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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3. 1. 7.
시달 주 곡절은 ‘거국 요시찰인 전원을 경관에서 구금할 것’이었다. 상해의 위법성 여지 구한국갈등 돌발 당일인 1950년 6월 25일 내무부 공안국은 거국 도 경관국에 공안국장 명의로 「거국 요시찰인 감독관 및 거국 형무소 경영비의 건」이라는 비상시달을 무선전신전보로 보냈다. 217 라. 기미독립운동.
그리고 7월 11일에는 「무례분자 검거개 건」이라는 논발의 공안국장 시달을 시달하여 거국 뉴스결맹원 및 요시찰인에 엄동설한 대비검속을 단행하였다. 이 중 「무례분자 감옥살이감당의 건」(6월 30일)은 ‘뉴스결맹 및 기타 무례분자를 감옥살이, 본 명령가 있을 때까지 석방을 금한다’는 곡절이었다. 403) 이곧 공안국은 6월 29일 「무례분자 감옥살이의 건」, 6월 30일 「무례분자 감옥살이감당의 건」을 각 도 경관국에 시달하였다. 공안국은 추신을 통해 인원과 수용간를 고려하여 ‘각 분서에서는 요시찰인 중 특히 의식계급으로써 사검과녁이 된 자에 한하여 그럭저럭 감옥살이하고 성명・연령・거소를 명기하고 고변 할 것’을 아울러 명령하였다.
단, 계엄사령관은 대책곡절을 미리 공고하여야 한다’라고 규칙되어 있었다. 그때 계엄법405) 제13조는 ‘비상계엄 병 내에서는 계엄사령관은 군사상 필요할 때에는 구나・구금・수색・유주・기왕・매스컴・간서・모임 또는 동아리행동에 관하여 특별한 대책를 할 수 위치하다. 정부는 1950년 7월 8일 나체남・북관를 제외한 거국의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다. 404) 이와 같은 일련의 공안국장 명의의 시달을 근거로 맑은술・청원 병의 국민뉴스결맹원 및 요시찰인을 대비검속인 것은 그때 계엄법이나 견련 명 등에 근거북지 않은 노하우동작이다.
409) 게다가 국민뉴스결맹원 등의 방예구금에 관한 「구나・구금특별대책령」 견련 규칙에는 그 가정을 ‘군사상 필요할 때’라고 규칙하고 위치하다. 406) 그러나 쇼하 계엄법상 구나・구금에 관하여 특별한 대책라는 구실으로 쇼에 현행법이 아닌자를 내일의 범법 위험 가망만으로 국법상 기본적인권인 신체의 무궁자재를 박탈하는 것은 제28조407)에 규칙된 미니멈끽휴의 규칙을 포함한 비의 규칙(the principle of proportionality)408)을 반칙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강 이 계엄은 7월 21일 거국으로 확대되었다. 송요찬 바제일귀사령관은 1950년 7월 12일, 계엄사령관 정일권의 명에 의해 계엄병에서는 방예구금을 할 수 위치하다는 「구나・구금특별대책령」을 발령하였으며 이 대책령이 대비검속의 근거가 되었다.
11. 405) 「계엄법」(규범 제69호, 1949. 404) 사실화해위원회, 「국민뉴스결맹 사건」, 『2009년 후반기 조사계서 7』, 2010, 391~392쪽. 그러나 이는 방예구금의 볼일이 지나치게 403) 사실화해위원회, 「국민뉴스결맹 사건」, 『2009년 후반기 조사계서 7』, 2010, 391~392쪽.
7. 407) 「제헌국법」(국법 제1호, 1948. 제정)406) 사실화해위원회, 「국민뉴스결맹 사건」, 『2009년 후반기 조사계서 7』, 2010, 394, 518~519쪽. 24.
408) 비의 규칙에 따르면, 일반인의 고혈을 동반하는 공격을 할 경우 군사적 과실에 비해 일반인이나 속간 물재의 끽휴가 과열하게일어나서는 안 된다. 국민의 무궁자재와 권리를 제한하는 규범의 제정은 규율끊임없이와 공공겹리를 위하여 기중하다 경우에 한한다. 제정) 제28조. 17.
10. 국법위원회 1953. 409) 1953년 국법위원회는 계엄법 제13조의 헌법반칙여지 걸음 제청사건에서 간 조항에 거학 “비상계엄의 선포에 동반할 계엄사령관의 겁 또는 포고 중 계엄지구에 있곧는 구나・구금・수색에 관하여 법관의 명서을 요북지 세상에한다는 목적의 갈래과 검찰이 법관의 명서 없이 검색가 발부한 명서으로 구나・구금・수색을 단행하는 것은 남김없이 계엄법 제13조의 법의를 억견곡해함에 까닭한 것으로국법 제9조제2항에 반칙됨이 명료한 것”이라고 판시하였다. 사실화해위원회, 「국민뉴스결맹 사건」, 『2009년 후반기 조사계서 7』, 2010, 521쪽.
410) 그때 좌거동혐의자, 부역혐의자 등을 벌하도록 규칙한 명으로는 「(구)율」, 「국방경영노하우」, 「나라보안법」, 「비상사태아래옷범법벌에관한특별대책령」이 있었다.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18 포괄적이고 막연하며, 설사 갈등 돌발 즉후 군사상 필요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거행인의 자의적인 판단에 맡긴다는 문제를 안고 위치하다. 4286헌가조2호 걸음; 국법논죄소, 『국법논죄소 10년사』, 1998, 75쪽. 8.
411) 1952년 9월 9일 국법위원회는 ‘특별대책령’ 제9조가 국법에 반칙된다며 나중과 같이 걸음하였다. 412) 410) 사실화해위원회, 「국민뉴스결맹 사건」, 『2009년 후반기 조사계서 7』, 2010, 521~522쪽. 411) 고로 나라기구인 군과 경관이 비무장・무저반대 일반인인 국민뉴스결맹원 등 대비검속된 명들을 좌에 협력할 수 있거나 과거 좌동아리 입단 및 거동 경섭이 있었다는 곡절 등으로 사법경로를 거치지 않고 살상한 동작는 국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인권인 명맥권, 신체의 무궁자재, 명서경고 등 적법경로 규칙, 논죄을 받을 권리를 유린한 것이다. 이 중 「국방경영노하우」을 반칙한 경우에는 군사법청에서, 「(구)율」, 「나라보안법」, 「비상사태아래옷범법벌에관한특별대책령」을 반칙한 경우에도 일반 법청에서 논죄을 통해 벌을 거행하도록 하는 실체적・경로적 규칙이 있었다.
412) 「제헌국법」(국법 제1호, 1948. ” 국법논죄소, 『국법논죄소 10년사』, 1998, 20~21쪽. 그런데 긴박명으로서 규범의 실효을 가진 비상사태아래옷범법벌에관한특별대책령 제9조는 국민이 으뜸논죄소인 대법청의 심리을 받는 기본적인권을 박탈한 것으로서 국법제22조, 제76조의 정신에 반칙된다. “규범에 정한 법관에 의하여규범에 의한 심리을 받을 권리는 국법 제22조에 제시된 국민의 기본적인권이고, 국법 제76조 제2반대 으뜸논죄소과 삼류법청의 조직을 규칙한 법청조직법은 3심발의 대규칙을 확립하여 무릇 소덩어리 최종심으로서 대법청의 심리을 받는 권리를 인정하고 있을 뿐 세상에라2심만민 행소이 게다가 그러하고 성심만민 공선소송까지도 으뜸논죄소인 대법청의 심리을 받게 한 각 규범규칙에 비추어 볼 때최종심은 으뜸논죄소인 대법청에 연합귀일케 함이 국법 제22조 및 제76조 제2반대 대정신이다.
7. 제정) 2023. 17. 7.
기미독립운동. 12. ~ 2023. 1.
구한국갈등 돌발 이강인 1950년 6월 노경터 7월 20일 충북 관동병에서 국민뉴스결맹원 및 대비검속 과녁자들이 관동경관서와 관할 분서 경관에 의해 구인・소모되어 관동경관서 및 관할 분서에 구금됐다. 결론 가. 결론 및 권내용 1. 219 Ⅲ.
고혈자는 박○철(朴○哲, 2다-347-12), 손○달(孫○達, 2다-347-13), 박○봉(朴○鳳, 2다-347-14), 김○식(金○植, 2다-347-15), 김○수(金○洙, 2다-347-16), 서○수(徐○洙, 2다-347-17), 장○호(張○浩, 2다-347-22), 김○봉(金○奉, 2다-347-25-1), 김○창(金○昌, 2다-347-25-1), 김○진(金○鎭, 2다-347-25-1), 손○○(2다-347-25-1), 여○표(呂○杓, 2다-347-26), 이○극(李○克, 2다-347-28), 박○영(朴○榮, 2다-465), 배○관(裵○寬, 2다-536), 박○호(朴○鎬, 2다-1790), 김○태(金○泰, 2다-3079), 정○용(鄭○溶, 2다-3371), 박○상(朴○常, 2다-3372), 김○배(金○培, 2다-3373), 고○용(高○龍, 2다-3376), 전○준(全○準, 2다-3379), 전○달(全○達, 2다-3379), 김○현(金○顯, 2다-3868), 박○섭(朴○燮, 2다-4124), 이○진(李○震, 2다-4659), 이○범(李○範, 2다-4660), 이○진(李○震, 2다-4661), 전○복(全○福, 귀울림: 전○동, 2다-4768), 고○수(高○壽, 2다-4769), 유○송(劉○松, 귀울림 유○현, 유○현, 2다-4770), 공○석(孔○石, 2다-4771), 전○표(全○杓, 2다-4773), 박○수(2다-4774), 심○용(沈○龍, 2다-4776), 김○헌(金○憲, 2다-4778), 박○섭(朴○燮, 2다-4779), 오○순(吳○淳, 2다-4780), 오○기(吳○基, 2다-4781), 오○건(吳○建, 2다-4782), 오○순(吳○淳, 2다-4783), 허○도(許○道, 2다-4787), 김○구(金○九, 2다-5224), 김○섭(金○燮, 2다-5225), 김○성(金○成, 2다-6482), 박○귀(朴○龜, 2다-7688), 손○룡(孫○龍, 2다-7705), 강○희(姜○熙, 2다-9186), 김○원(金○源, 2다-10413), 김○진(金○鎭, 2다-11046), 김○수(金○壽, 2다-11178) 다. 사실화해위원회는 이 사건을 구명해 고혈자 51명의 신원을 인정하였다. 나. 대비검속된 명들은 관청제 상촌면,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 관동읍 계획리 석쟁이재 등에서 공동체고혈되었다.
이 사발의 몸소적 상해 기구은 관동경관서 끊임없이 경관, 관동경관서 관할 분서 경관, 특무대(CIC), 바제일귀대로 판단된다. 라. 고혈자들의 남녀과 관직은 거개 남성이고 경업이었다. 이 사발의 고혈자들은 남김없이 비무장 일반인들이었으며 갈등 기왕 남로당 입단 등 좌거동을 하였거나 국민뉴스결맹에 입단하여 좌 협력자로 갈래되어 경관의 감독관와 감독관를 받던 명들이었다.
군경이 일반인들을 대비검속하여 법적 근거와 경로도 없이 살상한 것은 명명백백한 노하우동작이다. 충북 관동 국민뉴스결맹 및 대비검속 사건은 국민의 명맥과 돈 그늘라는 일차적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군과 경관이 관할병의 국민뉴스결맹원 등 대비검속자들을 노하우 살상한 일반인 공동체 고혈 사건이다.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20 마. 고로 일반인 노하우 살논의 최종적인 사명은 이들 군경을 간수・감독관해야 하는 나라에 부속된다.
고혈자와 유족에 엄동설한 방식 빈파 나라는 일반인을 적법경로 없이 살상하고 유족에게 끽휴를 준 것에 거학 고혈자와 유족에게 방식적으로 빈파해야 한다. 가. 권내용 이 사발의 사실이 구명되었으므로 「과거사갈무리법」에 따라 나라 및 지방자치동아리에 나중과 같이 권한다. 2.
다. 끽휴 회복을 위한 대책 나라는 고혈자와 유가구의 끽휴 회복을 위한 적절한 대책를 취해야 한다. 나. 특히, 이 사건과 견련된 국방부, 법무부, 경관청 등 사명이 있는 기구은 구체적이고 지정성 있는 빈파를 해야 한다.
가구간등록부 등 공글 교정 삭적사본 등 공글이 사실과 다르게 기록되고 유족들이 교정을 원할 경우, 견련 나라기구은 가외의 법적 경로를 통해 가구간등록부 등 공글에 엄동설한 교정 대책를 취해야 한다. 라. 게다가 망해발굴 및 보관, 증언채록 등 계승 경영을 추진해야 한다. 추념 경영 지원 등 계승 대책 나라와 지방자치동아리는 고혈자와 유족의 공명를 회복하고 병계급의 화해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고혈자에 엄동설한 추념제와 위령비 건설 등 추념 경영을 지원해야 한다.
~ 2023. 1. 7. 2023.
역사글 거울 나라와 지방자치동아리는 이 사건에 엄동설한 조사 결말를 역사글에 적극적으로 거울하고, 글이 잘못 기능된 경우는 이를 올바르게 수정하여야 한다. 221 마. 기미독립운동. 12.
7.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22 <사실 1> 관동병 고혈 공사장만다라화 곧실 공사장 만다라화 곧실 공사장계획리 석쟁이재 공사장계획리 석쟁이재 공사장* 1기 사실화해위원회 결말계서 사실 참고 2023. 평화인권교육 단행 나라와 지방자치동아리는 같은 사건이 갱발북지 않도록 군인・경관・공복 등을 과녁으로 쇼(戰時) 일반인 그늘에 관한 규범와 국만민경률 등에 엄동설한 인권교육을 단행하고, 내일세거인 초중고교 학생을 과녁으로 평화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단행해야 한다. 바.
기미독립운동. 12. ~ 2023. 1.
18. 11. 35세, 조부)2021. 223 붙임 <붙임(표) 1> 구청인 주 논술 곡절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1347-12 박○영(朴○英, 1967) ↓ 박○영( 朴○英)으로 격계승박○철(朴○哲, 남, 1916.
할가친가 관동농민조합 황간지국 교양부장을 하셨으며, 뉴스결맹 건설 후 황간면 사명자를 담당하셨다고 증조부할머니와 할머니께 들었음. -할가친가 ‘가랑결맹’, ‘개비짱결맹’, ‘농민조합’, ‘적우결맹’거동 등을 한 것으로 들었음. 일제 장점기에 일제에서 민족독립운동을 한 명들의 설득책으로 황간면국소에서 면국소근사원으로 근사를 잠시 했던 것으로 알고 있음. 충북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1층 대회의실・논술조서 구인 목견(사촌 할가친) ・ 전문(증조부할머니, 할머니)<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조부 박○철(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293어드레스)은 일제 장점기에 항일거동을 했고 밤공부에서 선생님으로 계셨다고 들었음.
<구인>•1950년 7월 19일 할가친와 국민뉴스결맹 거동나타내다 고인들이 미리 고혈되고 할가친가 고혈된 고인들에 거학반대하러 1950. •조부님과 민족독립운동・국민뉴스결맹 거동을 같이 했던 거인들로 ‘손○○’, ‘추○○’, ‘최○○’, ‘방○○’, ‘김○수(2기다-347-16)’가 있었음. 조부님은 국민뉴스결맹에 민족독립운동을 같이 나타내다 고인들 권로 입단하게 되었다고 증조부할머니께 들었음. 목하 신흥리에는 민족독립운동을 나타내다 명들이 많았고, 뉴스결맹 견련된 명들이 많았음.
•신흥교에서 ‘서북개비짱단’이 탄 차가 오면서 ‘설○○’가 “박○철이 저기 위치하다. 황간분서를 몸소 찾아갔다고 증조부할머니께 들었음. 20. 7.
<고혈>•격장지린 주민들 구비으로 분서간 의견이 강해 할대인을 살려주기로 했고 할가친가 분서를 나오는 중 특무대장이쏜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고 함. – 황간분서에서 분서간과 특무대장이 할가친 결정과 견련해 황간분서간은 살려주자는 거취이었고 특무대에서는 살리기 고기잡이다는 거취이곧 설왕설래했다고 동네주민들 루머을 들었음. ”라고 해서 잡힌나중 황간분서로 구인되는 것을 할가친 사촌 가제(박○○)이 목견했다고 들었음. 저 놈을 잡아야 된다.
20. 7. <사체뒤감당 및 봉상>•1950. 이강 조부님 사체을 군차에 싣고 딴 곳으로 싣고 갔다고 들었음.
•삭적사본에는 불휘일 및 곳가 1950. 묘는 황간면 마산리 선영 가문산에 모셨음. 가매장을 해 놓은 공기였는데 할머니가 할가친 옷소매를 깁다 그림자을 고변 알아보셨다고 들었음. 할가친가 돌아가셨다는 루머을 듣고 증조부할가친, 증조부할머니, 격장지린 이장(친척 손○○)이 할가친 사체을 찾으러 마산리 경선 굴 레일옆에 찾으러 가셨다고 함.
– 할가친가 돌아가시고 오랫간격 뒤 불휘개보를 하면서 불찰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293어드레스 기록. 5. 6.
) 지냄. 19. 7. – 봉상는 구력 6월 5일(신력 1950.
충북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1층 대회의실 ・ 논술조서전문(가모, 5촌당삼촌댁)<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가친 손○달(충북 관청제 횡간면 회포리 191어드레스, 귀미)은 가색를 지었으며,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음. 18. 11.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24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2347-13 손○주(孫○株, 1941)손○달(孫○達, 남, 1911, 40세, 가친)2021.
13 격장지린 전산에 가친가 대피호 부역을 하러 갔을 때 경관이 와서 가친 이름을 불러 찾아서 구인했다고 함. 7. 그날 이강 일주일이 지난 신력 1950. <구인>•가모와 5촌 당삼촌댁에게 듣기로는 가친가 들에 갔다가 집에 와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격장지린의 친척 아저씨가 찾아와서 뉴스결맹에 입단을 하라고 권했고, 가친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는데도 끊임없이 재촉을 하니까 가친가 신장을 뒤란에 집어 던졌다고 함.
•삭적사본상 불휘일과 불휘곳는 1959. – 관청제 회포리 뒷산 부산골에 가친 이름만 새긴 사당가 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가모에게 듣기로는 가모가 사체을 뒤감당하러 석쟁이제(재)에 갔지만 사체들이 썩곧 결국 못찾았다고 함. <고혈>•가모에게 듣기로는 가친가 끌려간 이강 5촌 당삼촌댁가 관동경관서 유치장에 대면하러 곧잘 갔는데, 어느날 대면를 가보니까 가친가 유치장에서 짚으로 놈를 꼬고 있었다고 하며, 그 나중날 가친가 놈줄에 결박되다 트럭에 태워져 석쟁이공 가서 고혈당했다는 대화를 경관에게서 들었다고 함.
7. 관청제 황간면 회포리 197어드레스이며, 그전에는 가친가 고혈당한경인 구력 6. 25. 7.
)에 봉상를 지냈지만 지금은 한식날 비조과 같이 봉상를 지내고 있음. 21. 7. (신력 1950.
18. 11. 36세, 개막은가친)2021. 3347-14이○순(李○順, 1950)박○봉(朴○鳳 남, 1915.
<구인>•시대인의 고담으로는 가만민 박○봉이 1950년 7월 집에 위치하다 중 국민뉴스결맹원이라는 곡절로로 황간분서에구인되었다고 들었음. 목하 생식한 분은 소고 1명, 시가제 2명이 있음. 그때 시가친, 시가모, 개막은 가친, 개막은 가모, 남편, 소고, 시가제이 살고 있었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 논술조서전문(시가친,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시종신조부 박○봉(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91어드레스)은 가색를 짓고 살았음.
사체을 찾지 못해묘는 없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시가친가 고혈곳를 찾아 갔으나 사체이 더미로 쌓여 있곧 찾지 못했다고 거년 들었음. <고혈>•1950년 7월 20초경 개막은 가친, 김○○(다-6905, 고혈 인정)과 김○수(2다-347-16), 김○식(2다-347-15)이 관동경관서로 이송되어 만다라화 곧실에서 경관에게 총살되었다고 시대인으로부터 거년 들었음. 동네에서 김○○(다-6905, 고혈 인정), 김○수(2다-347-16), 김○식(2다-347-15)도 같이구인되었다고 김○○, 김○○, 김○○에게 들었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91어드레스. 19. 11. •삭적사본상 불휘날 및 곳는 1950.
호주 개보)- 사체뒤감당을 못했기 때문에 생환해 올 것을 고대하고 늦게 개보한 것으로 관측. 25. 5. (1952.
7. 2023. – 봉상는 가다 날를 정확하게 몰라 길일을 택해서 구력 9월 20일에 봉상를 지내고 있음. 구청인은 시집고집 전 일이라정확히 모르겠다고 논술.
기미독립운동. 12. ~ 2023. 1.
18. 11. ,33세, 대인)2021. 225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4347-15 김○순(金○順, 1941)김○식(金○植남, 1918.
첫 번째 구인하러 왔을 때는방에서 자고현량 있는데 경관 2명이 총으로 가모를 때리고 가친를 구인하겠다고 했지만 가친가 끽휴 있어 잡아제일귀는 못했음. <구인>•구청인(그때 9세)은 경관들이 가친를 두 번에 걸쳐 구인하러 온 것을 몸소 목견함. 1950년 구한국갈등 즉후 구하 경관들에게 관동경관서로 구인되어 행처불명되었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 논술조서 목견(나) 전문(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가친 김○식(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90어드레스)은 부상국에서 귀국했고 관직은 모름.
•두 번째로 경관이 가친를 구인하러 온 것을 구청과보 동네 명들이 남김없이 목견했음. 이강 뒷집 명과 경관들이 수시로 가친를 잡아가려고 해서도망질 다녔던 것으로 기억함. – 그때 가친는 부상국에서 귀국해 가구들을 부상국으로 데리고 가려 했으며 뒷집 아저씨가 뭔가간청했지만 가친가 이사해야 하기 때문에 못해 준다고 했음. 가친를 뉴스결맹에 입단시키기 위해서 잡아가려고 했음.
– 경관들에게 가친가 손을 밧줄로 결박되다 채 구인되는 모습을 구청과보 동네 명들이 남김없이 목견함. 경관이 가친와 격장지린 명을구인나타내다 중 격장지린 명이 도망질가끔가다 잡혀서 경관에게 심원 구타를 당했고, 며칟날 후 집에서 불휘했다고 들었음. 같은 날 과오에 가친가 동네 격장지린 1명과 함께 동네에서 1겨를 가구의 격장지린 잔치에 다녀 오다 경관에게 구인됨. 낮전에 경관 2명이 집으로가친를 잡으러 왔지만 가친가 경관이 오는 가락를 듣고 달아나 구인되지 않았음.
– 김○식, 김○○(다-6905), 박○봉(2다-347-14) 등이 국민뉴스결맹원이라는 곡절로 구인되어 고혈됐다고 들었음. 예로 두메 않을테니 거듭는 올 필요가 없다”고 했음. <고혈>•나중날 구청인의 가구이 관동경관서로 가보니 관동경관서 경관이 “너희 가친는 과거 예로 고집로 했는데 안 왔다. <구금>•가모와 구청인, 가제 2명 등 4명이 황간분서로 가니 가친 옷에 피가 묻어 있었고, 내일은 관동경관서로 가니대면 두메 말라고 했음.
– 1950년 겨울철 가모가 재가하면서 집을 결정하고 떠났고 구청과보 가제들은 낭가에 가서 살림해 불휘개보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름. 3. 7.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 불휘일은 1958.
11.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26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5347-16 김○오(金○五, 1941)김○수(金○洙, 남, 1911, 40세, 장인거인) *귀울림:김○준2021. 사체을 뒤감당북지 못해 목하 묘는 없음. •가친 봉상는 남가제이 구력 9월 9일에 지내고 있는데 그날은 행처불명된 날가 세상에고 길일이곧 지냄.
•장인거인이 면국소에서 일을 하다 보니 격장지린 명들 구청서를 갈음 작성해 거주나 했다고 각시에게 들었음. 그때 가구은 장인거인, 장모님, 1남3년(갑 김○○, 둘째 김○○, 셋째금리 구청인의 각시김○○, 막내둥이아드님 김○○, 목하 1남 3녀 중 막내둥이 아드님 김○○만 생식, 75세)가 살고 있었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 논술조서구인목견(장모) 전문(장모, 각시,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장인거인 김○수(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29어드레스 유주)는 황간면국소 기원후로 근사했으며, 일제계제 민족독립운동을 했다고 들었음. 19.
18. 7. <구인>•1950. 김○수와신흥리에살던김○○(다-6905),박○봉(2다-347-14), 김○식(2다-347-15)이 국민뉴스결맹에 입단했던 것으로 들었음.
20. 7. <고혈>•김○수와 신흥리에 살던 김○○(다-6905), 박○봉(2다-347-14), 김○식(2다-347-15)이 국민뉴스결맹과 견련되어 1950. 갓밝이 군인 3명이 와서 장인거인을 구인하는 것을 장모님이 목견했다고 들었음.
12. •삭적사본상 불휘날 및 곳는 1965. <사체뒤감당 및 봉상>•장모님이 구한국갈등 중에 1남 3녀를 키우느라 사체뒤감당을 할 수 없었다고 들었음. 만다라화 곧실에서 고혈됐다고 들었음.
18. 봉상는 7. 로 되어 있음. 20.
, 19세, 형)2021. )서○수(徐○洙 남, 1932. 6347-17서○수(徐○洙, 1946. 로 지냄.
그때 가구으로 할가친,가모, 구청인의 형제 3남 2녀 등 7명이 같이 살았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 논술조서전문(가모,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형 서○수(충북 관청제 황간면 우매리 585어드레스)는 가색를 짓고 살았음. 19. 11.
<사체뒤감당 및 봉상>•1950년 구하 관동 경계리에서 제 명이 고혈됐다는 소식을 가모가 듣고 가모와 사숙이 경계리 계학로가니 2명씩 묶곧 총살당한 사체들이 있었다고 함. <고혈>•동네 명들이 1950년 7월 20초경 국민뉴스결맹사건으로 충북 관청제 경계리 계학에서 많은 명들이 경관들에게 장무하게 고혈되었는 담화를 가모가 거년 들었음. – 가모가 밥을 해서 면국소에 갔지만 형은 떠날 대비를 하고 있었음. <구인>•1950년 구하 형이 면국소에 소모되어 먼 곳으로 간다는 기별이 왔다고 가모께 들었음.
3. •삭적사본상 불휘일과 곳는 1957. 묘는 그간격 간수북지 않아서 지금은 알 수가 없음. – 가모가 몸소 만들어 입힌 내복을 고변 형의 사체을 찾아서 경계리 가 산에 부정기 매장했다고 가모에게 거년 들었음.
– 형의 봉상는 가외로 지내고 있지 않음. – 그때 면국소까지 가노래 10리로 멀었고 가모가 불휘개보를 했는데 아드님이 죽고 정신이 없어 불휘개보를늦게 했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우매리 585어드레스임. 8.
~ 2023. 1. 7. 2023.
가제)장○호(張○浩)(1955. 227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7347-22장○○(張○浩)(1938. 기미독립운동. 12.
25. 4. , 형)2022. 가제) 격계승(장○○→장○호)장○호(張○浩, 남, 1925.
<구인>•구한국갈등 즉후 관동경관서에서 동네 또랑또랑하다는 명들을 구인했는데 장○호는 피했고 형 갈음 가친가 관동경관서에 잡혀갔다고 들었음. 목하 생식자는 형(장○○, 거동 갑방랑), 누님(장○○)가 있음. – 가친(장○○), 가모(박○○), 갑 장○호, 셋째 장○○, 넷째 장○○, 누님가 같이 유주했다고 가친에게 들었음. 사실화해위원회 3조사실전문(가친)<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형 장○호(충북 관청제 용화면 자계리 800어드레스 유주)는 가친와 함께 담배와 곡류 가색를 하는농민이었음.
<고혈>•형이 대전광역시 어딘가로 보내졌다고 들었고 이강 생사를 알 수 없음. <구금>•가친가 형을 맑은술경관서에 대면가서 봤고 기분 후 거듭 형을 보러 갔으나 맑은술경관서 경관은 형이 대전광역시 어딘가로보내졌다고 했음. 형은 관동경관서에 갇혀 위치하다가 기분 뒤 맑은술경관서로 이송되었음. 가친가 관동경관서에 갇혀 있는데 형이 3일 만에 관동경관서에 수하러 갔다고 들었음.
– 봉상날는 구력 1950. 구청보도 형의 불휘개보를 하려 했지만 형들(장○○, 장○○)에게 도외시당했음. – 가친 난생 형이 생환해 돌아올 것을 고대하고 불휘개보를 북지 않았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상 불휘날가 기록되어 있지 않음.
19. (신력 10. 9. 9.
11. , 55세, 조부)2021. 8347-25-1김○식(金○植, 1941)김○봉(金○奉, 남, 1894. ) 좋은 날이라고 해서 무작위로 정함.
독립 후 구한국갈등이 있기 전 작은 가친(김○진)가 관동경관서에 구인된 적이 있음. 할가친는 수글을 좀 아는 편이었다고 동네 명들에게 들었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1층 대회의실 ・ 논술조서 전문(할머니, 가모,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조부 김○봉(충북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82어드레스, 일명 ‘신탄리’)은 가색를 짓고 살았음. 19.
7.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상 불휘일 및 곳가 조부(김○봉)는 1950. <고혈>•조부(김○봉), 작은가모(손○○)는 관동 어디여에서 돌아가셨다고 들었고 동네 거인들 2명이 사체을 석반에 집에 가만히 모시고 와서 그 가에 사당를 했다고 동네 거인한테 들었음. <구인>•구한국갈등이 난 즉후 관동경관서 경관이 와서 조부와 삼촌댁를 구인하는 것을 봤다고 할머니와 가모, 격장지린 명들에게 들었음.
33세, 대인)2021.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28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9347-25-1김○식(金○植, 1941)김○창(金○昌, 남, 1918.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82어드레스- 봉상는 기술절과 추석 명절에만 지내고 기봉상는 지내지 않음. 20.
독립 후 구한국갈등이 기라 전 가친(김○창)와 작은가친(김○진)가 관동경관서에 구인된 적이 있어 동네에서 집안 평가가 안 좋았다고 들었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1층 대회의실 ・ 논술조서전문(할머니, 가모,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대인 김○창(충북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82어드레스, 일명 ‘신탄리’)은 가색를 짓고 살았음. 19. 11.
7.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상 불휘일 및 곳가 1950. <고혈>•관동 어딘가에서 고혈됐다는 루머이 들렸음. <구인>•구한국갈등이 난 즉후 관동경관서 경관이 와서 가친를 구인했다고 할머니와 가모에게 들었음.
10347-25-1김○식(金○植, 1941. – 봉상는 설과 추석 명절에만 지내고 기봉상는 지내지 않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82어드레스. 10.
19. 11. 24세, 작은가친)2021. ) 김○진(金○鎭, 남, 1927.
작은가친가 국민뉴스결맹에 입단했다고 들었음. – 작은가친가 공산경고 사상 교육을 받고 상촌면까지 다니며 거동했던 것으로 관측. 작은가친가 공부를 잘했다고 들었는데 중등학교를 수료했던것으로 관측됨.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1층 대회의실 ・ 논술조서전문(할머니, 가모,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작은가친 김○진(충북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82어드레스, 일명 ‘신탄리’)은 가색를 짓고 살았음.
7.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상 불휘일 및 곳는 1950. <고혈>•관동 어딘가에서 고혈됐다는 루머이 있었는데 정확하게 알지 못함. <구인>•구한국갈등이 난 즉후 관동경관서 경관이 와서 가친(김○창)와 작은 가친(김○진)을 구인했다고 할머니와 가모, 격장지린 명들에게 들었음.
11347-25-1김○식(金○植, 1941)손○○(여, 20대)2021. 봉상는 설과 추석 명절에만 지내고 기봉상는 지내지 않음.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82어드레스. 15.
<구인>•구한국갈등이 난 즉후 관동경관서 경관이 와서 조부와 삼촌댁를 구인했다고 할머니, 가모한테 들었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1층 대회의실 ・ 논술조서전문(할머니, 가모,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작은가모 손○○(김○속뜻 각시, 충북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82어드레스)는 가색를 짓고 살았음. 19. 11.
•봉상는 기술절과 추석 명절에만 지내고 기봉상는 지내지 않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작은가모(손○○)는 삭적사본상 불휘일 및 곳가 인정되지 않음. 동네 거인들 2명이 사체을 석반에 집에가만히 모시고 와서 그 가에 사당를 했다고 동네 거인들에게 들었음. <고혈>•조부(김○봉), 작은 가모(손○○)는 관동 어디여에서 고혈됐다고 들었음.
~ 2023. 1. 7. 2023.
가친)2021. 229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12347-26 여○구(呂○九, 1950) 여○표(呂○杓, 남, 1930. 기미독립운동. 12.
– 가친가 여○○과 한 집안이라 그 영향을 받았고 뉴스결맹원과 견련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가모에게 들었음. 발달위 6층1조사실 ・ 논술조서 전문(격장지린주민, 가구)<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인 가친 여○표(관청제 황간면 용바위너구리 592어드레스)는 황간중등학교를 수료하고 거농으로 격장지린의 공론을 솔선했고 할가친, 할머니, 가모, 누님과 함께 살았음. 3. 9.
<고혈>•가친는 1950. – 가친가 구인된 날 가친를 포함해 4명이 구인되고 나중 날 1명이 가미로 구인되었다고 들었음. 가친는 황간분서에 구인된후 관동경관서로 이송되었다고 들었음. <구인>•구한국갈등 나고 기분 안 되어 가친가 격장지린 명들과 함께 대피호를 파고 대도를 닦으러 나갔다가 가친를 포함해 4명을 황간분서 경관이 와서 구인됐다고 할가친, 할머니, 가모에게 들었음.
7. (구력 6. 21. 7.
6. •삭적사본상 불휘일은 구력 1950. <사체뒤감당 및 봉상>•할가친 고담에 따르면 할가친가 가친 사체을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에서 대인 건복을 고변 뒤감당해 관청제 다산면 봉곡리 가산에 모셨다고 함. ) 총살당했다고 대고당님과 가모에게 들었음.
)로 개보함. 21. (신력 7. 7.
11. •구청인은 유자로 신력 1950. <기타・특이내용>•구청인은 고교를 수료할 때까지 고토에서 살았고 이강 가모랑 경도에 올라왔음. – 구력 불휘날를 삭적사본의 불휘일로 개보.
11. 13347-28 이○복(李○福, 1936)이○극(李○克 남, 1918, 33세, 대인)2021. 태어났음. 2.
<구인>•가친는 면에서 대피호를 파는 부역을 하라는 전갈을 받고 집에서 나가 황간면 회포리에서 대피호를 파고 있었다고 들었음. 가친, 가모, 구청인,남가제 1명, 여가제 1명이 같이 유주했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 논술조서전문(가모,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가친 이○극(충북 관청제 황간면 용암2리 618어드레스)은 가색를 지었음. 18.
– 유○○, 여○표(2다-347-26), 허○도(2다-4787)가 있음. 가친와 함께 고혈당한 명은 4명 격로 들었음. <고혈>•가친는 1950년 7월 20초경 국민뉴스결맹사건으로 관청제 일대에서 경관들에게 장무하게 고혈되었다고 가모로부터 거년 들음. 황간분서 경관들이 대피호로 와서 가친를 포함해 뉴스결맹원 4명을 구인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삭적사본상 불휘일 및 곳는 1959. 그때 함께 고혈된 4명 중 여○표만 사체을 찾았고 가친를 포함한 결과는 찾지 못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가모가 가친 고혈 공사장에 며칟날 후에 갔는데 사체이 난부하여 사체을 찾지 못했다고 가모로부터 들었음. •가친와 함께 구인된 명들이 관청제 일대에서 경관의 총에 총살당했다는 담화를 같이 구인된 명들의 가구들에게 가모가 들었음.
– 가모가 글을 몰라서 오랫간격 뒤 구청인이 동네 어르신에게 간청해 불휘개보를 갈음하면서 불찰가 있었던 것 같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용암2리 618어드레스임. 20. 9.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30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14465 박○자(朴○子, 1943) 박○영(朴○榮, 여, 1910, 41세, 가친) *귀울림: 박○출(朴○出)2021. 유품을 가최고 가모와 합수으로 부산 고대수장군에 있는 백운공원 1구묘에모셨음. •사체을 찾지 못해서 목하 공식 묘는 없음. •가친의 봉상는 날카롭다 날를 몰라 가모와 같은 경인 구력 6월 16일(신력 7월 30일)에 지내고 있음.
– 가친, 가모, 오라버니, 언니, 구청인, 가제이 같이 유주. 근로공원1층 대회의실 ・논술조서구인 목견(나) ・ 전문(가모, 고낭)<인적 내용>•사실구명과녁자 가친 박○영(귀울림: 박○출, 충북 관청제 추풍령 서동)이 추풍령 읍장을 했으며 특별한 계급경섭은 모른다고 동네 거인들에게 거년 들음. 18. 11.
가친가 숙의를 입고 끌려가는 것을 구청인이 목견함. 군인들이 “반공산주의, 반공산주의”을 외쳤고가친를 뒷짐을 지게 한 뒤 백 끈으로 묶었음. <구인>•1950년 총을 가진 군인 2명이 식전에 집으로 찾아와 가친를 강공 구인했음. – 그때 동네는 100가구 격 유주하고 거개 농민이었으며 추풍령 중등학교 교장이 유명했음.
가친의 사체은 찾았지만 가교 일면은 없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가모가 상촌에 가서 가친의 숙의 단추를 고변 사체을 뒤감당했다고 고낭에게 들었음. <고혈>•가친가 끌려가고 20일 뒤쯤 관청제 상촌면에서 고혈당했다는 소먹이 들렸음. – 가친는 도망질제일귀 않아서 끌려갔고 추풍령 중등학교 교장은 도망질갔다고 동네 거인들에게 들었음.
•삭적사본상 불휘일 및 곳는 1950. ”고 대화했음. – 동네 거인들이 “너희 가친는 억울하게 죽었다. – 가친의 사체을 추풍령중등학교 뒷산으로 옮겼다고 가모와 고낭에게 거년 들음.
15536 배○숙(裵○淑, 1951) *사실1950. 관청제 관동읍 계량리 어드레스 불상이며, 교회 경배 꼴으로 가친와 가모의 봉상를 함께 구력 3월 11일(신력 4월 27일)에 지냄. 29. 6.
18. 11. 29세, 가친)2021. 낙지 배○관(裵○寬,남, 1922.
3월 낙지한 것으로 늦게 개보됨. 10월 낙지했지만 1951. – 동네는 배씨가 많이 유주했고 구청인은 사실 1950. 충북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교육관 1층 대회의실 ・ 논술조서전문(가모, 큰가친,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가친 배○관(충북 관청제 심천면 마크리)은 농민이었음.
7. <구인>•1950. •격장지린에 3~5명이 뉴스결맹원으로 거동을 했었는데, 그배○○(배○○의 가친, 2다-4204), 배○○의 가친가 뉴스결맹 거동을 했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 가친가 그때 격장지린에서 권위도 있어 뉴스결맹원 거동 그때 관청제 또는 면에서 명들을 모이게 하고 해단명령하다 가운데역할을 맡았었다고 가모와 큰가친에게 들었음.
7. <고혈>•가친가 면국소에 가고 일주일 후(1950. 에 면국소에서 회의가 있으니 오라고 해서 가친가 면국소에 갔다고 들음. 7.
가친가 나갈 때 입은 옷을 고변 사체을 뒤감당했다고 가모에게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가모는 그때 구청인을 배잉가운데귀뒷보증 사체을 뒤감당하러제일귀 못했고 할머니, 큰가친가 사체을 뒤감당하러 곧실에 갔지만 사체의 모양를 알 수가 없었다고 함. )에 경관이 집에 와서 곧실에서 가친의 사체을 찾아가라국고알려주고 갔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14.
20. 4. •삭적사본상 불휘일은 1957. – 충북 관청제 심천면 양도에 가친 사당가 있음.
7. (양 7. 22. 불휘곳는 관청제 심천면 마크리 401어드레스이며, 봉상는 가친가 나간 경인 구력 5.
7. 2023. – 격장지린 주민인 배○○의 가친도 같은 날 봉상를 지내고 있음. )에 봉상를 지내고 있음.
기미독립운동. 12. ~ 2023. 1.
6. 9. , 남, 26세, 가친)2021. 2기미독립운동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161790 박○희(朴○熙, 1951)박○호(朴○鎬, 1925.
7. 구청인은 1950. – 할가친, 할머니, 큰가친, 가모, 고낭 둘과 함께 사셨던 것으로 가모께 들었음. 발달위 6층1조사실 ・ 논술조서전문(격장지린 주민, 가구)<인적내용>•가친(관청제 다산면 송호리 241-1)는 가색를 지으며 다산분서에서 비즈니스볼일를 도와줬던 것으로 대고당님과 가모에게 들었음.
7. <구인>•1950. 낙지해 사건 그때 태어나지 않았음. 25.
<구금>•할머니와 가모가 다산분서에 가친를 대면하러 갔을 때 가친가 포승줄에 묶여 있는 것을 몸소 봤다고 들었음. 과녁자가 곧이곧대로 다산분서에 계단을 구해 거듭 돌아왔고 기가교던 경관이 가친를 구인해 다산분서에 가뒀다고 가모에게 들음. 관동경관서에서 뉴스결맹원을 소환했고 그때 다산분서간과 큰가친(그때 면기원후)가 논의해 가친를 도망질시키려고 계단을 사오라고 명령했음. 20.
•관청제 학산면 법화리에 과녁자의 가친의 옷과 사실을 묻은 사당가 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곧실에 사체을 뒤감당하러 갔지만 사체들이 많고 난부가 심해 사체뒤감당을 북지 못했다고 들었음. <고혈>•관동경관서 유치장에 위치하다 가친가 만다라화 곧실에서 고혈되었다고 들음. 나중날 가친가 관동 경관서로 이송되어 할머니가 밥을 해서 가친를 대면하러 관동경관서에 갔는데 가친가 새김 가다 채 밥도 먹지 못했다고 할머니에게 들었음.
•삭적사본상 불휘일은 1964. (구력 6월 6일)에 지내고 있음. 20. 제삿날은 가친가 집에서 나간 경인7.
– 가친의 불휘개보를 늦게 하면서 불휘날가 아닌 불휘개보일을 불휘일로 기록했음. 로 기록됨. 25. 7.
卒’(신력 환가시 7. 8. 6. – 족보에는 ‘1950.
갈등 즉전 송호리 주민 ‘정00’가 뉴스결맹에 입단을 권망해 국민뉴스결맹 조직의 성격을 모르고 가친를 포함해 20대 개비짱 30여명이 국민뉴스결맹에 입단했다고 함. 25. ), 다산면 불휘, 응천 등사공파 동반보<기타・특이내용>•6. 22.
2. 28세, 대인)2022. 아드님) ・ 이○○(대석인, 구청인의 교객, 1969) 김○태(金○泰, 남, 1923. 173079김○교(金○敎, 1945.
가친, 가모, 남가제, 구청인이 같이 살았으며, 남가제(김영립)이 목하 생식. 특별한 계급경섭은 들은 바 없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내방자센터포워드 회의실 ・ 논술조서목견 ・ 전문(가모, 대석인 처의 굉장히머니할머니)<인적내용>•가친 김○태(충북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54어드레스, 신우재)는 농민이었음. 23.
– 경관이 총을 장인 할가친에게 총을 겨누니까 가구들이 왜 데려가냐고 했고, 경관이 총으로 가구들을 위협했었다고 처의 굉장히머니 할머니에게 들었음. 중완 낮전 피란을 가끔가다 김천의 원두막에서 잠시 쉬고 있었을 때 갑작스레 경관 2명이 총을 들고 와서 가친를 끌고 가는 걸 봤고 그 이강에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음. 7. <구인>•1950.
7. 7.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60. (대석인 논술)<고혈>•가모는 그때에 가친가 살아 있을 것이라고 가친를 찾으러 다녔지만 찾지 못했음.
•봉상는 구력 6. 이장이 와서 과료을 물을 수 있으니 불휘개보를 하라고 해서 불휘개보를 늦게 함. – 가친가 경관에게 끌려간 이강 생사를 알 수 없었고 생환해 올 것을 고대하고 개보를 늦게함. 이고 불휘곳는 충북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54어드레스.
)에 지냄. 28. (신력 7. 14.
14. – 족보에는 불휘일이 ‘구력 6. 저선생에 가친 이름만 써서묘 안에 넣음. – 충북 관청제 황간면 서송규범 140-1어드레스에 가모와 같이 합수한 사당가 있음.
4. (金海金氏璿源大同譜, 1990. 28)’ 기록. (신력 7.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내방자센터포워드 회의실 ・ 논술조서전문(왕모, 대인,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인 작은가친 정○용(충북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642)은 농민이었음. 25. 2. 간행)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32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183371정○옥(鄭○沃, 1969)정○용(정○용, 남, 1929, 22세, 삼촌)2022.
<구인>•구한국갈등 즉후 작은가친가 격장지린에서 고인들과 놀고 있는데 관동경관서 경관이 동네에 와서 작은가친를 포함한 4~5명 격를 구인해 관동경관서로 갔다고 가친에게 들었음. 목하사촌 누님 1명과 구청인만 생식. 그때 할머니, 큰가친, 큰가모, 사촌 2명, 가친, 작은가친가 같이 살았다고 가친에게 들었음. 특별한 계급경섭은 들은 바없음.
사체을 뒤감당북지 못해 묘는 마련북지 않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할머니와 가친, 동네 명들이 곧실로 가보니 사체이 많이 난부해 갈개에 나뒹굴고 있곧 작은가친의 사체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할머니와 가친에게 들었음. <고혈>•관동경관서에 구금되었던 작은 가친를 포함해 제 명을 만다라화 곧실로 데려가 총살상 고혈됐다는 루머을할머니와 가친가 들었음. <구금>•할머니와 가친가 관동경관서로 대면를 제 번 갔지만 작은가친를 만나지는 못했다고 들었음.
불휘곳는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642. 9. 11.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1.
지냄. 9. – 봉상는 고혈일을 정확히 몰라 무작위로 구력 9. – 구한국갈등 계제여서 불휘개보가 늦어진 것으로 관측.
발달위 6층1조사실 ・ 논술조서 전문(격장지린 주민, 가구)<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인 가친 박○상(관청제 학산면 덕리 671어드레스)은 시향산 청초 산립조합수과 청초 용화면 면장을 맡았고 동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할머니에게 들었음. 6. 9. 193372박○신(朴○信, (1938)박○상(박○常, 남, 1902, 가친)2021.
<고혈>•가친가 구인되고 기분 후 가친가 돌아가셨다는 담화가 들렸고 그 소식을 듣자마자 할가친는 쓰러져 돌아가셨음. – 격장지린 주민들에 의하면, 경관관이 가친를 도망질시키려고 틈을 주었으나 가친는 도망질제일귀 않고 구인되었다고 함. 7월 가친가 산립조합수으로 근사나타내다 산립조합 집무실 앞에서 경관 2명에 의해 구인되었다는 것을 할머니와 5촌 아저씨에게 들었음. <구인>•1950.
•거인들이 사당를 만들어 덕리 앞 마루에 모셨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격장지린 거인들이 가친가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에서 고혈됐다는 담화를 했지만 구한국갈등계공 어수선해서 사체뒤감당을 북지는 못했음. •구청인이 크고 나서 격장지린 대과보 할머니가 가친가 고혈된 것은 국민뉴스결맹 때문이라고 대화해 줬음. 사건 그때 구청인은 13살이었음.
로 개보했음. 24. 6. •삭적사본상 불휘일은 가친가 집에서 나간 경인 구력 1950.
(구력 6. 20. 7. •가친 제삿날은 신력 1950.
7. 2023. )<기타・특이내용>•구청인은 가친가 고혈되고 할머니와 구청인이 고토을 떠난 후 가친가 산립조합수을 나타내다 시향산과 가친 명의의 고토에 위치하다 토지가 고토의 딴 명들 보유가 되어 이 갈래에 엄동설한 분통스럽다을 사정함. 6.
기미독립운동. 12. ~ 2023. 1.
24. 2. 가제) 김○배(金○培, 남, 1929, 22세, 형)2022. 233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203373김○배(金○培, 1946.
<구인>•형이 구한국갈등 즉후인 1950. 그때 가친, 가모, 가수님, 누님, 구청인 5명이 살고 있었으며, 목하 생식자는 구청인 단독임.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음. 관청제 근로 평화공원 내방자센터포워드 회의실 ・ 논술조서전문(가친, 가모, 격장지린주민)<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형 김○배(충북 관청제 학산면 박계리 157어드레스)는 농민이었음.
<고혈>•학산분서로 구인된 형을 비롯한 명들을 만다라화에 있는 곧실로 데리고 가서 경관들이 총살했다는 루머을 가친와 가모가 들었다고 함. 집에 있는데 학산분서 경관이 집으로 와서 형과 이○○(구청인의 고인인 이○의 가친, 2다-4197), 권○○(권○분의 가친, 2기 다-3374) 등 격장지린 명 제 명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서 강공 학산분서로 구인했다고 가친와 가모에게 들었음. 25. 6.
6. •삭적사본상 불휘 날는 1950. 가친와 가모가 사체을 뒤져 형의 옷을 고변 사체을 뒤감당해 가여에 말아 지게에 최고 집으로 와 동네 뒤 가문 가산에 묘를 마련했다고 가친와 가모에게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가친와 가모, 격장지린 명 제 명이 곧실에 가니 사체이 엉켜있고, 피가 흥건했다고 가친와 가모에게 들었음.
6(신력 7. – 봉상 날는 인위적으로 길일을 선택해 구력 6. 불휘 곳는 관청제 학산면 박계리 157. 25.
•구청인이 경관고사을 치러서 최종 구두시험까지 합격했지만 신원조회에서 떨어진 적이 있음. – 묘는 학산면 박계리 가문 가산. )로 하고 있음. 20.
발달위 6층 1조사실 ・ 논술조서 전문(격장지린, 가구)<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인 큰가친(관청제 학산면 덕리 2기미독립운동어드레스, 일명 마섬격장지린)는 농민이었음. 6. 9. 213376고○근(高○根, 1968)고○용(高○龍, 남, 1927, 24세, 큰가친)2021.
– 격장지린 아저씨(윤○○)가 사건 그때를 기억하고 구청인에게 담화해 준 적이 있는데 국민뉴스결맹인지 형무소사건인지 정확히 모르겠음. •같은 동네(마섬)에서 큰가친가 제일 미리 구인되었고, 기분 뒤 격장지린 명 5~6명 격가 구인되었다고 들었음. <구인>•1950년 7월 경관 몇 명이 큰가친를 구인했음. 할머니, 큰가친, 둘째큰가친, 가친(과녁자 셋째 가제), 고낭 1~2명이 같이 살았으며 구청인은 태어나지 않은 공기였음.
26. 2.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상 불휘일은 1964. <고혈>•큰가친는 구인된 이강 돌아두메 못했고 격장지린 거인 대화로는 청원쪽에서 고혈됐다고 들었음.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34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223379전○구(全○九 1945,아드님, 가질) 전○준(全○準, 남, 1922. <기타・특이내용>•가모가 갈등 그때에는 사상이 다르다는 곡절만으로 죽이기도 했다고 하시거나, 큰가친가 빨치산을 다소 도왔을 수 위치하다고 했음. •명절 봉상만 지냄. – 가친가 구인된 후 소먹이 없어 한간격 불휘개보를 안하다 15년쯤 지나 불휘개보를 했음.
근로공원 1층 대회의실 ・ 논술조서전문(할머니) ・ 목견(구인, 사체뒤감당)(나, 할머니)<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가친 전○준과 사숙 전○달(충북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644어드레스)은 관동읍에 서 가색일을 했으며, 가친의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으나 사숙 전○달은 공당 심부름을 했다고 할머니에게 거년 들었음. 19. 11. , 29세, 대인) ・ 전○달(全○達, 남, 1926, 25세, 사숙)2021.
식전에 경관1명과 심부름꾼 2명(전○○, 전○○)이 집으로 찾아와 가친와 사숙을 구인함. 18. 7. <구인>•1950.
20. 7. <고혈>•1950. – 전○○의 오라버니 전○표(2다-4773)와 전○○의 계수씨언니 박○수(2다-4774)가 구인됐고 외에 10여명 격가 같이 구인됨.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상 불휘일 및 곳는 각개 1951. 사숙의 사체은 찾지 못함. 곧실에서 가친의 사체을 발견하였고 사체을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19어드레스로 옮겼음.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에서 경관에게 구인된 명들이 고혈됐다는 소먹이 들려 할머니와 구청인이같이 가친와 사숙의 사체을 뒤감당하러 다님.
12.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644어드레스(관적, 전○준), 1950. 19. 1.
233868김○혁(金○赫, 1977. – 봉상는 경관에게 구인된 구력 6월 4일(신력 7월 18일)에 지냄.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644어드레스(관적, 전○달)- 가모가 큰집 할가친에게 불휘개보를 간청해 구청인은 모름. 9.
근로 평화공원 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구인목견(할머니) ・ 전문(할머니, 가모)<인적내용>•사실구명과녁자 할가친 김○현(관청제 심천면 각계리 542어드레스)은 경업에 공헌했다고 할머니에게 들음. 23. 2. ) 김○현(金○顯, 남, 1924, 27세, 할가친)2022.
<구인>•1950년 7월 3초경(신력) 할가친가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군경처럼 제복을 입은 명에게 이수국민학교로 강구구인되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할가친가 뉴스결맹에 입단해 좌권력 취급을 받았다는 대화를 가모와 할머니로부터 거년 들었음. •뉴스결맹에 입단하면 뭔가를 준다는 말에 할가친가 뉴스결맹에 강공 입단했다고 할머니에게 들었음. 할가친의 특별한 계급경섭에 거학서는 들은 바 없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삭적사본상 1950. <고혈>•이강 관청제 심천면 각계리 동풍목골 등 일대에서 고혈되었다는 소먹이 들려왔으나, 간 곳를 특정할 수 없곧가구들이 할가친의 사체을 찾으러 제일귀 못했음. 할가친 외에도 결박된 명이 많았다는 대화를 할머니로부터 거년 들었음. 이강 할머니가 어린 가친를 업고 이수국민학교로 가서 결박되어 위치하다 할가친의 모습을 목견한 것이 결국이었다고 할머니에게 들었음.
7. 과녁자 실종개보, 1970. 24. 7.
2023. •봉상는 할머니 궂은날에 같이 지냄. 맑은술지기법청 관동지원에서 실종 겁 감당됨. 26.
12. ~ 2023. 1. 7.
23. 2. 235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인적내용> 244124 254659 박○섭(朴○燮,1941) 이○의(李○義,1943) 박점섭(朴○燮,남,1932, 19세, 넷째오라버니) 이○진(李○震,남,1904, 47세, 대인) 2022. 기미독립운동.
발달위1조사실 2022. 26. 4. 관청제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2022.
그때가친, 가모, 구청인 4남 3녀(큰오라버니 박○○, 둘째 오라버니박○○, 셋째 오라버니 박○섭, 넷째 오라버니 박○섭, 둘째 언니박○○, 구청인)중 4남 2녀가 같이 살았으며, 큰언니(박○ ○)는 가취해 옆 격장지린에 살았음. 발달위5조사실 전문(가모,언니,격장지린주민) 전문(왕모,가모,사숙, 친척, 격장지린) •사실구명과녁자 넷째 오라버니 박○섭(충북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탑선리) 93)은 가색를 짓고 살았다고 들었음. 3. 5.
<고혈> •관동경관서에 수감된 후 7월 중완 계획리 석쟁이재에서고혈됐다는 루머이 들렸다고 가모와 언니에게 들었음. •오라버니가 기록에 가탈을 찍고 며칟날 후 가탈을 찍어줬다는 곡절로 관동경관서 경관이 오라버니를 구나해 관동경관서에갇혔다고 가모와 언니에게 들었음. <구인> •구한국갈등 즉전 6월 격에 동네에 수하 와서 기록에(국민뉴스결맹 입단 구청서 관측) 강삭적으로 가탈을 찍으라고해서 오라버니가 가탈을 찍었다고 가모와 언니에게 들었음. 목하 구청인만 생식.
4.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63. 많은 시체가 쌓여 있었지만 사체을 낱낱이들춰가며 오라버니의 사체을 찾았다고 가모와 언니에게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사체을 뒤감당하라는 루머이 들려 가모와 언니가 오라버니의사체을 찾으러 계획리 석쟁이재로 갔다고 가모와 언니에게 들었음.
묘는 본래 탑선리에 사당했다가 목하 골당에 모심. 봉상날는 7월 20일(구력 6월 6일). 불휘곳는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 88어드레스. 25.
20. 10.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가친 이○진(충북 관청제 금 지룽리유주)은 지룽리 이장으로 청초 금장(현 추풍령 면장,1945. – 가친가 오라버니 불휘개보를 늦게 함.
)을 했음. 30. 9. ~1947.
•구한국갈등 전에도 가친와 형이 사상범 견련 사건으로 연 행되어 가급한 수사(강간, 구문, 악다구니 등)를 받았고 가친가 극히 맞아 제 번 기절했다고 할머니와 가모, 사숙에게 들었음. 가친(이○진), 가모(현○○), 누님(이○○), 이○의, 여가제(이○○)이 추풍령면 소재얹음씨에 같이 살았음. 할가친가 참봉을 하고 가친는 동네 으뜸 끊임없이로 중등학교를 수료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 일꾼 2명 격를 둔 거농이었음.
7. <구인> •신력 1950. – 막내둥이 사숙(이○○)도 가친 때문에 경관서에 억울하게구인되어 조사받으며 많이 맞았다고 들었음. – 사상범으로 몰려 가친와 형이 관동경관서에서 조사를받고 가친가 맑은술 또는 대전광역시 형무소에서 수감살림을했다고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할머니, 가모, 친척들이 관동병에서 뉴스결맹원들이고혈되었다는 제 곳를 찾아 다녔지만 가친 사체을찾지 못했다고 들었음. <고혈> •가친가 뉴스결맹(사상범)에 연좌되어 경관에게 구인된후 관동 어딘가에서 고혈됐다고 할머니, 가모, 사숙, 친척, 주민들에게 들었음. 가친가 지룽리 자가에 있는데 추풍령 분서 경관이 추풍령 분서로 구인했다고 할머니, 가모, 사숙, 친척들에게 들었음. 8.
10. 7. •삭적사본 불휘날와 불휘곳는 1950. – 사체뒤감당은 북지 못했으며 가친 유품(갓모자, 옷 등)으로 지룽리 가산에 사당.
8. 7. – 제삿날은 가친가 구인된 경인 신력 1950. 충북 영 청제 추풍령면 불상지.
26. 4.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36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264660 이○의(李○義,1943) 이○범(李○範,남,1923, 28세, 형) 2022. <기타・특이내용> •공복으로 근무시 신원조회가 좋지 않아, 해외여행, 누진등에 불과실이 많았음.
발달위5조사실 전문(왕모,가모,사숙, 친척, 격장지린)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형 이○범(충북 관청제 금 지룽리597 유주)은 병 개비짱회장을 했다고 가모와 친척들에게 들었음. 3. 5. 발달위1조사실 2022.
<구인> •신력 1950. – 사상범으로 몰려 가친와 형이 관동경관서에서 조사를받고 가친와 형이 맑은술 또는 대전광역시 감옥에서 수감살림을 했다고 들었음. – 구한국갈등 전에도 가친와 형이 사상범 견련 사건으로구인되어 가급한 수사(강간, 구문, 악다구니 등)를 받았고가친가 극히 맞아 제 번 기절했다고 할머니와 가모, 사숙에게 들었음. 할머니, 형, 가수님이 같이 유주.
<고혈> •형이 뉴스결맹(사상범)에 연좌되어 경관에게 구인된 후 관동 어딘가에서 고혈됐다고 할머니, 가모, 사숙, 친척, 주민들에게 들었음. 집에 오는 가운데에 길에서 추풍령 분서경관이 데리고 갔다고 할머니, 가모, 작은 가친, 친척,주민들에게 들었음. 8. 7.
10. 7. •삭적사본 불휘날와 불휘곳는 1950. <사체뒤감당 및 봉상> •할머니, 가모, 친척들이 관동병에서 뉴스결맹원들이고혈되었다는 제 곳를 찾아 다녔으나 형의 사체을 찾지 못했다고 들었음.
8. 7. – 제삿날은 형이 구인된 경인 신력 1950. 충북 영 청제 추풍령면 불상지.
26. 4. 274661 이○의(李○義,1943) 이○진(李○震,남,1916, 35세, 작은가친) 2022. <기타・특이내용> •공복으로 근무시 신원조회가 좋지 않아, 해외여행, 누진등에 불과실이 많았음.
발달위5조사실 전문(왕모,가모,사숙, 친척, 격장지린) <인적내용> •사실구명 과녁자 작은 가친 이○진(충북 관청제 금지룽리 유주)은 추풍령 농협 조합수으로 근사했다고 가모와 친척들에게 들었음. 3. 5. 발달위1조사실 2022.
<사체뒤감당 및 봉상> •할머니, 가모, 작은 가모, 친척들이 관동병에서 뉴스결맹원들이 고혈되었다는 제 곳를 찾아 다녔으나작은 가친 사체을 찾지 못했음. <고혈> •작은 가친가 뉴스결맹(사상범)에 연좌되어 경관에게 구인된 후 관동 어딘가에서 고혈됐다고 할머니, 가모, 사숙, 친척, 주민들에게 들었음. <구인> •작은 가친를 추풍령 면소재에서 추풍령 경관이 데려갔다고 할머니, 가모, 사숙, 동네 주민들에게 들었음. 작은 가모와 같이 유주했음.
충북 영 청제 추풍령면 불상지. 27. 5. •삭적사본 불휘날와 불휘곳는 1962.
<기타・특이내용> •공복 근무시 신원조회가 좋지 않아, 해외여행, 누진 등에 불과실이 많았음. 8. 7. – 봉상날는 작은 가친가 구인된 경인 신력 1950.
~ 2023. 1. 7. 2023.
) 전○복(全○福,,귀울림전○동,남,1926, 26세, 시굉장히버니) 2022. 237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284768 오○순(吳○順, 1937. 기미독립운동. 12.
특별한 계급경섭은없었다고 들었음. 관청제 근로평화공원 내방자센터포워드 회의실 ・ 논술조서 전문(시가모,남편, 격장지린주민)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인 시굉장히버니 전○복(충북 관청제 학산면아바위너구리 661어드레스, 공암)은 농민이었음. 25. 2.
시굉장히버니가 가취한 지 기분 안 된 계제였는데, 경관들이 집에 와서 가구들에게 시굉장히버니의 행처을 찾았고 화장실에 위치하다 시굉장히버니를 끌고 갔다고 남편 전○○에게 들었음. 18. 7. <구인> •1950.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4. <사체뒤감당 및 봉상> •시가친, 시가모, 시집 가구들이 곧실로 가서 사체을찾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남편에게 들었음. <고혈> •시굉장히버니와 끌려간 격장지린 3명은 경관에게 곧실에서 총살됐다고 남편과 격장지린 주민들에게 들었음. – 격장지린에서 전○달(2다-3379), 전○준(2다-3379), 박○ ○의 형도 같이 끌려갔다고 남편에게 들었음.
– 구청인이 불휘개보를 북지 않아 모르겠음. 이고 불휘곳는 충 북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661어드레스. 25. 9.
20. (신력 7. 6. – 봉상는 구력 6.
27. 4. 294769 전○방(全○邦,1937) 고○수(高○壽,여,1913, 38세, 가모) 2022. )에 지냄.
7. <구인> •신력 1950. – 동네에서 가모, 사촌형 (전○준, 전○달)이 국민뉴스결맹 입단했었다고 들었음. 발달가조1조사실 ・ 논술조서 목견(구청인) ・ 전문(대인,삼촌댁, 친척)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가모 고○수(귀울림 고○술, 충북 관청제학산면 아바위너구리 유주)는 술집을 운영했으며 그때 누님와 아드님(구청인)이 같이 유주했음.
가모, 전 ○준, 전○달, 전○○가 학산분서에서 관동경관서로 이송되는 모습을 몸소 목견함. 누님와 구청인이 끈를 삶아서 학산분서에 가모를 대면하러 가서 가모 얼굴을봤고 가모가 포승줄에 묶여 있는 것을 봤음. 가모가 학산분서 경관에게 구인되었다고 가친가 대화해 주셨음. 18.
– 묘는 아바위너구리에서 떨어진 굴언어라는 곳에 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친, 작은가모, 친척 몇 명이 만다라화 곧실에서 가모의 이금를 고변 가모 사체을 뒤감당했다고 들었음. <고혈> •충북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에서 뉴스결맹 사건과견련해 학산분서 경관에게 구인된 명들이 고혈됐다는동네 루머을 들었음. – 가모와 같은 날 사촌 형 전○준, 전○달, 할가친뻘되는 친척인 전영표가 구인되었다고 친척들에게 들었음.
– 봉상는 구력 6월 6일(신력 7월 20일)에 지냄. – 가친가 불과실이 있을까 싶어 가모 불휘개보를 북지 않음. •삭적사본 불휘일과 불휘곳 명화록. 목하는화장해 골당에 모심.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전문(할머니,가모)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큰가친 유○송(관청제 다산면 누교법 624어드레스, 동네에서는 ‘유○(○)현’으로 불림, 1941. 23. 2. <기타・특이내용> •2다-3379(전○준, 전○달)사건과 같이 조사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38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304770 유○우(劉○祐,1973) 유○송(劉○松,남,1928, 23세, 큰가친)개칭전이름유○현( 柳○鉉) 2022.
– 그때 큰가친, 가친, 작은가친 2명(유○○, 유○ ○)과 같이 살았다고 들었음. 劉○鉉에서 劉○松으로 개칭한 곡절이 삭적사본에 기록되어 있음)의 관직과 특별한 계급경섭에 거학서 들은 바 없음. 16. 2.
18. 7. <구인> •1950. 목하 작은가친 2명(유 ○○, 유○○)이 생식했으나 조사 불가능.
<사체뒤감당 및 봉상>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0. <고혈> •큰가친가 뉴스결맹원이라는 곡절로 만다라화 곧실에서고혈되었다는 소먹이 들려와서 할머니(조○○)가 간 곳로 갔지만 큰가친의 사체을 찾지 못했다고 할머니로부터 들었음. (가모는 할머니에게 들었음) – 다산면 신기리에 유주했던 공○석(2다-4771)이 구인되었다고 들었음. 경 큰가친가 모를 심다가 강공 구인되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봉상는 구력 6월 4일(신력 7. 불휘곳는 관청제다산면 누교법 624어드레스(관적). 20. 8.
– 대인이 불휘개보를 늦게 함. 큰가친가 구인된 날이 봉상부여. ). 18.
23. 2. 29세, 삼촌) 2022. 기미독립운동4771 공○석(孔○石,1939) 공○석(孔○石,남,1922.
<구인> •1950. 그때 가구 중 목하 구청과보 남가제(공○○) 생식.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다고 들었음.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 논술조서 전문(할머니,가모)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인 작은가친 공○석(충북 관청제 다산면호탄리 692어드레스, 일명 신기동, 귀울림 ‘끈영’)은 가색를 지었음.
– 다산분서로 끌려간 나중 관동경관서로 이송되어 구금된나중날 곧실로 갔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낮에 작은가친가 논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경관이 와서 뉴스결맹이라며 다산분서로 붙잡아 갔다고 할머니와 가모에게 들었음. 19. 7.
가친가 곧실에서 경관의 총에 맞아 고혈당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20. 7. <고혈> •1950.
6.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0. 가모걸작은 가친 옷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옷을 고변 작은 가친 사체을 찾았다고 가모에게 들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삼촌를 비롯해 구인된 격장지린 명들이 곧실에서 죽었다는 루머을 듣고 가모와 사촌형 3명이 곧실로 찾아걸작은가친 사체을 찾아왔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 불휘곳는 충북 관청제 다산면 호탄리 692어드레스. 29. (양 7. 15.
(신력 7. 5. 6. – 경관에게 구인된 것이 구력 1950.
6. 이었고 가다 날를 관측해 구력 1950. ). 19.
5. – 봉상는 구력 6. 로 불휘개보한 것으로 관측. 15.
충북 관청제다산면 명덕리 밤티재 가산에 묘가 있음. )에 지냄. 19. (신력 7.
~ 2023. 1. 7. 2023.
28세, 구부) 2022. 239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324773 이○재(李○在,1971) 전○표(全○杓,남,1923,. 기미독립운동. 12.
그때 외왕모,구부(전○표), 구모(박○수, 그때 만월), 가모(1936년생, 그때 15살)가 같이 살았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관청제 근로평화공원 내방자센터포워드 회의실 전문(가모,구모)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구부 전○표(충북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661)는 가색짓고 살았다고 들었음. 23. 2.
7. <고혈> •1950. 전○동(전○복의귀울림) 말고 4~5명이 더 위치하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구인> •1950년 7월 초 나절 경관이 집에 와서 구부과 구모를학산분서로 구인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외왕모와 가모가 구부과 구모의 고혈 소식을 듣고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로 사체뒤감당을 하러 갔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구부이 고혈된 곡절는 국민뉴스결맹 때문이라고 들었음.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에서 구부과 구모가 총살됐다는 루머이 들렸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20.
10. 11. •삭적사본 불휘일과 불휘곳는 1962. 시체들 사이에서 구부과 구모 얼굴과옷을 고변 사체을 뒤감당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묘는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뒷산. – 봉상 날는 신력 7월. – 구한국갈등 계제 아드님이 죽고 외왕모가 불휘개보를 오랫간격 뒤에 하면서 불찰가 있었던 것으로 관측. 관적 불휘.
관청제 근로평화공원 내방자센터포워드 회의실 전문(가모,구모)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구모 박○수(충북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661)는 가색짓고 살았다고 들었음. 23. 2. 334774 이○재(李○在,1971) 박○수(당문자 미상, 여,20대, 구모) 2022.
전○동 말고 4~5명이 더 위치하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구인> •구한국갈등이 나고 7월 초 나절 경관이 집에 와서 구부과구모를 학산분서로 구인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 그때 구모는 만월인 공기였고 구부과 가취조선저선생 기분 안 되어 불휘해 삭적사본에 기록되어 있지 않음. 그때 외왕모,구부(전○표), 구모(박○수, 그때 만월), 가모(1936년생, 그때 15살)가 같이 살았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고혈 날는 신력 1950. 시체들 사이에서 구부과 구모얼굴과 옷을 고변 사체을 뒤감당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구부과 구모의 고혈 소식을 듣고 외왕모와 가모가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로 사체뒤감당을 하러 갔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고혈> •구부과 구모가 구인된 며칟날 후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곧실에서 구부과 구모가 고혈됐다는 루머이 들렸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묘 는 관청제 학산면 아바위너구리 뒷산. 봉상 날는 신력 7월. 20. 7.
2.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40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인적내용> 주 논술 344776 354778 심○주(沈○周,1963) 김○근(金○根,1951) 심○용(심○龍,남,1930, 21세, 큰가친) 김○헌(金○憲,남,1918, 33세, 가친) 2022. <기타・특이내용> •격장지린 명(오○○)이 박○수가 생식했던 사실에 엄동설한 수필논술서를 제출함. – 가취조선저선생 기분 안 되어 불휘해 삭적사본에 가취, 불휘에 엄동설한 기록가 안 되어 있음.
23 관청제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 논술조서 전문(할머니,격장지린주민) 전문(가모,고을주민) •사실구명과녁자인 큰가친 심○용(충북 관청제 학산면 도 덕리 1819어드레스, 일명 마섬, 귀울림 심○영)은 집에서 가색를 지었다고 할머니에게 들었음. 2.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2022. 24.
7. <구인> •1950. 그때 가구 중 목하 고낭(심○○) 생식.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었음.
<고혈> •1950. – 손○○의 가친, 이○○의 가친 이○○, 윤○○이복형 윤○○(2다-3377)이 끌려갔다고 격장지린 주민 윤○○에게 들었음. 큰가친가 모를 심고 있는데 경관이 와서좌권력을 도왔다며 큰가친를 학산분서로 끌고 갔다고할머니와 격장지린 주민 윤○○에게 들었음. 18.
<사체뒤감당 및 봉상> •할머니와 가친가 큰가친의 사체을 뒤감당하러 관동읍곧실에 갔지만 사체이 많아 찾을 수 없었다고 들었음. 관동읍 곧실에서 공동체으로 남살당할 때큰가친와 윤○○의 형 윤○○, 이○○의 가친 이○○이 경관에게 고혈됐다고 격장지린 주민 윤○○에게 들었음. 20. 7.
충북 관청제 학산 면 덕리 1819어드레스. 15. 4.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5.
(신력 7. 4. – 봉상는 구력 6. – 거인들이 불휘개보 하는 것을 몰랐고 갈등이 끝난 뒤불휘개보를 늦게 하면서 불휘개보 계제에 불휘한 것으로관측.
– 학산면 덕리 마섬고을 산에 사당가 있음. – 윤○○의 형, 이○○의 가친 봉상가 같은 경인 것으로 알고 있음. )에 지냄. 18.
<구인> •가친가 동네에서 급장일을 하며 집에 있는데 심천분서에서 동네에 있는 금구장에게 동네 명 5명을 분서로 데리고 오라고 해서 금구장이 가친와 동네 명 몇 명을 심천분서로 데려갔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그때 가친, 가모, 누님 2명, 구청인이 같이 살았고 목하 누님2명과 구청인 생식. 대인은 금구장이 뉴스결맹에입단하라고 해서 입단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대인 김○헌(충북 관청제 심천면 초강리361-13, 초강고을)은 경업에 공헌했으며, 동네에서 급장을 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만다라화 곧실에서 가친와 구부이 함께 고혈되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고혈> •관동경관서에서 만다라화 곧실에 갱를 파놓고 명들을 군경에게 총살했다는 루머이 들렸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관동에 계신 가모의 남가제(구청인의 구부 송○○, 2다-4777)에게 가친를 꺼내달라고 간청해 구부이 관동경관서에 가서 경관을만나서 간청하니 경관이 ‘너도 똑같은 명이다’라고하면서 경관서에 구금을 시켰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구금> – 심천분서에서 날를 보내고 관동경관서로 이송되었으며, 가모가 관동경관서로 며칟날 간격 대면를 갔지만대면는 못했다고 들었음.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0. 지금도 그곳에 묘가 있고 간수를 하고 있음. 처음에는 사체이 난부해 찾지 못했지만 가모가만든 가친의 옷을 고변 사체을 찾아 지게에 최고 초광에 있는 공동구묘에 묘를 썼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모가 가친의 고혈 소식을 듣고 동네 아저씨 한 명과 함께 며칟날 후 만다라화 곧실에 갔다고 가모에게들었음.
봉상는 구력으로 6월 6일(신력7. 불휘곳는 관청제 심천면 초강리 361-13. 28. 6.
7. 2023. )에 지내고 있으며, 같은 동네에 같은 날 봉상 교제하다 집이 제 집 있었다고 함. 20.
기미독립운동. 12. ~ 2023. 1.
26. 4. ) 오○자(吳○子,1938) 박○섭(朴○燮,남,1920, 기미독립운동세, 가친) 오○순(吳○淳,남,1930, 21세, 작은가친) 2022. 241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364779 374780 박○자(朴○子, 1944.
발달날조사실 ・ 논술조서 전문(매부,격장지린) 목견(나) ・ 전문(친척) •사실구명과녁자인 가친 박○섭(충북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 327 또는 탑선리)은 농민이었음. 28. 4. 위원회제2조사실 ・ 논술조서 2022.
<구인> •구한국갈등 전 관동경관서 경관이 할가친와 할머니를 가친 갈음 끌고 갔음. 그때 가친, 가모,구청인(박○자), 여가제(박○○) 유주. – 할가친, 할머니는 큰집에 유주.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었음.
<고혈> •경관에게 구인된 가친와 명들을 탑선리 산계학에서총으로 쏴서 죽이고 묻었다고 사촌 매부에게 들었음. 7월 초 경관이 거듭 가친를 끌고 갔다고 사촌매부와 동네 명들에게 들었음. •가친는 관동경관서에 갇혀 위치하다가 집에 거듭 왔지만 1950. 할가친와 할머니가 관동경관서에 갇혀 위치하다는 루머을 듣고 가친가 관동경관서에 수했음.
6. •삭적사본상 불휘일은 1951. – 가친 묘는 없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동네 명들에게 대화를 듣고 사촌 매부와 사촌 언니가탑선리 계학에 갔지만 가친 사체을 찾지 못했다고 사촌 매부에게 들었음.
– 봉상일은 구력 5. – 가친 불휘 후 가모는 재가하고 구청과보 가제은 큰집에 있었기 때문에 잘 모름. 이고 불휘곳는 충북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 327어드레스(관적). 30.
20. 6. (신력 1950. 5.
작은가친는 취업 전 할머니(김동례)댁인 심규범에서 유주했음.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작은가친 오○순(충북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 376어드레스, 탑선리)은 대전광역시 레일국 근사원이었음. 고혈날를 정확히 몰라 무당이 찍어 준 날로 지냈으나 지금은 지내지 않고 있음. ).
•작은가친의 뉴스결맹 입단 여지 사실은 모름. – 구청인은 심원국민학교 재학하고 있었음, – 그때 탑선리는 50가구 격 유주. 오○순이 막내둥이 사숙임. – 가친 형제가 갑 오○○, 둘째 오○○(심규범 이장),셋째 오○○(본가가친, 관동역장), 넷쩨 오○○(불휘),다섯째 오○순이었음.
작은가친를 관동 시중 방향으로 데려가는 모습을구청인이 목견함. <구인> •1950년 7월 18일 경관 (심원분서 경관 또는 관동경관)2명이 낮에 할머니 집으로 찾아와 작은가친 오○순을구인. 작은가친가 구인되었을 그때큰가친 오○○은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었음. 겨우 큰가친 오○○(관동 병에서 남로당 거동으로 제일 유명한장○과 같이 거동함)으로 인해 가친(오○○)도 6삭 격 형무소에 수감되었음.
•삭적사본상 작은가친의 불휘날는 1951. <사체뒤감당 및 봉상> •둘째 큰가친(오○○)가 가셔서 사체을 뒤감당했다고 집안거인들에게 들음. <고혈> •작은 가친가 관청제 관동읍 계획리 석쟁이재에서 고혈이 되었다는 동네 루머을 들음. – 그때 구청인은 구한국갈등이 나고 가친가 관동 할머니댁에 가 있으라고 해서 가제2명을 데리고 관동 할머니댁에서 유주하고 있었음.
봉상날는 모름. 이고 고혈곳는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 376어드레스(관적)임. 10. 1.
(구력 5. 26. – 족보에는 庚寅年 5. – 불휘개보일 기록내용에 거학서는 모름.
)기록. 11. 경우 신력 7. 26.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42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인적내용> 주 논술 384781 394782 오○태(吳○泰,1944) 오○태(吳○泰,1944) 오○기(吳○基,남,1927, 24세, 사촌형) 오○건(吳○建,남1929, 22세, 사촌형) 2022. 가제(오○○)도 신원조회를 받고 교수 등용이 늦게 되었음. 대전광역시 레일청에서 부정기직으로 근사할 때 딴 명들보다 급료을 적게 받았음. <기타・특이내용> •1960~1970년도까지 신원조회를 많이 받았음.
2.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2022. 24. 2.
– 오○기의 가친 오○○(吳○○, 1909년생)은 관동에서뉴스지사를 운영하였고, ‘장○’ 등과 같이 남로당 관동지국에서 거동했다고 함. 그때큰가친, 큰가모, 사촌오라버니 오○기, 오○건이 같이 살았다고 사촌 누님(오○자)에게 들었음.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구인목견(사촌누님) ・ 사체뒤감당(가친,집안거인) ・ 전문(사촌누님) 구인목견(사촌누님) ・ 사체뒤감당(가친,집안거인) ・ 전문(사촌누님) •사실구명과녁자 사촌형 오○기(낙지지는 관청제 관동읍 심 규범, 그때 유주지 관동읍 시상 내, 집에서 부르던 이름은오○○)의 관직과 계급경섭은 모르나, 그때 관동경업고교를 수료했다고 사촌 누님(오○자)에게 들었음. 24.
<고혈> •사촌형이 관동읍 계획리 석쟁이재에서 고혈되었다는 소먹이 들렸음. 그때 작은가친오○순(2다-4780)도 경관이 구인했음. <구인> •1950년 7월 18일 경관들이 날이 저물 무렵에 관동읍 시상에 있는 사촌형들의 집으로 찾아와 오○와전 오○건을구인했다고 사촌누님(오○자)에게 들었음. 이와 같은 거동 때문에 구한국갈등 즉전 오○○이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다고 사촌누님(오○자)에게 들음.
6.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0. 겨우 어떤 개성을 고변 사촌형들의 사체을 뒤감당했는지에 거학서는 들은 바가 없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친(오○○)와 집안 거인(오○○)이 관동읍 계획리 석쟁이재로 가서 사촌형들의 사체을 뒤감당했다고 가친에게들었음.
– 삭적사본 불휘일이 사실와 딴 갈래은 모름. 봉상는 가외로 지내지 않음. 불휘곳는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 377어드레스. 20.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사촌형 오○건(낙지지는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 그때 유주지 관동읍 시상 내, 집에서 부르던 이름은오○식)의 관직과 계급경섭은 모름. 사변 전망’로 기록. 25. – 족보에는 ‘6.
이와 같은 거동 때문에 구한국갈등 즉전 오○○이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다고 사촌누님(오○자)에게 거년 들었음. – 오○기의 가친 오○○(吳○○, 1909년생)은 관동에서뉴스지사를 운영하였고, ‘장○’ 등과 같이 남로당 관동지국에서 거동했다고 함. 그때 큰가친, 큰가모, 사촌오라버니 오○기, 오○건이 같이 살았다고 사촌 누님(오○자)에게 들었음. 그때 관동경업고교 2학년에 재학가운데귀었다고 사촌 누님(오○자)에게 들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친(오○○)와 집안 거인(오○○)이 간 곳에 가서사촌형들의 사체을 뒤감당했다고 가친에게 들음. <고혈> •사촌형 오○건이 관동읍 계획리 석쟁이재에서 고혈되었다는 소먹이 들렸음. 그때 작은가친 오○순(2기 다-4780, 과녁인: 오○순, 구청인: 오 ○자)도 경관이 구인했음. <구인> •1950년 7월 18일 경관들이 날이 저물 무렵에 관동읍 시상에 있는 사촌형들의 집으로 찾아와 오○와전 오○건을강공 구인했다고 사촌누님(오○자)에게 들음.
19. 6.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0. 겨우 어떤 개성을 고변 사촌형들의 사체을 뒤감당했는지에 거학서는 들은 바가 없음.
– 족보에 오○발의 불휘일은 ‘1950. – 삭적사본 불휘일이 사실와 딴 갈래은 모름. 봉상는 가외로 지내지 않았다고 함. 불휘곳는 관청제 영 동읍 심규범 377어드레스.
2023. ’로 기록되어 있음. 11. 7.
12. ~ 2023. 1. 7.
24. 2. 243 넘버사건 넘버(2다-)구청인(당문자, 낙지연도)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논술일 논술곳・논술구성 목견 전문주 논술 <인적내용> 404783 오○원(吳○원,1992) ・ 오○○(대석인,구청인의5촌친척, 1958) 오○순(吳○淳,남,1923, 28세, 조부) 2022. 기미독립운동.
<고혈> •1950. (대석인 논술) – 동네 명 오○○이 할가친, 오○○의 아드님 오○기(2다-4781), 오○건(2다-4782), 오○○의 가제 오○순(2다-4780), 허○도(2다-4787)를 뉴스결맹에 입단명령하다. <구인> •큰할머니에게 듣기로 할가친는 친척 오○○(과녁자의 8촌 형, 박○○ 계통이었다고 들음, 뉴스결맹 선다장)에게 동화되어 경관에게 끌려갔다고 들었음.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전문(대석인큰할머니) •사실구명과녁자 조부 오○순(충북 관동읍 심규범 326-3 어드레스)은 가색를 지었다고 큰할머니에게 들었음.
– 오○○의 아드님 오○와전 오○건(2다-4781), 오○○의 가제오○순(2다-4780), 허○뜻 가친 허○도(2다-4787)가할가친와 함께 고혈됐다고 큰할머니에게 들었음. 할가친는 계획리 석쟁이재에서 경관에의해 고혈됐다고 동네 명들에게 들었음. 20. 7.
– 구청인은 삭적사본에 ‘구한국갈등 난 멸망’로 기술되다 것으로 알고 위치하다고 했음. 봉상는 지내지 않음. •삭적사본상 불휘개보는 되어 있지 않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동네 명들 루머을 듣고 큰할머니와 가구이 밤에 석쟁이재로 사체을 찾으러 갔지만 어둡고 날카롭다 곳도 모르며경관들이 지키고 있는 것 같아서 가만히 돌아왔다고 큰할머니에게 들었음.
24 관청제 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 논술조서 전문(가모,큰가친)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가친 허○도(충북 관청제 관동읍 심규범378-1어드레스)는 기관차기구사 도움일을 했으며,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음. 2. 414787 허○용(許○用,1946) 허○도(許○道,남,1920, 기미독립운동세, 대인) 2022. 관동읍국소 화재로 호적이불탄 것으로 들었다고 함.
가친가 가색일을 하다 피곤해 격장지린 오○ ○의 집 객당에서 잠을 자고현량 있는데 관동경관서 경관 2명이 오○○을 잡으러 왔다가 오○○이 집에 없자 가친를 포승줄에 묶곧 관동경관서로 구인했다고 가모와큰가친에게 담화를 들었음. 10. 7. <구인> •1950.
<고혈> •1950. •구부(이○○)이 가친의 석방을 간청하러 관동경관서에 갔다가 뉴스결맹원으로 몰려 관동경관서에 갇힘. 관동경관서에 가친가 구금되어있곧 외왕모와 구청인(그때 5세)이 밥을 가최고2~3번 갔던 것을 기억함. – 그때 오○○은 좌거동을 했고 글을 알아 똑똑했다고큰가친에게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친와 작은 구부의 고혈 소식을 듣고 외할가친와큰가친, 1명이 사체을 찾으러 선화터로 갔다고 큰가친에게 들었음. 가친와 작은 구부(이○○)이 선화터에서고혈되었다는 루머을 외할가친가 들었음. 20. 7.
5.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0. – 관동경관서 보안과장이 쓴 책에 가친 견련 곡절이 있었으며, 책 곡절이 ‘1950년 7월 20일 3곳 (곧실,솔티재, 경전대리인 선화터) 등에서 과오 4모시 총살을했습니다’라는 곡절을 보았으며, 관동 경관들이 가친를 포함한 80여명을 경전대리인 선화터로 구인해 과오 4시에 총살을 했다고 책에 나와 있었음. 숯가여에 사체을 밀어 넣었는데 구부은 사체을 찾아 곧 옆에 매장을 했으나, 가친는 밑에 깔려있곧 사체을 찾지 못했다고 큰가친에게 들었음.
관청제 황간면 금계리 뒷산에 사당를 했고 지금은 가모와 합수을 해서 간수하고 있음. – 봉상는 신력으로 7월 19일에 지내고 있음. 불휘곳는 관청제 영 동읍 심규범 378-1어드레스. 7.
4. 26세, 가친) 2022.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44 사건 넘버넘버(2다-) 구청인(당문자,낙지연도)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 논술일논술곳 ・ 논술구성 목견전문 <인적내용> 주 논술 425224 435225 김○대(金○大,1950) 김○근(金○根,1949) 김○구(金○九,남,1922, 29세, 대인) 김○섭(金○燮,남,1925. – 관동읍국소 화재로 호적이 타서 삭적사본을 거듭 글하면서 불휘 날가 잘못 글된 것으로 관측.
29. 4. 위원회1조사실 ・ 논술조서 2022. 28.
<구인> •1950. – 국민뉴스결맹 입단하면 맥분도 주고 쌀도 준다고 해서 가친가 입단했다고 큰가모에게 들었음. 할머니, 큰가모, 사촌형 2명, 가친, 가모(정○ ○), 구청인(태중, 유자)이 같이 유주. 위원회제1조사실 ・ 논술조서회의실 전문(큰가모,가모,격장지린) 전문(가모,사촌형,격장지린) •사실구명과녁자인 가친 김○구(충북 관청제 다산면 누교 리 624-4, 지력동)는 농민이었고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었음.
가친가 학산면 장에 갔다 오는 것을 수하 경관에게 담화한 것 같다고 큰가모가 담화한 적이 있음. 가친가 충북 관청제 학산면 장에 갔다 누교법의 집에 오는데 관동경관서 경관이 탄 트럭이 오더니“거기 김○구지”라고 하면서 트럭에 태웠다고 큰가모에게들었음. 15. 7.
20. 7. <고혈> •가친가 관동경관서에 갇혔다가 1950. – 누교법 지력동에서 가친 포함해 3명(김○섭, 유○○)이 국민뉴스결맹 입단했고 가친와 비슷한 계제 김○섭, 유재연도 관동경관서에 구인되어 고혈됐다고 큰가모, 동네 명들에게 들었음.
– 묘는 관청제 다산면 누교법 호탄리 가산에 사당했음. – 큰가모가 만다라화 곧실에 갔으나 기상가 덥고 갱에 사체이 누누이 쌓여 있고 난부해 가친 사체 뒤감당이 어려웠다고 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모는 그때 구청인을 배잉가운데귀라 가친 사체뒤감당을하러 제일귀 못했고 큰가모가 가친 사체을 뒤감당하러 관청제 만다라화 곧실에 갔다고 들었음. 관청제만다라화 곧실에서 고혈됐다는 루머이 들렸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20. 8. •삭적사본 불휘날와 불휘곳는 1951. 목하는 가산을 갈무리하면서 골당에 모심.
7. – 봉상는 신력 1950. – 가모가 불휘개보시 불휘일을 잘못 개보. 강원도 원 주시 학산동 어드레스불상.
– 그때 할가친, 가친, 가모, 형, 구청인, 사촌형, 사촌 누님 2명이 같이 유주. <기타・특이내용> •같은 동네에서 구인되었다고 한 김○섭(2다-5225 사실구명과녁자)과 같이 조사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인 가친 김○섭(충북 관청제 다산면 누교법 620-4, 지력골)은 농민이었고 특별한 계급경섭은 없었다고 가모와 사촌형에게 들었음. 가친가 관동경관서에 구인된 날에 지내고 있음. 15.
19. 7. <구인> •1950. – 뉴스결맹에 입단하면 맥분도 주고 혜택이 위치하다고 해서 뉴스결맹 입단했던 것으로 관측.
경관이 사촌형과 가모에게 가친 숨어 있는 곳를 대라고 제 번 찾아왔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 가친가 다산분서에 가기 전에 뉴스결맹에 연좌되어경관들을 끽휴 다녔다고 들었음. – 동네에서 김○구, 유○덩어리 다산분서로 같이 갔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다산분서에서 가친가 좌거동가로 되어있는데 담타기을 벗겨주고 사면해 준다는 루머을 듣고 가친가 다산분서로 몸소 갔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1. 7. 2023. <구금> •가친는 다산분서에 몸소 갔다가 관동경관서 유치장으로이송되었음.
245 사건 넘버넘버(2다-) 구청인(당문자,낙지연도)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 논술일논술곳 ・ 논술구성 목견 주 논술 전문 <고혈> •1950. 기미독립운동. 12. ~ 2023.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친가 고혈당했다는 루머을 듣고 가모가 곧실에갔지만 구하이라 시체가 난부해 사체뒤감당은 못했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가친가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에서 파놓은 갱에 명들과 같이 포승줄에 결박되다채 단열로 세워져 경관과 군인에게 총살되어 고혈당했다고 가모와 동네 명들에게 들었음. 20. 7.
5. 6. •삭적사본상 불휘일은 1950. – 가친 사당가 관청제 다산면 누교법 지력골 가산에 있음.
– 봉상는 신력 1950. 19. 7. 이고 불휘곳는 충북 관청제 관동읍 곧실 어드레스 불상 -불휘개보시 구력을 사용해 구력날로 환가시 가친가집에서 다산분서에 간 날인 신력 1950.
5. (구력 6. 19. 7.
29. 4. 446482 김○환(金○煥,1948) 김○성(金○成,남,1918, 가친) 2022. ) <기타・특이내용> •같은 동네에서 구인되었다고 한 김○구(2다-5224 사실구명과녁자)와 같이 조사.
– 동네는 50가구 격 유주 •가친가 뉴스결맹에 입단함. 할가친(김○○), 큰가친(김○○), 큰가모(이○○), 가친(김○성), 가모(김○○), 사촌 누님 3명(김○○, 김○○,김○○)이 같이 유주함. 가친의 특별한 계급 경섭은 없음. 발달위6층3조사실 ・ 논술조서 전문(가모)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가친 김○성(충북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363어드레스, 역마)은 관동국민학교를 수료하고 개화복점에서근사원으로 일함.
<구인> •1950년 7월 10일쯤 만다라화에 뉴스결맹 입단자(혹은 좌동아리 거동자)들을 잡으러 경관 구나조가 돌아다닌다는 루머을 들음. 성 ○○의 집은 만다라화에서 제일 갑부였고 할가친때부터나무상을 했었음. – 같은 동네에 유주나타내다 성○○의 가친가 뉴스결맹원인지 모르지만 생식해서 돌아왔다고 가모에게 들음. 동네 명이 설득해서 기록에 신장을 찍곧 입단했다고 가모에게 들음.
<고혈> •1950년 7월 18일 나절 경관에 구인된 명들 남김없이 트럭에 실려 다 총살되었고 만다라화 곧실에서 고혈이 됐다는 루머을 가모가 들었음. – 같은 동네에서 가친처럼 구인된 명이 누군지 들은바 없으나 가모로부터 만다라화에서 많은 명이 고혈됐다고 들음. 그러나 구나조가 집가 과목밭에서 가친를 잡아 구인했다고 가모에게들음. 가모가 가친에게 도망질가라국고 했지만 가친가 처음에는 괜찮다며 말을 듣지 않고 집에 위치하다가 갓밝이에 집 밖으로 나가서 도망질을 침.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0. 사체이 많아서 찾지는 못하고 에이프런에피만 묻히고 돌아왔다고 가모에게 들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모가 밤에 곧실에 가서 사체을 찾으려고 했으나 난부 공기가 심했음. – 갱를 파놓고 명들을 갱 앞에 뺑 꺾다놓은 나중 총을 쏘면 갱에 쓰러지게끔 했다고 들었음.
– 봉상는 지내지 않음. 이고 불휘 곳는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 363어드레스(관적). 20. 6.
2. 대인) 2023. ) 박○귀(朴○龜,남,1914, 37세, 작은가친) 손○룡(孫○龍,남,1914.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46 사건 넘버넘버(2다-) 구청인(당문자,낙지연도)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 논술일논술곳 ・ 논술구성 목견전문 <인적내용> 주 논술 457688 467705 박○용(朴○用,1943) 손○수(孫○秀, 1941.
27. 4. 관청제청상설감사장 ・ 논술조서 2022. 1.
구한국갈등 기라 전에 이북에서매광일을 하다 구한국갈등이 나면서 관동의 구청인 집(박 ○귀의 형 박○○(구청인의 가친)의 집에 와 있었음. 일제시대부터 단독 떠돌이 살림을 해서 가취도안 하고 자녀도 없었음. – 관동의 각력도사로 ‘박대수장군’이라는 별명이 있었으며 체노래 컸음. 위원회1조사실 ・ 논술조서 구인목견(구청인),전문(가친) 전문(큰가친,작은가친,고낭, 격장지린) •사실구명과녁자 작은가친 박○귀(충북 관청제 관동읍 계 산로 11 유주)는 매광에서 일을 했었음.
– 경관들이 작은가친를 구인한 후 가친가 작은가친발자취을 찾으러 관동경관서에 갔지만 어떻게 됐는지 알수가 없었다고 했음. – 작은 가친(박○귀) 가제 박○○가 뉴스결맹에 입단되어 있었는데 박○○는 구한국갈등 나면서 피란가고 갈음형인 박○귀를 경관이 구인한 것으로 관측함. •갈등 즉후 작은가친가 구청인의 집에 와 피란나타내다 1950년 7월 초 식전에 관동경관서의 사복 경관 2명이작은 가친를 찾아온 것을 몸소 목견함. <구인> •구한국갈등이 나고 동네 명들은 피란을 갔고 구청인의 집은 사실관을 해서 사실기구들을 땅속에 묻고 자동차 운전수를 수배해 피란을 가려고 나타내다 계제였음.
12. <사체뒤감당 및 봉상> •삭적사본 불휘일은 1958. <고혈> •구한국갈등 즉후 관동경관서에 구인됐던 명들이 관동읍만다라화 곧실에서 1950년 7월 20일 죽었다고 들었음. 구청과보 구청인의 가친는 곧피란을 갔음.
25. 4. 불휘곳는 관청제 고량강 느티나무리 437어드레스(1959. 20.
가친는 각력 도사로 일제시대에 전기 간수하는 것을 배웠음.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가친 손○룡(충북 관청제 관동읍 매도에 유주)은 관청제에서 계고노릇뒤란 운영과 변전소 병을 했으며 굉장히 잘 사는 편이었음. – 미혼자으로 내예이 없어 봉상는 지내지 않음. 호주개보) – 가친가 연좌제 때문에 불과실이 있을까 싶어 작은가친 불휘개보를 늦게 함.
외왕모, 가모, 구청인, 여가제이 같이 충북 관청제 어느 동네로 남부여대을 갔는데 폭렬탄이 떨어져 거듭 딴 동네로 남부여대을 갔음. 가친는 집 갈무리를하고 따라 갈테니 미리 가 있으라고 했음. <구인> •구한국갈등 즉후 가친가 큰가친 가구, 작은가친 가구,아등 가구에게 남부여대을 가라국고 했음. – 외왕모, 가친, 가모(김○○), 아드님인 구청인, 여가제(손○○)이 같이 유주.
관동경관서에 간 뒤 가친 소식을 알 수 없어 고낭(손○○)가 관동경관서에 과녁자 대면를 하고 싶다고 갔지만 만날 수 없었다고 고낭에게 들었음. •1950년 7월 경관에서 심부름을 하는 명을 보내 가친 에게 경관서에 전기가 병났으니 경관서에 와서 전기를봐 달라고 간청해 관동경관서에 갔다고 동네 명에게 들었음. 가친가 오시지 않아 고낭(가친 누님)가 집에 찾아 갔지만 가친가 없었다고 함. 충북 관청제 당골 중용산 절 쪽으로 남부여대을 갔음.
7. <고혈> •1950년 7월 20일 관동경관서에 갇혀 위치하다 명들을 트럭에 싣고 봉현리 어느 산계학에서 기구총으로 쐈다는루머을 들었음. – 가친가 국민뉴스결맹과 견련해 고혈됐다고 작은 가친들에게 들었음. 2023.
1. ~ 2023. 12. 기미독립운동.
247 사건 넘버넘버(2다-) 구청인(당문자,낙지연도)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 논술일논술곳 ・ 논술구성 목견전문 <사체뒤감당 및 봉상> 주 논술 479186 48 10413 이○애(李○愛,1966) 김○수(金○洙, 1944. ) 강○희(姜○熙,남,1923, 외할가친) 김○원(金○源,남,1925, 26세, 가친,) 2022. 4. 25.
발달위5층4조사실 ・ 논술조서 2022. 12. 14. 사실화해위원회4조사실 ・ 논술조서 전문(가모) 전문(작은할가친,가모) •큰가친, 작은 가친 2명, 고낭부 1명 등 4명이 가친 사체을 찾으러 1950년 7월 봉현리 산계학에 갔다고 들었음.
봉현리(계획리 옆) 계학에 시체들이 쌓여 있고 시체 곪다 기미가 진동하고 사체에서 나온 피가 흥건해 계학에 물이 내려오듯이 피가 흘렀다고 함. – 처음에 가친 사체뒤감당을 하러 갔다가 찾지 못하고 두번째 갔을 때 가친 이금와 옷을 고변 찾았다고 큰가친와 작은가친에게 들었음. •삭적사본상 불휘날는 1957. 5.
7. 불휘곳는 충북 영 청제 관동읍 계량리 205어드레스 – 봉상는 구력 1950. 6. 6.
(신력 7. 20. ) – 묘는 관청제 해동리에 있음. – 생환해 올 것을 고대하고 불휘개보를 북지 않다가1958년 세대주였던 형이 사실 불휘보다 늦은 1957년에 불휘한 것으로 불휘개보 했음.
•사실구명과녁자 외할가친 강○희(충북 관청제 학산면 서산리)는 기관차 기구사로도 일했으며 동네 명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기도 했음. 증조부외할가친 때부터 경제력이 있었다고 구부에게 들음. – 뉴스결맹으로 구인됐다가 생식한 명이 외할가친가뉴스결맹으로 구인되어 고혈됐다고 군선. – 외할가친가 부상국에 다녀올 격로 방랑하고 똑똑했음.
그 그때 명철한 명들이 다 끌려갔고 외할가친가 똑똑해서 끌려갔다고 가모에게 거년 들음. 동네에서 외할가친 외 끌려간 명들에 거학서는 듣지 못함. – 외할가친, 외왕모(이○○), 딸(강○○, 구청인 가모), 아드님(구청인 구부) 같이 유주 •1950년 구한국갈등 즉후 외할가친가 동네에서 경관에게 연 행됐음. 같은 동네는 세상에지만 다소 떨어져 살던 동네의 개비짱 한 양도 끌려갔다고 가모에게 들음.
이장이 고발해서끌려간 걸로 관측한다고 가모에게 들었음. 이장집에 가서명들이 사변를 쳤었다는 대화를 가모에게 들었음. – 그때 뉴스결맹 사건 즉후 사발의 끽휴자로 가정되는 유족들이 학산면 서산리 이장의 집으로 가서 석차와공구를엎어버리는 광경을 가모가 목견했다고 함.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에서 돌아가셨다는 루머이 들렸음.
1950년 7달거리에 외왕모, 증조부 외왕모, 증조부 외할가친가 외할가친 사체을 찾으러 갔으나 뒤감당북지 못하고돌아왔다고 가모에게 들음. – 학산병에 외할가친 사당했음. •삭적사본상 외할가친 불휘날는 1950. 6.
19. 이고 불휘곳는 관청제 학산면 서산리 964어드레스(관적) – 봉상는 작은 구부이 지내서 날는 모름.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가친 김○원(충북 관청제 일간 공개수387, ‘사야’ 또는 ‘새별’이라고 부름)은 농민이었음. 수글과 풍수지리를 많이 배웠고 몸이 갑방랑해 가색일은 거개못하고 가친 단독 가색하느라 힘들었다고 할머니, 가모께 들었음.
– 증조부할가친, 할가친, 할머니, 가친, 가모, 구청인, 남가제이 같이 유주. <구인> •1950년 7월 일간분서 경관이 수하를 시켜 동네에 가친와 안○○ 가친 2명을 일간분서로 와 보라고 해서 갔다고 들었음. 가친가 분서에서 왜 나를 오라고 하는지모르겠다면서 가셨다고 함. 안○○에게 분서의 전갈을 전한명이 누군지 모르겠음.
이강 관동경관서로 이송되었다고 들었음.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48 사건 넘버넘버(2다-) 구청인(당문자,낙지연도)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 논술일논술곳 ・ 논술구성 목견전문 <고혈> 주 논술 49 11046 김○구(金○九,1943) 김○진(金○鎭. ,남,1921, 30세, 가친) 2023. 4.
25. 관청제청상설감사장 ・ 논술조서 구인목견(구청인) ・ 전문(할가친,할머니,작은가친) •가친와 안○○(안○○의 가친)이 일간분서에 구인되었 다가 관동경관서로 이송된 후 뉴스결맹원이라는 곡절로1950. 7. 20.
관청제 관동읍 만다라화 곧실에서 고혈됐다고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작은 할가친 2명과 할머니가 가친 사체을 뒤감당하러갔을 때 갱 속에 사체들이 난부해 가득 쌓여 있는 데에서 가친의 마직옷을 고변 고기잡이게 사체뒤감당을 했다고들었음. •삭적사본상 불휘날와 불휘곳는 1957. 4.
8. 관청제 일간 공개수 387 관적. – 구한국갈등가운데귀곧 가친 불휘개보를 늦게 했음. – 관청제 만다라화 곧실에서 사체뒤감당 후 가에 가매장했다가 몇 년 후 관청제 일간 공개수 참니계학에마안했음.
목하는 가친 산소, 할가친, 할머니 산소,가모 산소를 광주광역시 오포읍 공원구묘에 모심. – 봉상는 신력 1950. 7. 20.
(구력 6. 6. ) 궂은날은 1950. 6.
6. (金海金氏璿源大同譜 卷之 四 版圖判書公派 執義公派, 譜典出版社, 1990. 4. 간행) <기타・특이내용> •동네에서같이구인된안○○(안○○가친,2다 -10105)과 같이 조사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가친 김○진(충북 관청제 상촌면 선체리299-1)은 농민이었음.
할가친, 할머니, 가독인 가친,가모, 아드님 2명(김○구, 김○○), 작은가친 4명, 고낭,사촌가제 1명이 같이 유주했음. – 15가구 격 유주 – 할머니 본가 가질가 국민뉴스결맹 관동병 총사명자였기 때문에 가친가 국민뉴스결맹에 입단했었다고 할가친, 할머니, 가모, 작은 가친에게 들었음. 할머니본가 친척 아저씨가 구청인의 집에 와서 가친에게 국민뉴스결맹 입단하라고 했던 것을 구청인이 목견. <구인> •1950년 7월 초 뉴스결맹이라며 가친와 윗집 박○○을석반에 상촌분서 경관이 와서 끌고 가는 것을 구청인이몸소 목견함.
<구금> •상촌분서에서 3일간격 가친와 박○○에게 낮수라먹고 들어오라고 해서 3일간격 상촌분서에 위치하다가 상촌분서 밖에나가 위치하다가 하기를 반복했다고 함. <고혈> •1950년 7월 20일 나절 관동 어디여에서 고혈됐다고 들었음. 만다라화 곧실 또는 계획리 석쟁이재 또는 관동 어딘가에서 고혈됐다고 들었음. – 동네에서 가친와 박○○이 국민뉴스결맹에 입단했다가 구한국갈등 계제 고혈됐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할가친, 할머니, 가모, 작은 가친들이 만다라화 곧실, 계획리 석쟁이재 등에 가친 사체을 찾으러 다녔는데구하이라 사체이 난부해 알아볼 수 없어 찾지 못하고 왔다는 대화를 가모와 작은 가친들에게 들었음. 동네 전산에 사당했음. •삭적사본상 불휘일은 1960. 7.
6. 불휘곳는 관동읍 선체 리299. – 가친가 살아 돌아올지 모른다는 고대로 가친 불휘개보를 늦게함. – 족보 불휘일은 구력 1950.
5. 20. (신력 7. 5.
) •봉상는 신력 7. 6. (구력 1950. 5.
21. ). – 가친가 집에서 상촌분서 경관에게 구인된 기상. 2023.
7. 1. ~ 2023. 12.
기미독립운동. 249 사건 넘버넘버(2다-) 구청인(당문자,낙지연도)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남녀, 낙지연도, 나이, 간) 논술일논술곳 ・ 논술구성 목견전문 <인적내용> 주 논술 50 11178 김○수(金○守,1952) 김○수(金○壽,남,1914, 38세, 큰가친) 2023. 4. 24.
관청제청상설감사장 ・ 논술조서 전문(고당,격장지린) •사실구명과녁자 큰가친 김○수(충북 관청제 고량강 느티나무 리)는 농민으로 양강분서 심부름을 가끔가다 했다고 고당님께들었음. 큰가친는 고량강국소 앞에 유주했고 구청인의집은 큰가친 집과 다소 떨어진 가구에 있었음. – 큰가친는 가취은 북지 않고 동정식자와 같이 유주. 자녀는 없었음.
– 50가구 넘게 사는 동네로 제 성가 같이 어울려 살았다고 고당님에게 들었음. <구인> •1950년 7월 10일 나절 큰가친가 가색 짓고 밭에 거름을 주고 있는데 고량강 분서 경관이 와서 큰가친를 데리고 양강분서로 갔다고 가친에게 들었음. 느티나무리에서 김○ ○, 김○○, 장○○도 큰가친와 같은 날 뉴스결맹으로 양강분서 경관에게 구인됐다고 동네 거인들에게 들었음. <구금> •큰가친와 같이 끌려간 동네 명들은 양강분서에 며칟날갇혀 있었다고 고당님과 동네 거인들에게 들었음.
<고혈> •1950년 7월 18일 나절 만다라화 곧실에서 큰가친와같이 구인된 동네 명들이 군경에게 총살됐다고 고당님과 동네 거인들에게 들었음. – 느티나무리에서 큰가친 김○수, 김○○, 김○○, 장○○이고혈됐다고 가친와 동네 거인들에게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친가 큰가친 사체을 찾으러 만다라화 곧실에 가여2개를 가최고 가끔가다 무서워 가만히 왔다는 대화를 들었음. •불휘일과 불휘곳는 기록되어 있지 않음.
– 큰가친가 내예도 없이 불휘해 구청인의 가친(김○수의 가제 김○○)가 큰가친 불휘개보를 못한 것으로관측.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50 <붙임(표) 2> 참고인 주 논술 곡절 사건 번 넘버(2다-)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성명(당문자명,남녀,낙지연도) 간 ・그때유주지 참고인 논술계제논술곳(논술구성) 목견전문 <인적내용> 주 논술 347- 112 347- 213 347- 기미독립운동3 박○철(朴○哲) 손○달(孫○達) 손○달(孫○達) 이○○(李○○,여,1933. ) 이○○(李○○,남,1935) 김○○(金○○,남,1937) 격장지린 ・충북관청제황간면신흥리 격장지린 ・충북관청제황간대면포리 동네주민 ・ 충북관청제황간대면포리 2022. 4.
7.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 논술조서 2022. 4. 7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2022.
4. 7. 충북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 논술조서 전문(구인,고혈. 사체뒤감당) 전문(구인,사체뒤감당,손○달의내실) 전문(고혈,동네주민) •사실구명과녁자 박○철은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293어드레스에 살 던 동네 주민으로 황간면 국소 근사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고 있음.
– 박○철은 할머니, 가모, 각시, 아드님3명, 딸 2명과 같이 살았음. •참고인은 그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에 유주했으며 고당님, 오라버니, 가제 4명과 같이 살았음. <구인> •과녁자 박○철은 1950년 7월 황간분서 경관이 구인함. <고혈> •황간분서에서 총살당해 고혈된 것으로 알고 있음.
과녁자는 “공산주의자”라는 담타기을 쓰고 억울하게 가다 것으로 알고 있음. – 같은 계제에 구인된 명으로 김○식, 민원먹이 있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박○철의 사체은 아드님들이 황간분서에서 찾아온 것으로 들었음. 묘는황간면 가문산에 모신 것으로 알고 있음.
•박○철의 봉상는 신력 1950. 7. 19. (구력 6.
5. )로 알고 있음.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인 격장지린 손○달은 동네에 사는 사촌가제으로부터 뉴스결맹 입단 권를 받고 나이 몸소 신장을 찍어 뉴스결맹에 입단됐다고 들었음. •참고인은 그때 17길이 충북 관청제 황간면 회포리에 유주했음.
<구인> •뉴스결맹에 입단했다는 곡절로 손○달이 구한국갈등 즉후 황간분서 경관에게 구인됐다고 손○달 내실에게 들었음. 참고인은 사건 그때 낙동강으로 피란을 갔고 피란 다녀온 후 손○달의 내실에게 대화를 들었음. <고혈> •손○달의 내실이 몸소 남편의 사체을 찾으러 석쟁이재 넘어 계학로가니 사체이 난부해 얼굴을 구별할 수가 없곧 사체을 찾지 못하고돌아왔다고 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손○달 내실이 일주일 후에 거듭 사체을 찾으러 갔는데 도저히 찾을수 없곧 가만히 왔다고 들었음.
어떤 명이 딴 계학에 사체이위치하다고 해서 갔지만 남편의 사체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고, 3번을 거듭 찾아 갔으나 찾지 못했다고 들었음. •손○달의 내실이 참고인에게 사체은 없으나 묘를 쓸 수 있는 기법이 없냐고 물어와서 풍수지리권위자와 논의해서 뚝버들를 잘라 마직로세 개소를 묶은 후 길일을 받아 묘를 썼으며, 지금도 묘가 있음. •봉상는 구력 6월 7일(신력 7. 21.
)에 지낸다고 들었음.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손○달은 동네 주민으로 가색 지었음. •참고인은 그때 15길이 충북 관청제 황간면 회포리(식미고을)에 유주했음. 그때 참고인은 손○달의 아드님과 동갑이었고 피란길에 만난 격장지린 주민이었음.
<고혈> •구한국갈등으로 피란을 가고 있을 때인 1950. 7. 18. 나절 11시 손○ ○(손○달의 먼 집안명)이 뛰어오길래 참고인의 사숙이 손○달은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 손○달은 죽었을 거라고 함.
손○○은 도망질갔고, 다들 총에 맞았다고 들었음. 구한국갈등이 끝나고 동네에서 손○달만 고혈당했음. – 어딘가에 입단을 해서 고혈됐다는 루머이 있는데 어디여에 입단했는지는 잘 모름. •손○달은 1950.
7. 18. 10~11시 고혈됐을 것으로 가정되고 지금 관동대학 가 산계학(계획리 석쟁이재 관측)에서 고혈당한 것으로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손○달의 가구이 사체을 찾으러 갔지만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들었음.
2023. 7. 1. ~ 2023.
12. 기미독립운동. 251 사건 번 넘버(2다-)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성명(당문자명,남녀,낙지연도) 간 ・그때유주지 참고인 논술계제논술곳(논술구성) 목견전문 <인적내용> 주 논술 347- 414 5347- 14 박○봉(朴○鳳) 박○봉(朴○鳳) 김○○(金○○,남,1936) 김○○(金○○,남,1936) 동네주민 ・ 충북관청제황간면신흥리29 격장지린 ・충북관청제황간면신흥리29어드레스 2022. 4.
6. 충북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 논술조서 2022. 4. 6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전문(동네 주민) 목견(구인 나) ・전문(고혈,동네주민) •사실구명과녁자 박○봉은 동네 주민으로 농민이었음.
•참고인은 그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29어드레스(역마고을) 유주. <구인> •그때 ‘황○○’이 뉴스결맹에 입단하면 쌀을 준다든지 혜택이 위치하다고하면서 뉴스결맹 입단을 권했음. •참고인이 피란 다녀온 뒤 동네 명들에게 듣기로는 구한국갈등이 기라 즉전에 경관이 와서 박○봉에게 뉴스결맹 입단 여지를 물어보면서 끌고 갔다고 함. – 동네에서 박○봉, 김○○, 김○수, 김○식 등이 구인됐음.
<고혈> •경관에게 구인된 박○봉 등은 만다라화 곧실에서 고혈됐다는 루머을들었음.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인 격장지린 박○봉은 실형(박○○)과 같이 가색 심우. 박 ○봉은 국민학교 중도퇴학했던 것으로 기억함. •그때 장○○국장이 신흥리에 살았고, 120가구 격 되는 동네였음.
•참고인은 그때 15길이 황간국민학교 수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29어드레스(역마, 말뫼) 유주 <구인> •과녁자는 뉴스결맹으로 구인되었고 과녁자 형(박○○)은 뉴스결맹에구인되지 않음. – 정부에서 뉴스결맹 입단하면 비료, 거름, 거름 등을 준다고 하면서황간면 신흥리 개비짱들을 강공 많이 입단시켰다고 동네 거인들에게 들었음. 과녁자도 국민뉴스결맹 입단되어 구인됐다고 동네 거인들과 가친에게 들음.
•1950년 7월 18일 격장지린 박○봉, 김○식, 김○수가 뉴스결맹 입단을 이 유로 황간면 신흥리에서 결박된 채 구인되는 모습을 참고인이 목견. •그때 박○봉과 김○수(2다-347-16)를 구인한 명은 3명인데 군인또는 경관이었음. – 동네 어르신들이 구인된 명들을 분서로 구인.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에서 불휘한 동네 명들로는 박○봉, 김○식,김○수, 참고인의 구부(방○○)이 있고 이들 남김없이 과녁자가 구인될무렵 구인되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친(김○○)와 박○봉의 가구들이 동네 루머을 듣고 만다라화 곧실로 갔지만 사체이 많아 박○봉의 사체, 방○○의 사체은 찾지 못함. 김○○의 사체만 뒤감당했다고 들었음. •봉상 여지는 모름. 6347- 15 김○식(金○植) 김○○(金○○,남,1937) 격장지린 ・충북관청제황간면신흥리 2022.
4. 6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전문(동네 주민)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인 격장지린 김○식은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에 유주했고 남의 집 일 거들다 명이었음. 집안이 가난하여 무지이었음. •참고인은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역마)에 유주.
그때 14길이 황 간국민학교 수료. •그때 신흥리에 뉴스결맹이 있었고 나중에 ‘뉴스결맹 리스트’이 나왔다고들었음. <구인> •김○식은 뉴스결맹에 입단함. 그때 뉴스결맹 리스트에 김○식의 이름이올라가서 구인됐다고 동네 거인들에게 들음.
<고혈> •참고인은 김○식, 박○봉, 김○수 등 많은 명들이 뉴스결맹과 견련해1950. 7. 20. 만다라화 곧실에서 죽었다고 동네 거인들에게 들었음.
– 신흥리에서만 뉴스결맹원이라는 곡절로 30명 끝이 고혈됐다고동네 거인들에게 들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사체 뒤감당 북지 못했다고 들었음. •봉상 여지 모름. 2023년 후반기 조사계서 [제8권]252 사건 번 넘버(2다-) 사실구명과녁자(당문자명) 성명(당문자명,남녀,낙지연도) 간 ・그때유주지 참고인 논술계논제견논술곳 (논술구성)전문 주 논술 7347- 15 김○식(金○植) 이○○(李○○,여,1933) 격장지린 ・충북관청제황간면신흥리 2022.
4. 7.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 논술조서 전문(구인,고혈)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김○식은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90어드레스에 살던동네 주민이었음. 외지에 살다 신흥리가 처갓집이라 들어와 살았으며,어떤 일을 했는지는 잘 모름.
– 김○식, 김○식의 각시, 3동기가 같이 살았음. •참고인은 그때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에 유주했고, 고당, 오라버니,가제4명과 같이 살았음. <구인> •김○먹이 “공산주의자”라는 담타기을 쓰고 구인됐다는 루머을 들었음. <고혈> •김○식은 관동 어딘가에서 죽었다는 루머이 있었지만 정확히 어딘지모름.
•과녁자가 억울하게 공산주의자라는 담타기을 쓰고 죽었다고 들었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고혈 곳가 어딘지 몰라 사체 뒤감당을 북지 못했고, 묘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347- 816 김○수(金○洙) 김○○(金○○,남,1936) 격장지린 ・충북관청제황간면신흥리29 2022. 4.
6. 충북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회의실 ・ 논술조서 전문(할머니,동네주민)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 김○수는 격장지린 주민으로 가색일을 했으며, 그때 키가크고 덩겹살림 있었음. 그때 면기원후였다고 근간에 들었음. •참고인은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29어드레스(역마고을)에 유주.
•그때 ‘황○○’이 뉴스결맹 입단하면 쌀을 준다든지 혜택이 위치하다며 입단하라고 했었음. 몇 명이 입단했는지 모름. <구인> •과녁자가 1950. 7월에 경관한테 끌려갔다고 들었음.
– 동네에서 뉴스결맹 견련해 제 명이 구인됐다고 들었음. <고혈> •관동 어딘가에서 뉴스결맹 때문에 죽었다고 동네 주민들에게 들었음. 9347- 16 김○수(金○洙) 김○○(金○○,남,1936) 격장지린 ・충북관청제황간면신흥리29어드레스 2022. 4.
6 관청제근로평화공원내방자센터포워드 ・ 논술조서 목견(구인,나) ・ 전문(고혈,동네주민) <인적내용> •사실구명과녁자인 격장지린 김○수는 신흥리 역마에 살며 가색를 지으면서 황간면에서 호적 주임을 담당함. 김○수의 가친(김○○)는 황간면에서 ‘김주사’라고 불이익며 면에서 일나타내다 명임. •참고인은 그때 15길이 황간국민학교를 수료하고 충북 관청제 황간면 신흥리 29어드레스(역마, 말뫼)에 유주. – 동네에 ‘장○○국장’이 살았고, 120가구 격 사는 동네였음.
<구인> •1950년 7월 격장지린 김○수와 박○봉, 김○먹이 황간면 신흥리의 모 가교에서 결박된 채 끌려 가는 모습을 몸소 목견함. 그때 동네 거인들에게 구인되는 곡절를 묻자 뉴스결맹에 입단이 되곧 데려가는 것이라고 들음. – 정부에서 뉴스결맹 입단하면 비료, 거름, 거름 등을 준다고 황간면에서 신흥리의 젊은 명들을 많이 뉴스결맹에 입단시켰다고 동네거인들에게 들었음. – 과녁자도 국민뉴스결맹에 입단되어 구인되었다고 들었음.
•그때 김○수, 김○○, 박○봉, 김○식, 방○○을 구인한 명은 총 3명인데 뒤에서 봤기 때문에 구인한 명들이 군인인지 경관인지 자세히 모름. – 분서로 구인됐는지 군인이 데려갔는지 모르겠다고 동네 거인들에게들었고, 고당님이 김○수, 박○봉, 김○먹이 뉴스결맹 견련해 구인됐다고 들음. <고혈> •1950. 7.
20. 구인된 동네 명(김○수, 박○봉, 김○식, 김○○),참고인의 구부(방○○)이 만다라화 곧실에서 고혈됐음. <사체뒤감당 및 봉상> •가친(김○○)가 동네 루머을 듣고 만다라화 곧실에 갔지만 사체 뒤감당북지는 못했음. 김○○의 사체만 뒤감당했다고 들었음.
•봉상 여지는 모름. 2023. 7. 1.
~ 2023. 12. 기미독립운동.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