난하게 맛깔나다 맛이었습니다 주차 가겟방 주차소은 따로 없어서곧 옆에 있는 영화동 관영주차소구천에 주차하고 공양했어요 영화동 관영주차소 주차 값 최초 30분은 400원이강 10분당 200원1일 맥시멈 값 4배꼽점이라는 굉장히 착한 가문의 주차값이네요 농짝스럽지 않은 가문의 주차값으로이 곳에 주차한 후 공양도 하고가 장안문 거북이시상 관광 나타내다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더운 구하 가뿐하다 냉면이 생각나실때에는일백 장안문 냉면 맛집 도담칡냉면 드시고영화동 거북이시상 교제까지 하시면 어떨까요?? 도담칡냉면경기 일백 장안구 일백로382번길 32-3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장소의 딴 글 . 갈수록 날이 가뿐하다져가는 것 같지만여전히 덥다 구하 날씨네요이럴 때 꼭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메뉴판냉면의 계절에 맞게 일백 냉면 맛집 도입해드릴게요 일백 영화동 장안문 냉면맛집도담칡냉면 ⏰ 비즈니스겨를매일 10시부터 15시까지(유동적이에요) ☎️ 전화번호031-247-0925 🚩 거소 경기 일백 장안구 일백로382번길 32-3 🅿️ 주차데이터가에 영화동 관영주차소 있음 (흐름길) 비즈니스겨를 매일 낮전 10시부터 과오 3시까지비즈니스한다는 도담칡냉면 근데 사물 거배가 비즈니스겨를을 몰라과오 3구가 다 되어서 도착했어요근데 대표님이 왔는데 어떻게 쫓아내냐며비즈니스겨를이 지날 거 아시면서 거배를 반갑게맞이해주셔서 먹기도 전부터 감개받았어요 오픈 반빗간의 도담칡냉면 딱 봐도 순결한 반빗간 공기였어요 판매장도 깔끔전체적으로 위생적으로 관리하시는 것 같아요 판매장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고,대표님이 친절하시다각저한테는 으뜸의 맛집 가정입니다 메뉴판판 가시아버지들의 집에는 메뉴판가 단출하다고 하죠냉면, 냉면 그리고잔치국수, 골동면, 칼제비, 감저만두전문성이 느껴지는 메뉴판판입니다 근본으로 제공되는 무절임과 양파장지는나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나도 깨끗한 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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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슬기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어스.
(with blog)뒤에 기가교신 분들 지송. 나비고 슬기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ㅠ금번 객려에서 제일 힘들었움 휴 나비고 슬기 쉽게 끊는 법다덜 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그치만 거배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알고보니 4회권 새끼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금시 방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고스란히 발부했는지 확인하고(영어는 잘 못하셔서 교류의 오류가 다소.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슬기 발부에 공성했늠데요우린 분명 10회권을 사고 싶었단 말슬기근데 어째 가문이 싸더라.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그곳 뛰쳐가. 방법 2번 찍힘 과실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 걸어가는 척. 7월 6일 (토)몽마르뜨-사랑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뜰-루브르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개시프랑스 지하전동차 나쁘지 않은 것 같기구(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전동차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기상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공자묘이 보여요오오 우왕 몽마르뜨자나-!맑은 날 격랑 낙원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원래 객려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작스레 내리는 소돈내기에도 우린 갠챠나우린 넷이니까 그래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요^^아유 맑은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파리 시중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공자묘으로 들어가줍니다내가첨 헉가락나게 아름다워요색유리가경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계급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국외에 나오면 국뽕 차오르는 겉겉모양^^) 공자묘을 둘러고변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데팽이도 개었네요 근구에도 있는 태극기 우아하하 그 겉모양을 사진으로 남기는 방울꽃 짱 계집아이 나도 살짝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어제오늘 MZ샷 찍기 으렵다.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핸드폰 날치기 조심하라고 가르치다주심판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전동차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담체 짊어지고 무사히 가거까지 왔카라키타이세미묶음 거수 기가교며 라운지에서 머리 쥐어뜯는(?) 나 체크인 하고 호다닥 석반 사러 마트에 가요고스란히 한복판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웨이터는 납복나의 사랑 납복입니다 어떤 게 맛있는 납복자리지 몹시 신중허게 고르는 우리결국 짱도유나가 우다만 잘 골랐다고 한다^^ 금일 석반은 앞뒤 가뜬하다 즉석식품이에요과자 먹고싶다는 새끼들의 성화에 귀여븐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파리 마트에도 계급잡은 짱도유나의 사랑 프리쥬(?) 야과문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보슬기만 기쁘다 석반이었ㄷr 여러분 내가 런던에서 사온 기념물 뱃지 사진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도유나를 보세요사진에 성심인 무르팍이랄까 도유나가 단장실에서 가시다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상Next 상 빠히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한정판 같은 과자씨들 공격개시일 4.
? 흐린 길가구도 낭만 위치하다. 이렇게 찍는거 맞나요.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간두지세를. ?그치만 이 가구에는 슬픈 까닭이 있서.
기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겉겉모양 금번엔 김가연 수난때야.
그저 앞에 펼쳐질 내일를 모른채 도착해버린 사랑해 빙초에.
떨궜습니다. 여러분 저 몽마르뜨에 커플링.
그래도 오면서 끊임없이 사진간행하다 덕분에 잃어버린 구간는 파악했습니다. 아하하ㅠ(조르륵)이 사실을 사랑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 Previous 상Next 상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진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그럼 뭐해.
사랑해.
띠계모.
나 너 스릉헌다. ♥ 이 사진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함께 가준 얘더라. ^^ 사진 찍고 화다닥 거듭 돌아가 길기저을 낱낱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카라키타이.
정말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반지는 몽마르뜨 어딘가에.
헷(이라고 체구면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거듭 와주겠서. 균이와 거듭 몽마르뜨에 올 목숨인가바.
(당연히 구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외따로 겁먹음 호다달)미로아눼. ? 커플링 잃어버린거 감각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매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매겨를을 맞춰왔습니다 기가교는 간격 사진도 찍어세움말요가스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가슴 우아하하 가극가르니에 거취 완결 얘더라 사실 난 바른쪽 사진이 더 가슴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진찍기 공성 사실로 보면 더 웅장한데 사진기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진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경만 웨이터면 냅따 사진찌거얘두라 예 보세요 우리 귀엽다잉^_^ 프랑스는 과시 화려함의 국가인가봐 증말 우리 뒤집어쓰다나!!! 우연히 보게된 노릇마당다음에는 가극도 몸소 봐고변 싶은 걸 나 금시 밥머그러 가요 개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근무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우리는 제콜 아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파리 스벅 가는 길에 만난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샵프리쥬 극락이다 텀블러를 사고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귀여븐 괴뢰만 고변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갓 맑아진 기상물결 낙원 기상 합격 또 딴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소성체 우승배이라 패쓰 가뿐하다 음료만 단독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간판로 주문했는데 이름 과실 적어줌ㅋ하이 제이 (사실 만민입니다만^^) 루브르 박물관 예매겨를까지 경황가 있어서 튈르히 뜰에 가기로 했어요 국제올림픽경기대회 대비로 막혀있는 뜰슬기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진 건지기 공성이니까ㅋ 경황로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경황로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결국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우리의 불길이 웨이터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님랑 두 컷 그리고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과문게 머리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우리도 다음에 거듭 오면 피크닉허자갓은 루브르 갈 겨를! 저어 멀찌가니 웨이터는 에펠탑 머리(?)에펠탑 다소만 기다려 갓 보러갈게 화다닥 루브르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의 시그니처 금자탑가 웨이터군요 4시 30분 예매이라 기가교지 않고 갓 거취했카라키타이기상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경관도 예쁨내가 루브르를 오다니! 루브르는 6시 기한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매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아웃어택이 되었다 냅따 구국어 안내도 펼치고 도모짜는 우리고변싶은 것맘 쏙쏙 골라보자도모 끗 개시 생각보다 길 건지다가 어렵더군요.
나 능가하다 짱도유나 귀엽네ㅋ 사진 찍으면서 놀고 있었늠데 어떤 국외인 아저씨가 다가오시더니 이 동렬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족들과 객려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강호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건네다 아저씨를 만나 재밌었움 친절한 명들이 다가와준 덕분에 기쁘다 객려 기억이 쌓이는 중- 격랑 낙원을 만끽하기 위험 에펠탑을 보러가기로 했어요승합자동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승합자동차가 왜.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우리의 엔딩은 모나리자짱도유나가 모나리자 표시판만 고변 달렸다덕분에 겨를 안에 모나리자 본 공성 짱도유나 손에 이끌려 넋차렷보니 모나리자 맨 앞 금시 경황롭게 퇴석해봅시다 룰루 어디여선가 들어본 물품들을 사실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길이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는 경황롭게 가세요 다같이 퇴석해요 명 왕 가득하다 경고 루브르에서 찍어고변 싶었던 사진 찍기근데 꼭대기가 아니라 루브르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파리에서 승합자동차 타기 힘들다. 끊임없이 안와.
어찌저찌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작스레 내리래요.
그치만 굴하지 않고 다음 승합자동차를 기다ㄹㅕ 또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는데요금번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을 위한 공사로 길이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부디 내려줘. 영문하 모르고 길기저에 내려진 명들.
강겉겉모양이 사진 넘기다 줄 알고 말소하다. 결국 도착했다 얏호 갓만 볼 수 있는 올림픽기 거치다 에펠탑만전 럭키비키쟈나!🍀 극히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파리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논점.
!그래서.
해가. 아쉽게도 사진이 없카라키타이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뉴빈이가 객려 끊임없이 예쁨 사진을 엄청 찍어주었느니 갠차나요담에 거듭 오면 되지- 헷I’m fine! 열심히 셀카 끼치다 나 칭차중 금일 하루 극히 많이 걸어서 지친 명들은 냅다 에펠탑 앞 계단에 앉아요햇빛이 좋으니까 셀카 찍어줍니다해가 있어 좋은데 해가 안 져.
지지 않아.
가거로 돌아갈 때는 지하전동차을 타요과시나 둥글둥글 인조권술으로 밀어부쳐 파리에서법 대중성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구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연회에서 티슈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다소 단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방문에 손 찧은 부상자를 위험 정성껏 고치다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동일성나 그렇지만 미처도 뉴빈씨의 손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진이 극히 가슴에 든단 말슬기 석반을 먹고 가거에 들어가기로 해요금일 메뉴는 핏짜, 라쟈냐, 가장귀그릴 미처도 해가 지지 않는 구하의 구주입니다.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샹젤리제가구-개선문-마레곤여-에펠탑-바토무슈 파리에서의 날씨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가거에서 끌신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개보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먼저 속디디미을 신냐구요나막신인줄ㅋㅋ 이른 아침 개시슬기만 아침은 포기 못하지야과문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가기 위험 트램을 타고 기차 역으로 갑니다 도유나와 기차 타서 찍어보는 금일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도착입니다자동판매기가 귀엽길래(가문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금새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이 보여요 황금빛 가득한 베르사유과시 화려함의 끝왕인가 모양꾼인 척 낙공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 박물관처럼 다들 꼭 고변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우리 대화)우다만다 베르사유 궁 휘젓고 다니는 명 금일룩의 특별한 컨셉은 없구요 가만히 쌍동만 있을 뿐입니다^^ 경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경만 웨이터면 냅다 찌거 우리는 금일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예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그다지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어늘의 비틀즈샷2 야과문게 핸드폰에 이것저것 연결한 나 어떤데ㅋ 베르사유 뜰거취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금일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새끼들벽에 붙어!! 지하전동차에서 인조권술은 필수여러분도 금시 아셨죠?구주객려 가서 도용하게 쓰일겁니다 아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레스토랑 찾아가는 길에 프랑스 진화서를 봤지 머야신기허군 우리가 픽한 메뉴가 날로 나아지다 중예 다 맛있었움결국 캔디까지 친절하시자나 파리 슈퍼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도착-!개선문에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표시가 붙었다덕분에 특별한 객려을 하는 중 개선문 포살존 찾았군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가슴이 격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물 관광을 왔움도유나랑 홀린듯 가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 방식샵인데 프리쥬 만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아래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처음 만난 고앵씨야 금일 석반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겨를 간격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가거에 갔카라키타이 그치만 짱도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쇼핑하러 마레곤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음료만 찾아다니다가 만난 슬러시. 흑흑 공격개시일 5.
목숨이다 예서법 만난 진화공무원 아저씨 아 그리고 파리에에는 구급차가 엄청 많이 다닌다.
^^ 메르시 와서 신난 명들오랫동안 관광하고 오랫동안 고민허고 내 흐름길를 탈탈 털어버렸서. 구냥 신기해서 메르시 왔다뇽도유나가 빨간 차만 찾으면 된다길래 길가구에 있는 빨간 차는 다 고변 다녔는데 알고보니 무슨 레스토랑과 같이 하지 뭡니까 그 옆 길로 들어가두 되어요.
쬬런던에서 매진 논점로 못 산 스투시를 가줍니다결국 샀다 스투시 파리다음에 런던 거듭 가두 꼭 스투시 런던 사야지 후회없는 파리 쇼핑 리스트 가거로 돌아와서뿌듯하게 사진 찍으러 나옴요현진이가 가교 2메다로 찍어줌 도유나랑 컾흘티나에게 쇼핑 메이트 짱도유나가 있어서 햄벅해 석반은 간단명료허게 구한국에서 챙겨온 한식으로 낙착해줍니다햇반 돌리러 내려온 김에 넙데기까지 받아가는 우리 금시야 해가 지는군요자 에펠탑 밤경치 보러갈 겨를이 되었카라키타이바토무슈 타러 갑시다 헉 에펠탑에 불 들어왔다 운 좋게 사무원 반짝이도 보았숨니다 해해 세미묶음에서 무급로 바토무슈 탑승권을 세움말서 밤경치을 보러 왔다지요내가 에펠탑 밤경치을 볼 줄이야! 내가 이 밤경치을 보려고 결국 타임아웃에 타러 나왔다 이 말이야아아ㅏ 반대편에 지나가는 배에는 파티를 하고 있지 뭡니까전영에서만 보던 가경이 사실로 두-둥 에펠탑이 극히 예뻐서 끊임없이 사진찍게 된 단 말슬기 바토무슈를 타면 센강을 따라 한바퀴를 도는데요밤경치에 불이 들어온 건물들이 몹시 아름답습니다만덜 바토무슈는 밤에 타세요!!! 고추잠자리☆ 구냥 어딜봐도 예쁜거야- 물비늘 반짝반짝 에펠탑 열심히 에펠탑 찍는 명덜우리 좀 귀여울지도ㅋ 프랑스는 자동판매기구 메르시라고 해준다 기특하다 바토무슈 타고나서 지하전동차 타러 가는 길에 호다닥 찍어보는 파리의 결국 밤 집에 가자!파리 금시 강녕 돌아와서 야과문게 휴족겨를 건네다 새끼들 공격개시일 6. 겠. 메르시에서 한아름 사버린 이 때 쇼핑녀들이 날만 기다려왔다 예에서 멈출 수 없.
그치만 격랑 낙원과 녹색 땔감가 극히 예쁜걸요 이건 가만히 나ㅎㅎ 맛집 찾아 한달음에 달려온 명들예에서 먹은 슈크르트 넘 맛있었서 갈수록 퀄반전성 늘다 공양에 만족스럽다걸 그치만 계량 좀 빨리 해주세요. 7월 8일 (월)스트라스부르-콜마르 파리를 떠나는 날의 아침이 밝았어요과시나 기상가 좋군근구상 요정 짱도유나양과 함께 해서 그런가봐요 우아하하 금시 파리를 떠나 프랑스의 소도시인 스트라스부르로 갑니다 승합자동차 타고 자다 경관본를 반복하다 보니 기위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함승합자동차에서 내려 가운데횡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위치하다 꽃들도 소도시와 어울리게 낭만적이자나! 스트라스부르 구화하다 가구 도착 우리는 무궁자재롭게 간다노트르담 공자묘인줄 알았지만 가만히 공자묘이었던.
거종하다의 국가 프랑스(구한국이 몸높이야^^) 귀여븐 호초통 보며 기다려요. 저흰 겨를이 없단 말이에요.
빠금 우리를 고변 계셨다 가거로 돌아가는 길도 끝 무! 이렇게 귀여븐 가부도 볼 슈 있습니다 아 참 Alone은 유빈이가 도유나에게 보내는 교훈둘이 원만하게 동의하도록 해^^ 지나가는 길에 본 분수대나 더워서 족장가락 담글 뻔해짜나^^ 물비늘2 금번에 거듭 기구한 엠즤빠르게 공성했다 다음부터 면지니가 찍기로 허자 과연 신호등도 귀여우면 어쩌잔거야 허 참^^ 거듭 한뭉텅이가 된 납복 갑작스레 갓 납복 먹고 싶다고 소나기기로 납복 가시다주는 도유나의 불길 금일의 밤밥은 분간두지세(?) 있게포도주에 납복, 생라면ㅋ 한 밤의 포도주파티 몸높이다 몸높이 공격개시일 7. 실지 노트르담 공자묘이 보여요사실로 보니 훨씬 크고 웅장하다 현진이가 고변싶어했던 불로 화다닥 이동해줍니다 이런게 바로 소도시의 견인력 아니겠어요?기특하다 건조물들이 가득한 불 나도 귀엽다고 건네다 어딜봐도 다 예쁜 길가구스트라스부르는 경과지라서 몇 겨를 머물지 않은게 아쉬웠음레스토랑에서 넘 겨를이 많이 흘렀다 흑흑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야과문게 기념물 쇼핑까지 함ㅋ 색이 알록달록한게 파리와는 딴 견인력이 위치하다 스트라스부르에서 나의 최애 곳 수많은 기구을 통석 얻어낸 MZ샷성-공 간단명료히 먹을가구도 장 봐주고거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프랑스 포도주도 샀어요그리고 빠질 수 없는 납각도 알차게 겨를 쓰고 스트라스부르를 떠납니다안눙 대강 살자포도주병을 냅다 가꾸로 꽂아두는 김가연처럼 또 승합자동차를 타고 프랑스의 딴 소도시 콜마르로 갑니다오느른 이동겨를이 많은 날인데 쉬었다가 객려하니 도리어 좋은거 같기구 콜마르 기호 무궁자재의 여신상이 웨이터는군요금시 콜마르에 도착했나봐요콜마르는 미연방에 있는 무궁자재의 여신상을 만든 바르톨디의 고토이래요 콜마르에 도착해서 체크인 완파리 가거에 소나기타올 두고 왔는데 짱도유나가 새거 줌ㅜ 도유나야 너 짱이다 당분간 쉬다가 콜마르 관광하러 나왔눔평화로움 그 자체자나 나 정말 동화 속의 도시 콜마르 왔나봐 지나다가 예쁜 공자묘이 있길래 슬쩍 다가가봅니다 우리끼리 기념물 관광하면서 놀고 있었는데가게 근무원분이 단독씩 맛보라고 주셨다 맛있었지 모야 여러분 예가 가령 어딘지 기미니까 맞아여 맞다구요!! 바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곳이 예 콜마르랍니다애니메이션 속에 가만히 등장하는 소피의 모자가게 앞에서 저도 걸어보았어요 두고두고 기대하던 젤라또도 먹어줌젤라또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 스트라스부르에 불가 위치하다면 콜마르에는 쁘띠베네치아가 있습니다사실 간극는 잘 모르겠지만 기상가 좋아서 구냥 다 예뻐보인달까요 푸핫 극히극히 좋은 기상경황롭고 좋다 콜마르를 다니다보면 이곳저곳에 오밀조밀한 귀여븐게 많다예는 미니승합자동차 다니는데 짤막한게 왕귀엽자너 석반을 먹으러 들어왔어요올림픽기가 박혀져 있는 천축계 픽 금번 석반 메뉴는 포케김치포케를 먹어봤는데요 구한국에서 먹던 포케와는 다소 딴 덮밥 느낌이었지만 나름 맛있었움(알고보니 현구면 맛집인 듯) 석반 다 먹고 경있길래 또 사진 찓는데옥에티를 발견했지 뭡니까우리 노는거 고변 사장님이 궁금하셨나봐.
7월 9일 (화)FR -🚌- CH 금시 프랑스를 떠나요우리는 스위스로 간다! 금일 기상도 과제 없음☀️ 금일의 담체 지킴이들우리 금시 승합자동차 문하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우리가 접수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프랑스가 끝이 났군요금시 제일 촉망되다 스위스로 떠나보아요프랑스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구 한 것 같아요객려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어쩌면 나 프랑스 사랑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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