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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의 문화적 간극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각오를 갖추세요. 예를 들어, 미연방의 밥그릇 문화는 직설적이고 능률성을 존중하는 반면, 부상국은 예의를 존중하고 팀워크를 중요시합니다. 문화 이해각 나라의 사무 매너, 커뮤니케이션 기법, 볼일 전문가세스를 사전에 공부하세요. 예를 들어, 미연방에서는 상사회사와의 교류이 비교적 수평적인 반면, 부상국에서는 건곤 간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문형 이력서 기록기역니은 이력서를 단순히 영로 수역해서 제출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간 나라의 채용 문화와 사무에 맞춘 주문형 이력서를 준비하세요. 양 각방의 이력서 양을 이해하고, 현지화된 꼴을 고용하세요. 예를 들어, 미연방에서는 간결한 이력서가 선호되며, 사진이나 일개인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국에서는 커버 레터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용자믿음 강점과 객관을 강조하면서법, 뒷바라지하는 사무와 관련된 정보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세요. 예를 들어, “5년 동안 기술 문서 수역 객관 소유, IT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수역 거행”과 같이 기록하세요. 구체적인 결과 제시자믿음 강점을 자랑할 때는 구체적인 끕끕수나 근거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서 수역으로 고용자 만족도를 15% 증다시켰습니다” 또는- “기본 전문가젝트에서 수역 정확도를 98% 끝 유지하며, 단골 만족도를 20% 발전시켰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사실를 제시하면 믿음도를 고조하다 수 있습니다. 2. 해외 기업체에서 일반적으로 고용하는 사무 마인드 익히기 전문가액티브 각오해외 에기왕시에서는 솔선적으로 과제를 해결하고, 기중하다 것을 신청하는 전문가액티브 각오가 중요합니다. – 보기“전문가젝트 가기 중 기중하다 리소스를 신청하여, 수역 공작의 능률성을 높였습니다”와 같이 솔선적인 경우를 들어보세요.

커뮤니케이션 그릇명확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분공 시 서로 이해를 돕기 위험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기“주기적인 팀 공론를 통석 수역 가기 공기을 공유하고, 기술팀과 공조하여 과제를 신속히 해결했습니다” 책임감과 믿음성맡은 볼일를 철저히 거행하고, 팀원들이 믿음할 수 있는 대기가 되어야 합니다. – 보기 “전문가젝트 고한을 철저히 준수하여, 팀 내 믿음를 구축했습니다” 3.

요구할 것은 당당히 요구하고, 거부할 때도 예의를 지키기 요구내용 전달기중하다 공구나 리소스가 있을 과우 건체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예를 들어- “능률적인 수역을 위험 청천난류 툴이 필요합니다”처럼 구체적으로 신청하세요. 거부의 기술불가하다 신청이나 과열한 볼일를 받을 과우 예의를 지키며 거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기 “목하 계획표상 불가능하지만, 나중 주에 가능합니다”와 같이 공기을 설명하며 대안을 제시하세요.

4. 내 강점을 자랑할 때는 노상 구체적인 끕끕수나 근거가 있어야 결과 강조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하면 믿음도를 고조하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전문가젝트에서 수역 정확도를 98% 끝 유지하며, 단골 만족도를 20% 발전시켰습니다” 근거 제시 기왕의 수역 공작 포트폴리오나 거천서를 준비하여 자믿음 강제력을 증명하세요. – 보기“XYZ 전문가젝트에서 고난도리 기술 문서를 수역하여, 단골사로부터 높은 감정를 받았습니다” 5.

기역니은 이력서를 영로 그대로 수역해서 넣으면 안되는 건 기본 현지화된 이력서 기록 간 나라의 채용 문화에 맞게 이력서를 기록하고, 뒷바라지하는 기업와 사무에 맞춘 주문형 이력서를 준비하세요. – 보기미연방에서는 이력서에 사진을 포함하지 않으며, 간결한 꼴이 선호됩니다. 반면, 구주에서는 CV 꼴이 일반적이며, 학벌과 경섭을 명세히 기술합니다. 꾸밈없다 영 고용 영로 기록된 이력서가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해야 합니다.

수역 투가 아닌, 원어민이 기록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해야 합니다. —————- 미세하게 준비한 예비 수역가만이 좋은 걸음를 잡는다! 나도 수역가 꼬마 컨설팅https://zrr. kr/8Jz0 나도 수역가 무료 VODhttps://page. st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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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이지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어스.

(with blog)뒤에 기가교신 분들 지송. 나비고 이지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ㅠ금번 객려에서 제일 힘들었움 휴 나비고 이지 쉽게 끊는 법다덜 서비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그치만 거배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알고보니 4회권 새끼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금시 기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고스란히 발부했는지 확인하고(영는 잘 못하셔서 교류의 오류가 약간.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이지 발부에 공성했늠데요어조 분명코 10회권을 말썽 싶었단 말이지근데 어째 가문이 싸더라.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당장 뛰쳐가. 카드 2번 찍힘 과실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 걸어가는 척. 7월 6일 (토)몽마르뜨-사랑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뜰-루브르미술관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출발불 지하전동차 나쁘지 않은 것 같기구(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전동차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기상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공자묘이 보여요오오 대우 몽마르뜨자나-!깨끗하다 날 파란 하늘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당초 객려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자기 가라앉다 소돈내기에도 어조 갠챠나어조 넷이니까 그래서 가공삭도 타고 올라가요곡^^아유 깨끗하다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가승 시중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공자묘으로 들어가줍니다내가첨 헉소리나게 아름다워요색유리그림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계급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국외에 나오면 국뽕 차오르는 타입^^) 공자묘을 둘러고변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데팽이도 개었네요 근구에도 있는 태극기 우아하하 그 겉모양을 사물으로 남기는 물방울 짱 소녀 나도 살짝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어제오늘 MZ샷 찍기 으렵다.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휴대전화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가르치다주심판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전동차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담체 짊어지고 무사히 가거까지 왔서요세미묶음 거수 기가교며 로비에서 고개 쥐어뜯는(?) 나 체크인 하고 호다닥 석반 사러 마트에 가요곡도로 한가운데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웨이터는 납복나의 사랑 납복입니다 모 게 맛깔나다 납복인지 몹시 신중허게 고르는 아등결국 짱도유나가 우다다 잘 골랐다고 한다^^ 금일 석반은 앞뒤 간편한 인스턴트이에요과줄 먹고싶다는 새끼들의 등쌀에 귀여븐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가승 마트에도 계급잡은 짱도유나의 사랑 프리쥬(?) 야과문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웨이터지만 행복한 석반이었ㄷr 너희 내가 영경에서 사온 기념물 뱃지 사물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도유나를 보세요사물에 성심인 무르팍이랄까 도유나가 단장실에서 씻어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상Next 상 빠히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한정판 같은 과줄씨들 공격개시일 4.

? 흐린 길가구도 환상 위치하다. 이렇게 간행하다거 맞나요.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간두지세를. ?그치만 이 가구에는 슬픈 사연이 있서.

기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겉겉모양 금번엔 김가연 수난때야.

그저 앞에 펼쳐질 내일를 모른채 귀착해버린 사랑해 빙초에.

떨궜습니다. 너희 저 몽마르뜨에 축이음.

그래도 오면서 끊임없이 사물찍은 덕분에 잃어버린 범위는 파악했습니다. 아하하ㅠ(조르륵)이 사물을 사랑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 Previous 상Next 상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물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그럼 뭐해.

사랑해.

띠계모.

나 너 스릉헌다. ♥ 이 사물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함께 가준 얘더라. ^^ 사물 찍고 화다닥 다시 돌아가 길바닥을 낱낱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서요.

과연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가락지는 몽마르뜨 어딘가에.

헷(이라고 체지인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다시 와주겠서. 균이와 다시 몽마르뜨에 올 목숨인가바.

(당연히 구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홀로 겁먹음 호다달)미아눼. ? 축이음 잃어버린거 감각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매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매겨를을 맞춰왔습니다 기가교는 동안 사물도 찍어세움말요가스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가슴 우아하하 가극가르니에 거취 완료 얘더라 사물 난 바른쪽 사물이 더 가슴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물찍기 공성 사실로 보면 더 웅장한데 사진기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물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경만 웨이터면 냅따 사물찌거얘두라 예 보세요 아등 귀엽다잉^_^ 불는 과시 화려함의 국가인가봐 증말 아등 뒤집어쓰다나!!! 우연히 보게된 극장다음에는 가극도 직접 봐고변 싶은 걸 자아 금시 밥머그러 가요곡 출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근무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아등는 제콜 아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가승 스벅 가는 길에 고난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샵프리쥬 극락이다 텀블러를 말썽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귀여븐 괴뢰만 고변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금세 깨끗하다진 기상물결 하늘 기상 급제 또 딴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소성체 우승배이라 패쓰 가뿐하다 수장만 하나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간판로 주문했는데 이름 과실 적어줌ㅋ하이 제이 (사물 제인입니다만^^) 루브르미술관 박물관 예매겨를까지 경황가 있어서 튈르히 뜰에 대기로 했어요 국제올림픽경기대회 준비로 막혀있는 뜰이지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물 건지기 공성이니까ㅋ 경황로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경황로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결국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아등의 불길이 웨이터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님랑 두 컷 그리고 아등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과문게 고개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아등도 다음에 다시 오면 피크닉허자지금은전 루브르미술관 갈 겨를! 저어 멀찌가니 웨이터는 에펠탑 고개(?)에펠탑 조금만 기다려 갓 보러갈게 화다닥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미술관의 시그니처 금자탑가 웨이터군요 4시 30분 예매이라 기가교지 않고 갓 거취했서근구상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풍경도 예쁨내가 루브르미술관를 오다니! 루브르미술관는 6시 기한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매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어택이 되었다 냅따 구국어 선도도 펼치고 도모간간하다 아등고변싶은 것맘 쑥쑥 골라보자도모 끗 출발 관심보다 길 건지다가 어렵더군요.

나 능가하다 짱도유나 귀엽네ㅋ 사물 찍으면서 놀고 있었늠데 모 외객 아저씨가 다가오시더니 이 동상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구들과 객려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강호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건네다 아저씨를 만나 재밌었움 나긋나긋하다 명들이 다가와준 덕분에 행복한 객려 기억이 쌓이는 중- 파란 하늘을 감락하기 위험 에펠탑을 보러대기로 했어요버스 타고 가려고 했는데 버스가 왜.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아등의 엔딩은 모나리자짱도유나가 모나리자 표시판만 고변 달렸다덕분에 겨를 안에 모나리자 본 공성 짱도유나 손에 이끌려 넋차렷보니 모나리자 맨 앞 금시 경황롭게 퇴석해봅시다 룰루 어디여선가 들어본 물품들을 사실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길이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미술관는 경황롭게 가운요 다같이 퇴석해요 명 왕 가득하다 경고 루브르미술관에서 찍어고변 싶었던 사물 찍기근데 두목가 아니라 루브르미술관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가승에서 버스 타기 힘들다. 끊임없이 안와.

어찌저찌 버스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자기 내리래요.

그치만 굴하지 않고 다음 버스를 기다ㄹㅕ 또 버스를 타긴 했는데요금번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을 위한 건설공사로 길이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부디 내려줘. 까닭하 모르고 길바닥에 내려진 명들.

강겉겉모양이 사물 넘기다 줄 알고 말소하다. 결국 귀착했다 얏호 지금만 볼 수 있는 오륜기 걸린 에펠탑만전 럭키비키쟈나!🍀 극히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가승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논점.

!그래서.

해가. 아쉽게도 사물이 없서요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뉴빈이가 객려 끊임없이 예쁨 사물을 왕창 찍어주었느니 갠차나요담에 다시 오면 되지- 헷I’m fine! 열심히 셀카 끼치다 나 칭차중 금일 하루 극히 많이 걸어서 지친 명들은 냅다 에펠탑 앞 계단에 앉아요햇빛이 좋으니까 셀카 찍어줍니다해가 있어 좋은데 해가 안 져.

지지 않아.

가거로 돌아갈 때는 지하전동차을 타요과시나 동글동글 인조권술으로 밀어부쳐 가승에서도 인기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구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리셉션에서 티슈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약간 단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고비에 손 찧은 상이자를 위험 고이 고치다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동일성나 그렇지만 미처도 뉴빈씨의 손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물이 극히 가슴에 든단 말이지 석반을 먹고 가거에 들어대기로 해요금일 메뉴판는 핏짜, 라쟈냐, 가장귀그릴 미처도 해가 지지 않는 여름의 구주입니다.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샹젤리제가구-개선문-마레곤여-에펠탑-바토무슈 가승에서의 둘쨋날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가거에서 끌신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신고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먼저 속디디미을 신냐구요꺽두기인줄ㅋㅋ 이른 아침 출발이지만 아침은 포기 못하지야과문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대기 위험 트램을 타고 기차 역으로 갑니다 도유나와 기차 타서 찍어보는 금일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귀착입니다자동판매기가 귀엽길래(가문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값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이 보여요 금빛 가득가득하다 베르사유과시 화려함의 끝왕인가 멋쟁이인 척 낙공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미술관 박물관처럼 다들 꼭 고변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아등 대화)우다다다 베르사유 궁 휘젓고 다니는 명 금일룩의 특별한 컨셉은 없구요 가만히 쌍동만 있을 뿐입니다^^ 경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경만 웨이터면 냅다 찌거 아등는 금일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예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그다지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어늘의 비틀즈샷2 야과문게 휴대전화에 이것저것 관련하다 나 모데ㅋ 베르사유 뜰거취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금일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새끼들벽에 붙어!! 지하전동차에서 인조권술은 불가결너희도 금시 아셨죠?구주객려 가서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아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식당 돌려받다 길에 불 소방서를 봤지 머야신기허자네 아등가 픽한 메뉴판가 나날이 나아지다 중예 다 맛있었움결국 사탕까지 친절하시자나 가승 슈퍼마켓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귀착-!개선문에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표시가 붙었다덕분에 특별한 객려을 하는 중 개선문 포살존 찾았자네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가슴이 격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물 관광을 왔움도유나랑 끌리다듯 가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 방식샵인데 프리쥬 만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아래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난생처음 고난 고앵씨야 금일 석반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겨를 동안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가거에 갔서요 그치만 짱도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장본하러 마레곤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수장만 찾아다니다가 고난 슬러시. 흑흑 공격개시일 5.

목숨이다 예서도 고난 소방관 아저씨 아 그리고 가승에에는 구급차가 엄청 많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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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영경에서 매진 논점로 못 산 스투시를 가줍니다결국 샀다 스투시 가승다음에 영경 다시 가두 꼭 스투시 영경 사야지 감회없는 가승 장본 명부 가거로 돌아와서뿌듯하게 사물 찍으러 나옴요현진이가 가교 2메다로 찍어줌 도유나랑 컾흘티나에게 장본 메이트 짱도유나가 있어서 햄벅해 석반은 간단허게 구한국에서 챙겨온 한식으로 낙착해줍니다햇반 돌리러 내려온 김에 넙데기까지 받아가는 아등 금시야 해가 지는군요자 에펠탑 밤경치 보러갈 겨를이 되었서요바토무슈 타러 갑시다 헉 에펠탑에 불 들어왔다 운 좋게 사무원 반짝이도 보았숨니다 해해 세미묶음에서 무급로 바토무슈 탑승권을 세움말서 밤경치을 보러 왔다지요내가 에펠탑 밤경치을 볼 줄이야! 내가 이 밤경치을 보려고 결국 타임에 타러 나왔다 이 말이야아아ㅏ 반대편에 지나가는 배에는 파티를 하고 있지 뭡니까전영에서만 보던 그림이 사실로 두-둥 에펠탑이 극히 예뻐서 끊임없이 사물찍게 된 단 말이지 바토무슈를 타면 센강을 따라 한곡륜를 도는데요밤경치에 불이 들어온 건물들이 몹시 아름답습니다다덜 바토무슈는 밤에 타세요!!! 고추잠자리☆ 구냥 어딜봐도 예쁜거야- 물비늘 반짝반짝 에펠탑 열심히 에펠탑 간행하다 명덜아등 좀 귀여울지도ㅋ 불는 자동판매기구 메르시라고 해준다 기특하다 바토무슈 타고나서 지하전동차 타러 가는 길에 호다닥 찍어보는 가승의 결국 밤 집에 가자!가승 금시 강녕 돌아와서 야과문게 휴족겨를 건네다 새끼들 공격개시일 6. 겠. 메르시에서 한아름 사버린 이 때 장본녀들이 날만 기다려왔다 예에서 멈출 수 없.

그치만 파란 하늘과 녹색 땔감가 극히 예쁜걸요 이건 가만히 나ㅎㅎ 맛집 찾아 한달음에 달려온 명들예에서 먹은 슈크르트 넘 맛있었서 갈수록 퀄반전성 늘다 공양에 만족스럽다걸 그치만 계산 좀 빨리 해주세요. 7월 8일 (월)스트라스부르-콜마르 가승를 떠나는 날의 아침이 밝았어요과시나 기상가 좋군근구상 요정 짱도유나양과 함께 해서 그런가봐요 우아하하 금시 가승를 떠나 불의 소대거처인 스트라스부르로 갑니다 버스 타고 자다 풍경본를 반복하다 보니 벌써 스트라스부르에 귀착함버스에서 내려 가운데횡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위치하다 꽃들도 소대거처와 어울리게 환상적이자나! 스트라스부르 끌레베르 가구 귀착 아등는 무궁자재롭게 간다노트르담 공자묘인줄 알았지만 가만히 공자묘이었던.

거종하다의 국가 불(구한국이 몸높이야^^) 귀여븐 호초통 보며 기다려요. 저흰 겨를이 없단 말이에요.

빠금 아등를 고변 계셨다 가거로 돌아가는 길도 이상 무! 이렇게 귀여븐 가부도 볼 슈 있습니다 아 참 Alone은 유빈이가 도유나에게 보내는 교훈둘이 원만하게 동의하도록 해^^ 지나가는 길에 본 경계대나 더워서 족장가락 담글 뻔해짜나^^ 물비늘2 금번에 다시 도전한 엠즤빠르게 공성했다 다음부터 면지니가 찍기로 허자 과연 신홋불도 귀여우면 어쩌잔거야 허 참^^ 다시 한뭉텅이가 된 납복 갑자기 지금 납복 먹고 싶다고 소나기기로 납복 씻어주는 도유나의 불길 금일의 야식은 분간두지세(?) 있게와인에 납복, 생라면ㅋ 한 밤의 와인파티 몸높이다 몸높이 공격개시일 7. 실지 노트르담 공자묘이 보여요사실로 보니 훨씬 크고 웅장하다 현진이가 고변싶어했던 쁘띠불로 화다닥 양도해줍니다 이런게 바로 소대거처의 견인력 아니겠어요?기특하다 건조물들이 가득가득하다 쁘띠불 나도 귀엽다고 건네다 어딜봐도 다 예쁜 길거명부라스부르는 경과지라서 몇 겨를 머물지 않은게 아쉬웠음식당에서 넘 겨를이 많이 흘렀다 흑흑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야과문게 기념물 장본까지 함ㅋ 색이 알록달록한게 가승와는 딴 견인력이 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나의 최애 장소 수많은 도전을 통석 얻어낸 MZ샷성-공 간단히 먹을가구도 장 봐주고거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불 와인도 샀어요그리고 빠질 수 없는 납각도 알차게 겨를 쓰고 스트라스부르를 떠납니다안눙 대강 살자와인병을 냅다 가꾸로 꽂아두는 김가연처럼 또 버스를 타고 불의 딴 소대거처 콜마르로 갑니다오느른 양도겨를이 많은 날인데 쉬었다가 객려하니 도리어 좋은거 같기구 콜마르 기호 무궁자재의 여신상이 웨이터는군요금시 콜마르에 귀착했나봐요콜마르는 미연방에 있는 무궁자재의 여신상을 만든 바르톨디의 고토이래요 콜마르에 귀착해서 체크인 완가승 가거에 소나기타올 두고 왔는데 짱도유나가 새거 줌ㅜ 도유나야 너 짱이다 당분간 쉬다가 콜마르 관광하러 나왔눔평화로움 그 몸체자나 나 과연 동화 속의 대거처 콜마르 왔나봐 지나다가 예쁜 공자묘이 있길래 슬쩍 다가가봅니다 아등끼리 기념물 관광하면서 놀고 있었는데가겟방 근무원분이 하나씩 맛보라고 주셨다 맛있었지 암야 너희 예가 혹시 어딘지 눈치채셨습니까 맞아여 맞다구요!! 바로 하울의 가다 간의 경치이 된 곳이 예 콜마르랍니다애니메이션 속에 가만히 나오다 소피의 갓모자가겟방 앞에서 저도 걸어보았어요 두고두고 고대하다 젤라또도 먹어줌젤라또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 스트라스부르에 쁘띠불가 있다면 콜마르에는 쁘띠베니스가 있습니다사물 간극는 잘 모르겠지만 기상가 좋아서 구냥 다 예뻐보인달까요 푸핫 극히극히 좋은 기상경황롭고 좋다 콜마르를 다니다보면 이곳저곳에 오밀조밀한 귀여븐게 많다예는 꼬마버스 다니는데 짤막한게 왕귀엽자너 석반을 먹으러 들어왔어요오륜기가 박혀져 있는 천축계 픽 금번 석반 메뉴판는 포케김치포케를 먹어봤는데요 구한국에서 먹던 포케와는 조금 딴 덮밥 느낌이었지만 나름 맛있었움(알고보니 당지인 맛집인 듯) 석반 다 먹고 경있길래 또 사물 찓는데옥에티를 발견했지 뭡니까아등 노는거 고변 사장님이 궁금하셨나봐.

7월 9일 (화)FR -🚌- CH 금시 불를 떠나요아등는 스위스로 간다! 금일 기상도 과제 없음☀️ 금일의 담체 지킴이들아등 금시 버스 문하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아등가 접수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불가 끝이 났군요금시 제일 기대되는 스위스로 떠나보아요불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구 한 것 같아요객려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세상에 나 불 사랑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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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미연방의 밥그릇 문명는 직설적이고 능률성을 존중하는 반면, 부상국은 매너를 존중하고 협동를 중요시합니다. 문명 공감각 나라의 사무 매너, 커뮤니케이션 기법, 업무 전문가세스를 말광에 학습하세요. 각방의 문명적 간극를 공감하고 존중하는 각오를 갖추세요. 예를 들어, 미연방에서는 상사회사와의 교류이 비교적 수평적인 반면, 부상국에서는 건곤 관계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해당 나라의 고용 문명와 직무에 맞춘 맞춤형 이력서를 준비하세요. 양 각방의 이력서 양을 공감하고, 당지화된 형식을 고용하세요. 맞춤형 이력서 작성기역니은 이력서를 단순히 영로 번역해서 제출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연방에서는 간결한 이력서가 선호되며, 사실이나 일개인 데이터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용자믿음 강점과 객관을 강조하면서법, 뒷바라지하는 직무와 걸리다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기능하세요. 예를 들어, “5년 간격 기능 기록 번역 객관 소유, IT 및 의료기기 경지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번역 거행”과 같이 작성하세요. 영에서는 커버 레터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체적인 성과 제시자믿음 강점을 자랑할 때는 구체적인 끕끕수나 증거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국외 기업체에서 일반적으로 고용하는 사무 마인드 익히기 전문가액티브 각오국외 에이전시에서는 솔선적으로 과제를 해결하고, 기중하다 것을 신청하는 전문가액티브 각오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뉴얼 번역으로 고용자 만족도를 15% 증다시켰습니다” 또는- “근본 계획에서 번역 정확도를 98% 끝 유지하며, 고객 만족도를 20% 향상시켰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면 신뢰도를 고조하다 수 있습니다. – 예시“계획 가기 중 기중하다 리소스를 신청하여, 번역 공작의 능률성을 높였습니다”와 같이 솔선적인 경우를 들어보세요.

협업 시 서로 공감를 거들다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시“주기적인 팀 공론를 통해 번역 가기 상황을 공유하고, 기능팀과 공조하여 과제를 신속히 해결했습니다” 책임감과 신뢰성맡은 업무를 철저히 거행하고, 팀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기가 되어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그릇명확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 예시 “계획 고한을 철저히 순봉하여, 팀 내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3.

예를 들어- “능률적인 번역을 위해 CAT 툴이 필요합니다”처럼 구체적으로 신청하세요. 거절의 기능불가능한 신청이나 과열한 업무를 받을 과우 매너를 지키며 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구할 것은 당당히 요구하고, 거절할 때도 매너를 지키기 요구사항 전달기중하다 도구나 리소스가 있을 과우 건체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 예시 “목하 일정상 불가능하지만, 나중 주에 가능합니다”와 같이 상황을 설명하며 계획을 제시하세요.

내 강점을 자랑할 때는 항상 구체적인 끕끕수나 증거가 있어야 성과 강조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면 신뢰도를 고조하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본 계획에서 번역 정확도를 98% 끝 유지하며, 고객 만족도를 20% 향상시켰습니다” 증거 제시 이전의 번역 공작 포트폴리오나 추천서를 준비하여 자믿음 강제력을 증명하세요. 4. – 예시“XYZ 계획에서 고난도리 기능 기록를 번역하여, 고객사로부터 높은 감정를 받았습니다” 5.

– 예시미연방에서는 이력서에 사실을 포함하지 않으며, 간결한 형식이 선호됩니다. 반면, 구주에서는 CV 형식이 일반적이며, 학벌과 경섭을 명세히 기능합니다. 기역니은 이력서를 영로 가만히 번역해서 넣으면 안되는 건 근본 당지화된 이력서 작성 해당 나라의 고용 문명에 맞게 이력서를 작성하고, 뒷바라지하는 기업와 직무에 맞춘 맞춤형 이력서를 준비하세요. 자연스러운 영 고용 영로 작성된 이력서가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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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이지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어스.

나비고 이지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with blog)뒤에 기가교신 분들 지송.

그치만 거배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ㅠ금번 객려에서 제일 힘들었움 휴 나비고 이지 쉽게 끊는 법다덜 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이지 발부에 공성했늠데요어조 분명 10회권을 말썽 싶었단 말이지근데 어째서 가격이 싸더라. 알고보니 4회권 새끼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금시 방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고스란히 발부했는지 확인하고(영어는 잘 못하셔서 교류의 과실가 다소.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방법 2번 찍힘 과실로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그곳 뛰쳐가.

7월 6일 (토)몽마르뜨-사랑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뜰-루브르미술관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출발불 지하전동차 나쁘지 않은 것 같기구(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전동차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기상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공자묘이 보여요오오 대우 몽마르뜨자나-!맑은 날 격랑 하늘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원래 객려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작스레 가라앉다 소내기에도 어조 갠챠나어조 넷이니까 그래서 가공삭도 타고 올라가요곡^^아이 맑은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가승 시중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공자묘으로 들어가줍니다내가첨 헉가락나게 아름다워요색유리가경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자리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외국에 나내리다 국뽕 차오르는 타입^^) 공자묘을 둘러고변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데팽이도 개었네요 근구에도 있는 태극기 우하하 그 겉모양을 사진으로 남기는 방울꽃 짱 계집아이 나도 가만히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어제오늘 MZ샷 찍기 으렵다.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핸드폰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알려주심판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전동차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담체 짊어지고 무사히 가거까지 왔서요세미패키지 거수 기가교며 라운지에서 머리 쥐어뜯는(?) 나 검사인 하고 호다닥 석반 사러 마트에 가요곡고스란히 한가운데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웨이터는 납복나의 사랑 납복입니다 모 게 맛있는 납복자리지 굉장히 신중허게 고르는 아등결국 짱도유나가 우다만 잘 골랐다고 한다^^ 금일 석반은 앞뒤 간편한 즉석식품이에요과줄 먹고싶다는 새끼들의 등쌀에 기특하다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가승 마트에도 자리잡은 짱도유나의 사랑 프리쥬(?) 야무지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웨이터지만 기쁘다 석반이었ㄷr 너희 내가 런던에서 사온 기념물 뱃지 사진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도유나를 보세요사진에 진심인 무르팍이랄까 도유나가 단장실에서 가시다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imageNext image 빠히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한정판 같은 과줄씨들 공격개시일 4. ^^ 걸어가는 척.

이렇게 간행하다거 맞나요. ? 흐린 길거리도 환상 위치하다.

?그치만 이 거리에는 슬픈 사연이 있서.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위기를.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겉겉모양 금번엔 김가연 수난때야. 기대해.

그저 앞에 펼쳐질 내일를 모른채 귀착해버린 사랑해 벽예에.

너희 저 몽마르뜨에 축이음. 떨궜습니다.

하하ㅠ(조르륵)이 사실을 사랑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그래도 내리다서 끊임없이 사진간행하다 덕분에 잃어버린 범위는 파악했습니다.

(그럼 뭐해. ^^) Previous imageNext image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진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사랑해.

띠계모.

♥ 이 사진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나 너 스릉헌다.

^^ 사진 찍고 화다닥 거듭 돌아가 길기저을 샅샅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서요. 함께 가준 얘더라.

정말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가락지는 몽마르뜨 어디여에.

균이와 거듭 몽마르뜨에 올 운명인가바. 헷(이라고 체지인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거듭 와주겠서.

? 축이음 잃어버린거 신경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물론 구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외따로 겁먹음 호다달)미로아눼.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매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매겨를을 맞춰왔습니다 기가교는 간격 사진도 찍어세움말요가스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가슴 우하하 가극가르니에 거취 완결 얘더라 사실 난 바른쪽 사진이 더 가슴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진찍기 공성 사실로 보면 더 웅장한데 카메라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진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경만 웨이터면 냅따 사진찌거얘두라 예 보세요 아등 귀엽다잉^_^ 불는 과시 화려함의 국가인가봐 증말 아등 닮았쟈나!!! 우연히 보게된 극장나중에는 가극도 직접 봐고변 싶은 걸 나 금시 밥머그러 가요곡 출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근무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아등는 제콜 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가승 스벅 가는 길에 만난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샵프리쥬 천국이다 텀블러를 말썽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기특하다 괴뢰만 고변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금세 맑아진 기상파랑 하늘 기상 급제 또 다른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플라스틱 우승배이라 패쓰 가뿐하다 음료만 하나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간판로 주문했는데 명 과실 적어줌ㅋ원근 제이 (사실 만민입니다만^^) 루브르미술관 박물관 예매겨를까지 여유가 있어서 튈르히 뜰에 대기로 했어요 국제올림픽경기대회 대비로 막혀있는 뜰이지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진 건지기 공성이니까ㅋ 여흐름길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여흐름길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결국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아등의 불동안 웨이터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진씨랑 두 컷 그리고 아등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무지게 머리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아등도 다음에 거듭 내리다 피크닉허자갓은 루브르미술관 갈 겨를! 저어 멀찌가니 웨이터는 에펠탑 머리(?)에펠탑 다소만 기다려 갓 보러갈게 화다닥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미술관의 시그니처 금자탑가 웨이터군요 4시 30분 예매이라 기가교지 않고 갓 거취했서근구상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경관도 예쁨내가 루브르미술관를 오다니! 루브르미술관는 6시 기한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매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아웃어택이 되었다 냅따 구국어 선도도 펼치고 계획간간하다 아등고변싶은 것맘 쑥쑥 골라보자계획 끗 출발 생각보다 길 건지다가 어렵더군요.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아등의 엔딩은 모나리자짱도유나가 모나리자 노출판만 고변 달렸다덕분에 겨를 안에 모나리자 보기 공성 짱도유나 손에 이끌려 정신차렷보니 모나리자 맨 앞 금시 여유롭게 퇴석해봅시다 룰루 어디선가 들어본 물품들을 사실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동안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미술관는 여유롭게 가세요 다같이 퇴석해요 명 왕 가득하다 경고 루브르미술관에서 찍어고변 싶었던 사진 찍기근데 두목가 아니라 루브르미술관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나 능가하다 짱도유나 귀엽네ㅋ 사진 찍으면서 놀고 있었늠데 모 외객 아저씨가 다가오시더니 이 동렬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족들과 객려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강호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건네다 아저씨를 만나 재밌었움 친절한 명들이 다가와준 덕분에 기쁘다 객려 기억이 쌓이는 중- 격랑 하늘을 감락하기 위해 에펠탑을 보러대기로 했어요승합자동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승합자동차가 왜.

끊임없이 안와.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가승에서 승합자동차 타기 힘들다.

어찌저찌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작스레 내리래요.

까닭도 모르고 길기저에 내려진 명들. 그치만 굴하지 않고 다음 승합자동차를 기다ㄹㅕ 또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는데요금번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을 위한 건설공사로 동안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부디 내려줘.

결국 귀착했다 얏호 갓만 볼 수 있는 오륜기 거치다 에펠탑완전 럭키비키쟈나!🍀 너무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가승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이슈. 강겉겉모양이 사진 넘기다 줄 알고 말소하다.

!그래서.

아쉽게도 사진이 없서요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뉴빈이가 객려 내내 예쁨 사진을 엄청 찍어주었느니 갠차나요담에 거듭 내리다 되지- 헷I’m fine! 열심히 셀카 끼치다 나 칭차중 금일 날 너무 많이 걸어서 지친 명들은 냅다 에펠탑 앞 계서에 앉아요햇빛이 좋으니까 셀카 찍어줍니다해가 있어 좋은데 해가 안 져. 해가.

지지 않아.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진이 너무 가슴에 든단 말이지 석반을 먹고 가거에 들어대기로 해요금일 메뉴판는 핏짜, 라쟈냐, 가지그릴 미처도 해가 지지 않는 구하의 구주입니다. 가거로 돌아갈 때는 지하전동차을 타요과시나 둥글둥글 인조권술으로 밀어부쳐 가승에서법 대중성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구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연회에서 티슈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다소 단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고비에 손가락 찧은 상이자를 위해 고이 고치다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동일성나 그렇지만 미처도 뉴빈씨의 손가락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흑흑 공격개시일 5.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전-샹젤리제거리-개선문-마레곤여-에펠탑-바토무슈 가승에서의 둘쨋날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가거에서 끌신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신고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먼저 속디디미을 신냐구요꺽두기인줄ㅋㅋ 이른 식전 출발이지만 아침은 기권 못하지야무지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대기 위해 트램을 타고 기관차 역으로 갑니다 도유나와 기관차 타서 찍어보는 금일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귀착입니다자판기가 귀엽길래(가격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전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금새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전이 보여요 황금빛 가득한 베르사유과시 화려함의 끝판왕인가 모양꾼인 척 실패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미술관 박물관처럼 다들 꼭 고변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아등 대화)우다만다 베르사유 궁전 휘젓고 다니는 명 금일룩의 특별한 컨셉은 없구요 가만히 쌍동만 있을 뿐입니다^^ 경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경만 웨이터면 냅다 찌거 아등는 금일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예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그다지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어늘의 비틀즈샷2 야무지게 핸드폰에 이것저것 연결한 나 모데ㅋ 베르사유 뜰거취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금일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새끼들벽에 붙어!! 지하전동차에서 인조권술은 불가결너희도 금시 아셨죠?구주객려 가서 도용하게 쓰일겁니다 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레스토랑 돌려받다 길에 불 진화서를 봤지 머야신기허군 아등가 픽한 메뉴판가 날로 발전하는 중예 다 맛있었움결국 사탕까지 친절하시자나 가승 슈퍼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귀착-!개선문에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노출가 붙었다덕분에 특별한 객려을 하는 중 개선문 포토존 찾았군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가슴이 정도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물 관광을 왔움도유나랑 끌리다듯 가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 공식샵인데 프리쥬 완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아래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처음 만난 고앵씨야 금일 석반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겨를 간격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가거에 갔서요 그치만 짱도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장보기하러 마레곤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음료만 찾아다니다가 만난 슬러시.

운명이다 예서법 만난 진화공무원 아저씨 아 그리고 가승에에는 구급차가 엄청 많이 다닌다.

구냥 신기해서 메르시 왔다뇽도유나가 빨간 차만 찾으면 된다길래 길거리에 있는 빨간 차는 다 고변 다녔는데 알고보니 무슨 레스토랑과 같이 하지 뭡니까 그 옆 길로 들어가두 되어요. ^^ 메르시 와서 신난 명들오랫동안 관광하고 오랫동안 걱정허고 내 흐름길를 탈탈 털어버렸서.

메르시에서 한아름 사버린 이 때 장보기녀들이 날만 기다려왔다 예에서 멈출 수 없. 겠. 쬬런던에서 매진 이슈로 못 산 스관철를 가줍니다결국 샀다 스관철 가승다음에 런던 거듭 가두 꼭 스관철 런던 사야지 감회없는 가승 장보기 명부 가거로 돌아와서뿌듯하게 사진 찍으러 나옴요현진이가 가교 2메다로 찍어줌 도유나랑 컾흘티나에게 장보기 메이트 짱도유나가 있어서 햄벅해 석반은 간단명료허게 구한국에서 챙겨온 한식으로 낙착해줍니다햇반 돌리러 내려온 김에 수건까지 받아가는 아등 금시야 해가 지는군요자 에펠탑 밤경치 보러갈 겨를이 되었서요바토무슈 타러 갑시다 헉 에펠탑에 불 들어왔다 운 좋게 화이트 반짝이도 보았숨니다 해해 세미패키지에서 무급로 바토무슈 탑승권을 세움말서 밤경치을 보러 왔다지요내가 에펠탑 밤경치을 볼 줄이야! 내가 이 밤경치을 보려고 결국 타임아웃에 타러 나왔다 이 말이야아아ㅏ 반대편에 지나가는 배에는 파티를 하고 있지 뭡니까전영에서만 보던 가경이 사실로 두-둥 에펠탑이 너무 예뻐서 끊임없이 사진찍게 된 단 말이지 바토무슈를 타면 센강을 따라 한곡륜를 도는데요밤경치에 불이 들어온 건축물들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만덜 바토무슈는 밤에 타세요!!! 고추잠자리☆ 구냥 어딜봐도 예쁜거야- 윤슬 반짝반짝 에펠탑 열심히 에펠탑 간행하다 명덜아등 좀 귀여울지도ㅋ 불는 자판기구 메르시라고 해준다 귀여븜 바토무슈 타고나서 지하전동차 타러 가는 길에 호다닥 찍어보는 가승의 결국 밤 집에 가자!가승 금시 강녕 돌아와서 야무지게 휴족겨를 건네다 새끼들 공격개시일 6.

7월 8일 (월)스트라스부르-콜마르 가승를 떠나는 날의 식전이 밝았어요과시나 기상가 좋군근구상 요정 짱도유나양과 함께 해서 그런가봐요 우하하 금시 가승를 떠나 불의 소도시인 스트라스부르로 갑니다 승합자동차 타고 자다 경관보기를 반복하다 보니 기위 스트라스부르에 귀착함승합자동차에서 내려 가운데가로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위치하다 꽃들도 소도시와 어울리게 환상적이자나! 스트라스부르 구화하다 가구 귀착 아등는 무궁자재롭게 간다성모마리아 공자묘인줄 알았지만 가만히 공자묘이었던. 그치만 격랑 하늘과 녹색 땔감가 너무 예쁜걸요 이건 가만히 나ㅎㅎ 맛집 찾아 한달음에 달려온 명들예에서 먹은 슈크르트 넘 맛있었서 갈수록 퀄반전성 늘다 공양에 만족스럽다걸 그치만 계량 좀 빨리 해주세요.

저흰 겨를이 없단 말이에요. 거종하다의 국가 불(구한국이 몸높이야^^) 기특하다 후추통 보며 기다려요.

실지 성모마리아 공자묘이 보여요사실로 보니 훨씬 크고 웅장하다 현진이가 고변싶어했던 쁘띠불로 화다닥 양도해줍니다 이런게 곧 소도시의 견인력 아니겠어요?귀여운 건조물들이 가득한 쁘띠불 나도 귀엽다고 해줭 어딜봐도 다 예쁜 길거명부라스부르는 경과지라서 몇 겨를 머물지 않은게 아쉬웠음레스토랑에서 넘 겨를이 많이 흘렀다 흑흑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야무지게 기념물 장보기까지 함ㅋ 색이 얼룩덜룩한게 가승와는 다른 견인력이 위치하다 스트라스부르에서 나의 최애 곳 수많은 기구을 통석 얻어낸 MZ샷성-공 간단명료히 먹을거리도 장 봐주고거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불 포도주도 샀어요그리고 빠질 수 없는 납각도 알차게 겨를 쓰고 스트라스부르를 떠납니다안눙 대강 살자포도주병을 냅다 거꾸로 꽂아두는 김가연처럼 또 승합자동차를 타고 불의 다른 소도시 콜마르로 갑니다오느른 양도겨를이 많은 날인데 쉬었다가 객려하니 오히려 좋은거 같기구 콜마르 기호 무궁자재의 여신상이 웨이터는군요금시 콜마르에 귀착했나봐요콜마르는 미연방에 있는 무궁자재의 여신상을 만든 바르톨디의 고토이래요 콜마르에 귀착해서 검사인 완가승 가거에 샤워타올 두고 왔는데 짱도유나가 새거 줌ㅜ 도유나야 너 짱이다 당분간 쉬다가 콜마르 관광하러 나왔눔평화로움 그 자체자나 나 정말 동화 속의 도시 콜마르 왔나봐 지나다가 예쁜 공자묘이 있길래 슬쩍 다가가봅니다 아등끼리 기념물 관광하면서 놀고 있었는데가게 근무원분이 하나씩 맛보라고 주셨다 맛있었지 암야 너희 예가 가령 어딘지 눈치채셨습니까 맞아여 맞다구요!! 곧 하울의 가다 간의 경치이 된 곳이 예 콜마르랍니다애니메이션 속에 가만히 나오다 소변의 갓모자가게 앞에서 저도 걸어보았어요 두고두고 고대하다 젤라또도 먹어줌젤라또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 스트라스부르에 쁘띠불가 위치하다면 콜마르에는 쁘띠베니스가 있습니다사실 간극는 잘 모르겠지만 기상가 좋아서 구냥 다 예뻐보인달까요 푸핫 너무너무 좋은 기상여유롭고 좋다 콜마르를 다니다보면 이곳저곳에 오밀조밀한 기특하다게 많다예는 꼬마승합자동차 다니는데 짤막한게 왕귀엽자너 석반을 먹으러 들어왔어요오륜기가 박혀져 있는 천축계 픽 금번 석반 메뉴판는 포케김치포케를 먹어봤는데요 구한국에서 먹던 포케와는 다소 다른 덮밥 느낌이었지만 나름 맛있었움(알고보니 당지인 맛집인 듯) 석반 다 먹고 경있길래 또 사진 찓는데옥에티를 발견했지 뭡니까아등 노는거 고변 간판님이 궁금하셨나봐. 빠금 아등를 고변 계셨다 가거로 돌아가는 길도 끝 무! 이렇게 기특하다 가부도 볼 슈 있습니다 아 참 Alone은 유빈이가 도유나에게 보내는 교훈둘이 원만하게 합의하도록 해^^ 지나가는 길에 본 경계대나 더워서 족장가락 담글 뻔해짜나^^ 윤슬2 금번에 거듭 기구한 엠즤빠르게 공성했다 다음부터 면지니가 찍기로 허자 졍말 신호등도 귀여우면 어쩌잔거야 허 참^^ 거듭 한뭉텅이가 된 납복 갑작스레 갓 납복 먹고 싶다고 샤워기로 납복 가시다주는 도유나의 불길 금일의 밤밥은 분위기(?) 있게포도주에 납복, 생라면ㅋ 한 밤의 포도주파티 몸높이다 몸높이 공격개시일 7.

7월 9일 (화)FR -🚌- CH 금시 불를 떠나요아등는 스위스로 간다! 금일 기상도 과제 없음☀️ 금일의 담체 지킴이들아등 금시 승합자동차 문도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아등가 등록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불가 끝이 났군요금시 제일 촉망되다 스위스로 떠나보아요불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구 한 것 같아요객려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세상에 나 불 사랑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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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상사회사와의 소통이 비교적 수평적인 반면, 부상국에서는 건곤 간를 중요시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문명 공감각 나라의 사무 매너, 의사소통 기법, 업무 전문가세스를 말광에 공부하세요. 예를 들어, 미국의 밥그릇 문명는 직설적이고 능률성을 존중하는 반면, 부상국은 매너를 존중하고 협동를 중요시합니다. 각방의 문명적 간극를 공감하고 존중하는 각오를 갖추세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간결한 이력서가 애호되며, 사진이나 일개인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양 각방의 이력서 양을 공감하고, 당지화된 꼴을 고용하세요. 간 나라의 고용 문명와 사무에 맞춘 주문형 이력서를 준비하세요. 주문형 이력서 기록기역니은 이력서를 단순히 영로 수역해서 제출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결과 제시자믿음 강점을 자랑할 때는 구체적인 수치나 증거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5년 동안 기능 기록 수역 경험 소유, IT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수역 수행”과 같이 기록하세요. 곡절자믿음 강점과 경험을 강조하면서도, 뒷바라지하는 사무와 걸리다 정보를 구체적으로 기능하세요. 영에서는 가리개 레터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보기“전문가젝트 가기 중 기중하다 리소스를 요청하여, 수역 작업의 능률성을 높였습니다”와 같이 솔선적인 사례를 들어보세요. 국외 기업체에서 일반적으로 고용하는 사무 마인드 익히기 전문가능동소나 각오국외 에기왕시에서는 솔선적으로 과제를 해결하고, 기중하다 것을 요청하는 전문가능동소나 각오가 중요합니다. 2. 예를 들어- “설명서 수역으로 고용자 만족도를 15% 증다시켰습니다” 또는- “근본 전문가젝트에서 수역 정확도를 98% 끝 유지하며, 고객 만족도를 20% 향상시켰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면 믿음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보기 “전문가젝트 기한을 철저히 순봉하여, 팀 내 믿음를 건설했습니다” 3. – 보기“주기적인 팀 회의를 통석 수역 가기 상황을 공유하고, 기능팀과 협력하여 과제를 신속히 해결했습니다” 책임감과 믿음성맡은 업무를 철저히 수행하고, 팀원들이 믿음할 수 있는 대기가 되어야 합니다. 분공 시 서로 공감를 거들다 위험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소통 그릇명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 보기 “목하 계획표상 불가능하지만, 다음 주에 가능합니다”와 같이 상황을 설명하며 계획을 제시하세요. 거부의 기능불가하다 요청이나 과열한 업무를 받을 과우 매너를 지키며 거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능률적인 수역을 위험 청천난류 툴이 필요합니다”처럼 구체적으로 요청하세요. 요구할 것은 당당히 요구하고, 거부할 때도 매너를 지키기 요구곡절 송달기중하다 도구나 리소스가 있을 과우 건체하지 말고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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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이지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접지.

(with blog)뒤에 기다리신 분들 지송. 나비고 이지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ㅠ금번 객려에서 가장 힘들었움 휴 나비고 이지 쉽게 끊는 법다덜 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그치만 거배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알고보니 4회권 새끼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금시 기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고스란히 발부했는지 확인하고(영는 잘 못하셔서 교류의 과실가 약간.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이지 발부에 공성했늠데요어조 분명 10회권을 말썽 싶었단 말이지근데 어째서 가문이 싸더라.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그곳 뛰쳐가. 방법 2번 찍힘 과실로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 걸어가는 척. 7월 6일 (토)몽마르뜨-경애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뜰-루브르미술관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개시불 지하전동차 나쁘지 않은 것 같기구(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전동차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기상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공자묘이 보여요오오 대우 몽마르뜨자나-!깨끗하다 날 격랑 낙원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원래 객려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작스레 가라앉다 소돈내기에도 어조 갠챠나어조 넷이니까 그래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요곡^^아이 깨끗하다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파리 시중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공자묘으로 들어가줍니다내가첨 헉가락나게 아름다워요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계급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국외에 나내리다 국뽕 차오르는 겉겉모양^^) 공자묘을 둘러고변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데팽이도 개었네요 근구에도 있는 태극기 우하하 그 겉모양을 사진으로 남기는 물방울 짱 계집아이 나도 가만히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요즘 MZ샷 찍기 으렵다.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핸드폰 날치기 조심하라고 알려주심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전동차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담체 짊어지고 무사히 숙소까지 왔카라키타이세미묶음 거수 기다리며 라운지에서 고개 쥐어뜯는(?) 나 검사인 하고 호다닥 석반 사러 마트에 가요곡고스란히 한복판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웨이터는 납복나의 경애 납복입니다 모 게 맛깔나다 납복인지 몹시 신중허게 고르는 아등결국 짱유나가 우다만 잘 골랐다고 한다^^ 금일 석반은 조리 간편한 인스턴트이에요과줄 먹고싶다는 새끼들의 등쌀에 기특하다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파리 마트에도 계급잡은 짱유나의 경애 프리쥬(?) 야과문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웨이터지만 기쁘다 석반이었ㄷr 너희 내가 런던에서 사온 기념품 뱃지 사진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유나를 보세요사진에 성심인 무르팍이랄까 유나가 화장실에서 가시다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imageNext image 빠히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한정판 같은 과줄씨들 DAY 4.

? 흐린 길가구도 환상 위치하다. 이렇게 간행하다거 맞나요.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간두지세를. ?그치만 이 가구에는 슬픈 까닭이 있서.

기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겉겉모양 금번엔 김가연 수난때야.

그저 앞에 펼쳐질 내일를 모른채 도착해버린 경애해 빙초에.

떨궜습니다. 너희 저 몽마르뜨에 축이음.

그래도 내리다서 계속 사진찍은 덕에 잃어버린 범위는 파악했습니다. 하하ㅠ(주르륵)이 사실을 경애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 Previous imageNext image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진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그럼 뭐해.

경애해.

띠계모.

나 너 스릉헌다. ♥ 이 사진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함께 가준 얘더라. ^^ 사진 찍고 후다닥 다시 돌아가 길기저을 샅샅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카라키타이.

과연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가락지는 몽마르뜨 어디여에.

헷(이라고 체지인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다시 와주겠서. 균이와 다시 몽마르뜨에 올 목숨인가바.

(당연히 구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외따로 겁먹음 호다달)미아눼. ? 축이음 잃어버린거 감각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약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약겨를을 맞춰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도 찍어세움말요가스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마음 우하하 가극가르니에 입장 완결 얘더라 사실 난 오른쪽 사진이 더 마음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진찍기 공성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한데 사진기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진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경만 웨이터면 냅따 사진찌거얘두라 예 보세요 아등 귀엽다잉^_^ 불는 과시 화려함의 국가인가봐 증말 아등 뒤집어쓰다나!!! 우연히 보게된 노릇마당다음에는 가극도 직접 봐고변 싶은 걸 자아 금시 밥머그러 가요곡 개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근무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아등는 제콜 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파리 스벅 가는 길에 고난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샵프리쥬 극락이다 텀블러를 말썽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기특하다 괴뢰만 고변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갓 맑아진 기상물결 낙원 기상 합격 또 딴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소성체 우승배이라 패쓰 시원한 수장만 단독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간판로 주문했는데 명 잘못 적어줌ㅋ하이 제이 (사실 만민입니다만^^) 루브르미술관 박물관 예약겨를까지 경황가 있어서 튈르히 뜰에 대기로 했어요 국제올림픽경기대회 대비로 막혀있는 뜰이지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진 건지기 공성이니까ㅋ 경황로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경황로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결국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아등의 열정이 웨이터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님랑 두 컷 그리고 아등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과문게 고개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아등도 다음에 다시 내리다 피크닉허자금방은 루브르미술관 갈 겨를! 저어 멀찌가니 웨이터는 에펠탑 고개(?)에펠탑 다소만 기다려 금방 보러갈게 후다닥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미술관의 시그니처 금자탑가 웨이터군요 4시 30분 예약이라 기다리지 않고 금방 입장했카라키타이기상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경관도 예쁨내가 루브르미술관를 오다니! 루브르미술관는 6시 마감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약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아웃어택이 되었다 냅따 구국어 선도도 펼치고 도모간간하다 아등고변싶은 것맘 쑥쑥 골라보자도모 끗 개시 관심보다 길 찾기가 어렵더군요.

나 능가하다 짱유나 귀엽네ㅋ 사진 찍으면서 놀고 있었늠데 모 외객 고모가첨 다가오시더니 이 동렬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구들과 객려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강호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건네다 고모부를 만나 재밌었움 나긋나긋하다 명들이 다가와준 덕에 기쁘다 객려 추억이 쌓이는 중- 격랑 낙원을 감락하기 위험 에펠탑을 보러대기로 했어요버스 타고 가려고 했는데 버스가 왜.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아등의 엔딩은 모나리자짱유나가 모나리자 노출판만 고변 달렸다덕에 겨를 안에 모나리자 보기 공성 짱유나 손에 이끌려 넋차렷보니 모나리자 맨 앞 금시 경황롭게 퇴석해봅시다 룰루 어디선가 들어본 작품들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동안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미술관는 경황롭게 가운요 다같이 퇴석해요 명 왕 많늠 경고 루브르미술관에서 찍어고변 싶었던 사진 찍기근데 두목가 아니라 루브르미술관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파리에서 버스 타기 힘들다. 계속 안와.

어찌저찌 버스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작스레 내리래요.

그치만 굴하지 않고 다음 버스를 기다ㄹㅕ 또 버스를 타긴 했는데요금번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을 위한 건설공사로 동안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부디 내려줘. 영문도 모르고 길기저에 내려진 명들.

강겉겉모양이 사진 넘기다 줄 알고 말소하다. 결국 도착했다 얏호 금방만 볼 수 있는 올림픽기 거치다 에펠탑만전 럭키비키쟈나!🍀 극히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파리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논점.

!그래서.

해가. 아쉽게도 사진이 없카라키타이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뉴빈이가 객려 끊임없이 예쁨 사진을 엄청 찍어주었느니 갠차나요담에 다시 내리다 되지- 헷I’m fine! 열심히 셀카 끼치다 나 칭차중 금일 날 극히 많이 걸어서 지친 명들은 냅다 에펠탑 앞 계서에 앉아요일광이 좋으니까 셀카 찍어줍니다해가 있어 좋은데 해가 안 져.

지지 않아.

숙소로 돌아갈 때는 지하전동차을 타요과시나 둥글둥글 인조권술으로 밀어부쳐 파리에서법 대중성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구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연회에서 티슈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약간 화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고비에 손 찧은 상이자를 위험 정성껏 고치다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동일성나 그렇지만 미처도 뉴빈씨의 손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진이 극히 마음에 든단 말이지 석반을 먹고 숙소에 들어대기로 해요금일 메뉴판는 핏짜, 라쟈냐, 가장귀그릴 미처도 해가 지지 않는 구하의 구주입니다.

흑흑 DAY 5.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전-샹젤리제가구-개선문-마레곤여-에펠탑-바토무슈 파리에서의 날씨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숙소에서 끌신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개보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먼저 양말을 신냐구요꺽두기인줄ㅋㅋ 이른 식전 개시이지만 조식은 기권 못하지야과문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대기 위험 트램을 타고 기관차 역으로 갑니다 유나와 기관차 타서 찍어보는 금일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도착입니다자동판매기가 귀엽길래(가문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전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값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전이 보여요 금빛 가득가득하다 베르사유과시 화려함의 끝왕인가 모양꾼인 척 낙공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미술관 박물관처럼 다들 꼭 고변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아등 얘기)우다만다 베르사유 궁전 휘젓고 다니는 명 금일룩의 각별하다 컨셉은 없구요 가만히 쌍동만 있을 뿐입니다^^ 경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경만 웨이터면 냅다 찌거 아등는 금일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예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별로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어늘의 비틀즈샷2 야과문게 핸드폰에 이것저것 연결한 나 모데ㅋ 베르사유 뜰입장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금일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새끼들벽에 붙어!! 지하전동차에서 인조권술은 불가결너희도 금시 아셨죠?구주객려 가서 도용하게 쓰일겁니다 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레스토랑 돌려받다 길에 불 진화서를 봤지 머야신기허군 아등가 픽한 메뉴판가 날로 나아지다 중예 다 맛있었움결국 캔디까지 친절하시자나 파리 슈퍼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도착-!개선문에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노출가 붙었다덕에 각별하다 객려을 하는 중 개선문 포토존 찾았군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가슴이 격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품 관광을 왔움유나랑 끌리다듯 가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 공식샵인데 프리쥬 만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밑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난생처음 고난 고앵씨야 금일 석반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겨를 동안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숙소에 갔카라키타이 그치만 짱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장보기하러 마레곤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수장만 찾아다니다가 고난 슬러시.

목숨이다 예서법 고난 진화공무원 고모부 아 그리고 파리에에는 앰뷸런스가 엄청 많이 다닌다.

^^ 메르시 와서 신난 명들오랫동안 관광하고 오랫동안 걱정허고 내 흐름길를 탈탈 털어버렸서. 구냥 신기해서 메르시 왔다뇽유나가 빨간 차만 찾으면 된다길래 길가구에 있는 빨간 차는 다 고변 다녔는데 알고보니 무슨 레스토랑과 같이 하지 뭡니까 그 옆 길로 들어가두 되어요.

겠. 쬬런던에서 매진 논점로 못 산 스관철를 가줍니다결국 샀다 스관철 파리다음에 런던 다시 가두 꼭 스관철 런던 사야지 감회없는 파리 장보기 명부 숙소로 돌아와서뿌듯하게 사진 찍으러 나옴요현진이가 다리 2메다로 찍어줌 유나랑 컾흘티나에게 장보기 메이트 짱유나가 있어서 햄벅해 석반은 간단명료허게 구한국에서 챙겨온 한식으로 해결해줍니다햇반 돌리러 내려온 김에 수건까지 받아가는 아등 금시야 해가 지는군요자 에펠탑 밤경치 보러갈 겨를이 되었카라키타이바토무슈 타러 갑시다 헉 에펠탑에 불 들어왔다 운 좋게 사무원 반짝이도 보았숨니다 해해 세미묶음에서 무료로 바토무슈 탑승권을 세움말서 밤경치을 보러 왔다지요내가 에펠탑 밤경치을 볼 줄이야! 내가 이 밤경치을 보려고 결국 타임아웃에 타러 나왔다 이 말이야아아ㅏ 반대편에 지나가는 배에는 다과회를 하고 있지 뭡니까영화에서만 보던 가경이 실제로 두-둥 에펠탑이 극히 예뻐서 계속 사진찍게 된 단 말이지 바토무슈를 타면 센강을 따라 한곡륜를 도는데요밤경치에 불이 들어온 건물들이 몹시 아름답습니다만덜 바토무슈는 밤에 타세요!!! 고추잠자리☆ 구냥 어딜봐도 예쁜거야- 물비늘 반짝반짝 에펠탑 열심히 에펠탑 간행하다 명덜아등 좀 귀여울지도ㅋ 불는 자동판매기구 메르시라고 해준다 기특하다 바토무슈 타고나서 지하전동차 타러 가는 길에 호다닥 찍어보는 파리의 결국 밤 집에 가자!파리 금시 강녕 돌아와서 야과문게 휴족겨를 건네다 새끼들 DAY 6. 메르시에서 한아름 사버린 이 때 장보기녀들이 날만 기다려왔다 예에서 멈출 수 없.

그치만 격랑 낙원과 초록 나무가 극히 예쁜걸요 이건 가만히 나ㅎㅎ 맛집 찾아 한달음에 달려온 명들예에서 먹은 슈크르트 넘 맛있었서 갈수록 퀄반전성 늘다 식사에 만족스럽다걸 그치만 계량 좀 빨리 해주세요. 7월 8일 (월)스트라스부르-콜마르 파리를 떠나는 날의 식전이 밝았어요과시나 기상가 좋군근구상 요정 짱유나양과 함께 해서 그런가봐요 우하하 금시 파리를 떠나 불의 소대거처인 스트라스부르로 갑니다 버스 타고 자다 경관보기를 반복하다 보니 기위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함버스에서 내려 가운데횡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던 꽃들도 소대거처와 어울리게 환상적이자나! 스트라스부르 구화하다 가구 도착 아등는 무궁자재롭게 간다성모마리아 공자묘인줄 알았지만 가만히 공자묘이었던.

거종하다의 국가 불(구한국이 몸높이야^^) 기특하다 후추통 보며 기다려요. 저흰 겨를이 없단 말이에요.

빠금 아등를 고변 계셨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도 끝 무! 이렇게 기특하다 오리도 볼 슈 있습니다 아 참 Alone은 유빈이가 유나에게 보내는 교훈둘이 원만하게 동의하도록 해^^ 지나가는 길에 본 경계대나 더워서 족장가락 담글 뻔해짜나^^ 물비늘2 금번에 다시 기구한 엠즤빠르게 공성했다 다음부터 면지니가 찍기로 허자 졍말 신홋불도 귀여우면 어쩌잔거야 허 참^^ 다시 한뭉텅이가 된 납복 갑작스레 금방 납복 먹고 싶다고 소나기기로 납복 가시다주는 유나의 불길 금일의 야식은 분간두지세(?) 있게와인에 납복, 생라면ㅋ 한 밤의 와인다과회 몸높이다 몸높이 DAY 7. 진짜 성모마리아 공자묘이 보여요실제로 보니 훨씬 크고 웅장하다 현진이가 고변싶어했던 쁘띠불로 후다닥 양도해줍니다 이런게 바로 소대거처의 견인력 아니겠어요?기특하다 건조물들이 가득가득하다 쁘띠불 나도 귀엽다고 건네다 어딜봐도 다 예쁜 길거명부라스부르는 경과지라서 몇 겨를 머물지 않은게 아쉬웠음레스토랑에서 넘 겨를이 많이 흘렀다 흑흑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야과문게 기념품 장보기까지 함ㅋ 색이 얼룩덜룩한게 파리와는 딴 견인력이 위치하다 스트라스부르에서 나의 최애 곳 수많은 기구을 통석 얻어낸 MZ샷성-공 간단명료히 먹을가구도 장 봐주고거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불 와인도 샀어요그리고 빠질 수 없는 납각도 알차게 겨를 쓰고 스트라스부르를 떠납니다안눙 대충 살자와인병을 냅다 가꾸로 꽂아두는 김가연처럼 또 버스를 타고 불의 딴 소대거처 콜마르로 갑니다오느른 양도겨를이 많은 날인데 쉬었다가 객려하니 오히려 좋은거 같기구 콜마르 상징 무궁자재의 여신상이 웨이터는군요금시 콜마르에 도착했나봐요콜마르는 미연방에 있는 무궁자재의 여신상을 만든 바르톨디의 고토이래요 콜마르에 도착해서 검사인 완파리 숙소에 소나기타올 두고 왔는데 짱유나가 새거 줌ㅜ 유나야 너 짱이다 당분간 쉬다가 콜마르 관광하러 나왔눔평화로움 그 자체자나 나 과연 동화 속의 대거처 콜마르 왔나봐 지나다가 예쁜 공자묘이 있길래 슬쩍 다가가봅니다 아등끼리 기념품 관광하면서 놀고 있었는데가겟방 근무원분이 단독씩 맛보라고 주셨다 맛있었지 모야 너희 예가 가령 어딘지 눈치채셨습니까 맞아여 맞다구요!! 바로 하울의 가다 간의 배경이 된 곳이 예 콜마르랍니다애니메이션 속에 가만히 나오다 소피의 모자가겟방 앞에서 저도 걸어보았어요 두고두고 기대하던 젤라또도 먹어줌젤라또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 스트라스부르에 쁘띠불가 위치하다면 콜마르에는 쁘띠베니스가 있습니다사실 간극는 잘 모르겠지만 기상가 좋아서 구냥 다 예뻐보인달까요 푸핫 극히극히 좋은 기상경황롭고 좋다 콜마르를 다니다보면 이곳저곳에 오밀조밀한 기특하다게 많다예는 꼬마버스 다니는데 짤막한게 왕귀엽자너 석반을 먹으러 들어왔어요올림픽기가 박혀져 있는 코카콜라 픽 금번 석반 메뉴판는 포케김치포케를 먹어봤는데요 구한국에서 먹던 포케와는 다소 딴 덮밥 느낌이었지만 나름 맛있었움(알고보니 당지인 맛집인 듯) 석반 다 먹고 경있길래 또 사진 찓는데옥에티를 발견했지 뭡니까아등 노는거 고변 사장님이 궁금하셨나봐.

7월 9일 (화)FR -🚌- CH 금시 불를 떠나요아등는 스위스로 간다! 금일 기상도 과제 없음☀️ 금일의 담체 지킴이들아등 금시 버스 문도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아등가 등록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불가 끝이 났군요금시 가장 촉망되다 스위스로 떠나보아요불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구 한 것 같아요객려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세상에 나 불 경애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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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https://x. com/가uriewhitwell/status/1823422295458955666[로리 휘트웰]루크 쇼는 프리계절 교련에서 입은 종아리 부상으로 9월 국가대표 휴그릇까지 잘록창자합니다. 왜 맨유가 저렴한 레프트백/부채잡이 센터백를 찾고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com/aspor/status/1823390865236111842[A spor]페르디 카디오글루가 브라이튼 이적 접근 페네르바체는 35m 흐름길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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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슬기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접지.

나비고 슬기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with blog)뒤에 기가교신 분들 지송.

그치만 거배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ㅠ금번 객려에서 제일 힘들었움 휴 나비고 슬기 쉽게 끊는 법다덜 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슬기 발부에 성공했늠데요어조 분명코 10회권을 말썽 싶었단 말슬기근데 어째서 가문이 싸더라. 알고보니 4회권 새끼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금시 기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고스란히 발부했는지 확인하고(영는 잘 못하셔서 교류의 오류가 다소.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방법 2번 찍힘 오류로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그곳 뛰쳐가.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휴대전화 날치기 조심하라고 가르치다주심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전동차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담체 짊어지고 무사히 숙소까지 왔카라키타이세미묶음 거수 기가교며 라운지에서 고개 쥐어뜯는(?) 나 검사인 하고 호다닥 석반 사러 마트에 가요곡도로 한가운데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웨이터는 납복나의 사랑 납복입니다 모 게 맛있는 납복인지 굉장히 신중허게 고르는 아등결국 짱유나가 우다만 잘 골랐다고 한다^^ 오늘 석반은 앞뒤 간편한 인스턴트이에요과줄 먹고싶다는 새끼들의 등쌀에 기특하다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가승 마트에도 자리잡은 짱유나의 사랑 프리쥬(?) 야과문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보슬기만 행복한 석반이었ㄷr 여러분 내가 런던에서 사온 기념품 뱃지 사물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유나를 보세요사물에 진심인 무릎이랄까 유나가 단장실에서 가시다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imageNext image 빠히 올림픽 한정판 같은 과줄씨들 공격개시일 4. 7월 6일 (토)몽마르뜨-사랑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정원-루브르미술관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개시불 지하전동차 나쁘지 않은 것 같기구(올림픽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전동차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날씨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공자묘이 보여요오오 대우 몽마르뜨자나-!맑은 날 격랑 낙원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당초 객려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작스레 가라앉다 소돈내기에도 어조 갠챠나어조 넷이니까 그래서 가공삭도 타고 올라가요곡^^아유 맑은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가승 시중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공자묘으로 들어가줍니다내가첨 헉가락나게 아름다워요색유리가경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자리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외국에 나내리다 국뽕 차오르는 겉겉모양^^) 공자묘을 둘러고변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데팽이도 개었네요 요기에도 있는 태극기 우아하하 그 겉모양을 사물으로 남기는 방울꽃 짱 계집아이 나도 살짝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어제오늘 MZ샷 찍기 으렵다. ^^ 걸어가는 척.

이렇게 간행하다거 맞나요. ? 흐린 길가구도 환상 있쬬.

?그치만 이 가구에는 슬픈 까닭이 있서.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간두지세를.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겉겉모양 금번엔 김가연 수난때야. 기대해.

그저 앞에 펼쳐질 내일를 모른채 도착해버린 사랑해 빙초에.

여러분 저 몽마르뜨에 축이음. 떨궜습니다.

아하하ㅠ(조르륵)이 사물을 사랑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그래도 내리다서 끊임없이 사물간행하다 덕분에 잃어버린 범위는 파악했습니다.

(그럼 뭐해. ^^) Previous imageNext image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물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사랑해.

띠아모.

♥ 이 사물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나 너 스릉헌다.

^^ 사물 찍고 후다닥 거듭 돌아가 길기저을 샅샅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카라키타이. 함께 가준 얘더라.

과연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반지는 몽마르뜨 어디여여에.

균이와 거듭 몽마르뜨에 올 목숨인가바. 헷(이라고 체구면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거듭 와주겠서.

? 축이음 잃어버린거 감각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당연히 구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홀로 겁먹음 호다달)미로아눼.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매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매겨를을 맞춰왔습니다 기가교는 간격 사물도 찍어세움말요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가슴 우아하하 가극가르니에 입장 완결 얘더라 사물 난 오른쪽 사물이 더 가슴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물찍기 성공 사실로 보면 더 웅장한데 사진기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물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거울만 웨이터면 냅따 사물찌거얘두라 예 보세요 아등 귀엽다잉^_^ 불는 과시 화려함의 나라인가봐 증말 아등 뒤집어쓰다나!!! 우연히 보게된 극장다음에는 가극도 몸소 봐고변 싶은 걸 나 금시 밥머그러 가요곡 개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근무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아등는 제콜 아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가승 스벅 가는 길에 만난 올림픽 굿즈샵프리쥬 극락이다 텀블러를 말썽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기특하다 괴뢰만 고변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갓 깨끗하다진 날씨물결 낙원 날씨 급제 또 딴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소성체 우승배이라 패쓰 시원한 수장만 단독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간판로 주문했는데 명 과실 적어줌ㅋ원근 제이 (사물 제인입니다만^^) 루브르미술관 박물관 예매겨를까지 경황가 있어서 튈르히 정원에 가기로 했어요 올림픽 대비로 막혀있는 정원슬기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물 건지기 성공이니까ㅋ 경황로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경황로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결국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아등의 불동안 웨이터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님랑 두 컷 그리고 아등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과문게 고개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아등도 다음에 거듭 내리다 피크닉허자갓은 루브르미술관 갈 겨를! 저어 멀찌가니 웨이터는 에펠탑 고개(?)에펠탑 조금만 기다려 갓 보러갈게 후다닥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미술관의 시그니처 피라미드가 웨이터군요 4시 30분 예매이라 기가교지 않고 갓 입장했카라키타이날씨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경관도 예쁨내가 루브르미술관를 오다니! 루브르미술관는 6시 기한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매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아웃어택이 되었다 냅따 구국어 안내도 펼치고 계획짜는 아등고변싶은 것맘 쏙쏙 골라보자계획 끗 개시 생각보다 길 건지다가 어렵더군요.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아등의 엔딩은 모나리자짱유나가 모나리자 표지판만 고변 달렸다덕분에 겨를 안에 모나리자 본 성공 짱유나 손에 이끌려 넋차렷보니 모나리자 맨 앞 금시 경황롭게 퇴장해봅시다 룰루 어디여선가 들어본 물품들을 사실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동안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미술관는 경황롭게 가세요 다같이 퇴장해요 명 왕 가득하다 주의 루브르미술관에서 찍어고변 싶었던 사물 찍기근데 두목가 아니라 루브르미술관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나 따라하는 짱유나 귀엽네ㅋ 사물 찍으면서 놀고 위치하다 모 외객 고모가첨 다가오시더니 이 동상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구들과 객려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자연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건네다 고모부를 만나 재밌었움 친절한 명들이 다가와준 덕분에 행복한 객려 기억이 쌓이는 중- 격랑 낙원을 만끽하기 위험 에펠탑을 보러가기로 했어요승합자동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승합자동차가 왜.

끊임없이 안와. 올림픽 기간에 가승에서 승합자동차 타기 힘들다.

어찌저찌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작스레 내리래요.

까닭도 모르고 길기저에 내려진 명들. 그치만 굴하지 않고 다음 승합자동차를 기다ㄹㅕ 또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는데요금번에 올림픽을 위한 건설공사로 동안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부디 내려줘.

결국 도착했다 얏호 갓만 볼 수 있는 오륜기 걸린 에펠탑만전 럭키비키쟈나!🍀 극히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가승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이슈. 강겉겉모양이 사물 보내준 줄 알고 말소하다.

!그래서.

아쉽게도 사물이 없카라키타이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뉴빈이가 객려 끊임없이 예쁨 사물을 엄청 찍어주었느니 갠차나요담에 거듭 내리다 되지- 헷I’m fine! 열심히 셀카 끼치다 나 칭차내 오늘 하루 극히 많이 걸어서 지친 명들은 냅다 에펠탑 앞 계서에 앉아요햇빛이 좋으니까 셀카 찍어줍니다해가 있어 좋은데 해가 안 져. 해가.

지지 않아.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물이 극히 가슴에 든단 말슬기 석반을 먹고 숙소에 들어가기로 해요오늘 메뉴판는 핏짜, 라쟈냐, 가지그릴 아직도 해가 지지 않는 구하의 구주입니다. 숙소로 돌아갈 때는 지하전동차을 타요과시나 둥글둥글 인조권술으로 밀어부쳐 가승에서법 인기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구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연회에서 티슈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다소 단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방문에 손가락 찧은 상이자를 위험 고이 고치다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유비나 그렇지만 아직도 뉴빈씨의 손가락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흑흑 공격개시일 5.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전-샹젤리제가구-개선문-마레곤여-에펠탑-바토무슈 가승에서의 날씨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숙소에서 끌신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신고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미리 속디디미을 신냐구요꺽두기인줄ㅋㅋ 이른 아침 개시슬기만 아침은 포기 못하지야과문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가기 위험 트램을 타고 기차 역으로 갑니다 유나와 기차 타서 찍어보는 오늘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도착입니다자동판매기가 귀엽길래(가문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전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금새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전이 보여요 금빛 가득한 베르사유과시 화려함의 끝판왕인가 모양꾼인 척 실패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미술관 박물관처럼 다들 꼭 고변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아등 대화)우다만다 베르사유 궁전 휘젓고 다니는 명 오늘룩의 특별한 컨셉은 없구요 가만히 쌍동만 있을 뿐입니다^^ 거울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거울만 웨이터면 냅다 찌거 아등는 오늘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예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그다지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어늘의 비틀즈샷2 야과문게 휴대전화에 이것저것 관련하다 나 모데ㅋ 베르사유 정원입장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오늘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낮수라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새끼들벽에 붙어!! 지하전동차에서 인조권술은 불가결여러분도 금시 아셨죠?구주객려 가서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아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식당 돌려받다 길에 불 진화서를 봤지 머야신기허군 아등가 픽한 메뉴판가 날로 나아지다 중예 다 맛있었움결국 캔디까지 친절하시자나 가승 슈퍼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도착-!개선문에도 올림픽 노출가 붙었다덕분에 특별한 객려을 하는 중 개선문 포살존 찾았군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가슴이 격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품 관광을 왔움유나랑 홀린듯 가다 올림픽 굿즈 방식샵인데 프리쥬 만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밑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난생처음 만난 고앵씨야 오늘 석반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겨를 간격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숙소에 갔카라키타이 그치만 짱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장본하러 마레곤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수장만 찾아다니다가 만난 슬러시.

목숨이다 예서법 만난 진화공무원 고모부 아 그리고 가승에에는 구급차가 엄청 많이 다닌다.

구냥 신기해서 메르시 왔다뇽유나가 빨간 차만 찾으면 된다길래 길가구에 있는 빨간 차는 다 고변 다녔는데 알고보니 무슨 식당과 같이 하지 뭡니까 그 옆 길로 들어가두 되어요. ^^ 메르시 와서 신난 명들오랫동안 관광하고 오랫동안 걱정허고 내 흐름길를 탈탈 털어버렸서.

메르시에서 한아름 사버린 이 때 장본녀들이 날만 기다려왔다 예에서 멈출 수 없. 겠. 쬬런던에서 매진 이슈로 못 산 스관철를 가줍니다결국 샀다 스관철 가승다음에 런던 거듭 가두 꼭 스관철 런던 사야지 감회없는 가승 장본 리스트 숙소로 돌아와서뿌듯하게 사물 찍으러 나옴요현진이가 가교 2메다로 찍어줌 유나랑 컾흘티나에게 장본 메이트 짱유나가 있어서 햄벅해 석반은 간단명료허게 구한국에서 챙겨온 한식으로 낙착해줍니다햇반 돌리러 내려온 김에 수건까지 받아가는 아등 금시야 해가 지는군요자 에펠탑 밤경치 보러갈 겨를이 되었카라키타이바토무슈 타러 갑시다 헉 에펠탑에 불 들어왔다 운 좋게 화이트 반짝이도 보았숨니다 해해 세미묶음에서 무급로 바토무슈 탑승권을 세움말서 밤경치을 보러 왔다지요내가 에펠탑 밤경치을 볼 줄이야! 내가 이 밤경치을 보려고 결국 타임아웃에 타러 나왔다 이 말이야아아ㅏ 반대편에 지나가는 배에는 파티를 하고 있지 뭡니까전영에서만 보던 가경이 사실로 두-둥 에펠탑이 극히 예뻐서 끊임없이 사물찍게 된 단 말슬기 바토무슈를 타면 센강을 따라 한곡륜를 도는데요밤경치에 불이 들어온 건물들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만덜 바토무슈는 밤에 타세요!!! 고추잠자리☆ 구냥 어딜봐도 예쁜거야- 물비늘 반짝반짝 에펠탑 열심히 에펠탑 간행하다 명덜아등 좀 귀여울지도ㅋ 불는 자동판매기구 메르시라고 해준다 기특하다 바토무슈 타고나서 지하전동차 타러 가는 길에 호다닥 찍어보는 가승의 결국 밤 집에 가자!가승 금시 강녕 돌아와서 야과문게 휴족겨를 붙이는 새끼들 공격개시일 6.

7월 8일 (월)스트라스부르-콜마르 가승를 떠나는 날의 아침이 밝았어요과시나 날씨가 좋군요날씨 요정 짱유나양과 함께 해서 그런가봐요 우아하하 금시 가승를 떠나 불의 소대거처인 스트라스부르로 갑니다 승합자동차 타고 자다 경관본를 반복하다 보니 기위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함승합자동차에서 내려 가운데횡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던 꽃들도 소대거처와 어울리게 환상적이자나! 스트라스부르 끌레베르 가구 도착 아등는 자유롭게 간다성모마리아 공자묘인줄 알았지만 가만히 공자묘이었던. 그치만 격랑 낙원과 녹색 나무가 극히 예쁜걸요 이건 가만히 나ㅎㅎ 맛집 찾아 한달음에 달려온 명들예에서 먹은 슈크르트 넘 맛있었서 점점 퀄반전성 늘다 공양에 만족스럽다걸 그치만 계량 좀 빨리 해주세요.

저흰 겨를이 없단 말이에요. 거종하다의 나라 불(구한국이 몸높이야^^) 기특하다 호초통 보며 기다려요.

진짜 성모마리아 공자묘이 보여요사실로 보니 훨씬 크고 웅장하다 현진이가 고변싶어했던 쁘띠불로 후다닥 양도해줍니다 이런게 곧 소대거처의 견인력 아니겠어요?기특하다 건조물들이 가득한 쁘띠불 나도 귀엽다고 해줭 어딜봐도 다 예쁜 길가구스트라스부르는 경과지라서 몇 겨를 머물지 않은게 아쉬웠먹거리당에서 넘 겨를이 많이 흘렀다 흑흑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야과문게 기념품 장본까지 함ㅋ 색이 얼룩덜룩한게 가승와는 딴 견인력이 위치하다 스트라스부르에서 나의 최애 장소 수많은 기구을 통해 얻어낸 MZ샷성-공 간단명료히 먹을가구도 장 봐주고거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불 포도주도 샀어요그리고 빠질 수 없는 납각도 알차게 겨를 쓰고 스트라스부르를 떠납니다안눙 대충 살자포도주병을 냅다 가꾸로 꽂아두는 김가연처럼 또 승합자동차를 타고 불의 딴 소대거처 콜마르로 갑니다오느른 양도겨를이 많은 날인데 쉬었다가 객려하니 도리어 좋은거 같기구 콜마르 기호 자유의 여신상이 웨이터는군요금시 콜마르에 도착했나봐요콜마르는 미연방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바르톨디의 고토이래요 콜마르에 도착해서 검사인 완가승 숙소에 샤워타올 두고 왔는데 짱유나가 새거 줌ㅜ 유나야 너 짱이다 당분간 쉬다가 콜마르 관광하러 나왔눔평화로움 그 몸체자나 나 과연 동화 속의 대거처 콜마르 왔나봐 지나다가 예쁜 공자묘이 있길래 슬쩍 다가가봅니다 아등끼리 기념품 관광하면서 놀고 있었는데가겟방 근무원분이 단독씩 맛보라고 주셨다 맛있었지 모야 여러분 예가 혹시 어딘지 눈치채셨습니까 맞아여 맞다구요!! 곧 하울의 가다 성의 배경이 된 곳이 예 콜마르랍니다애니메이션 속에 그대로 나오다 소피의 모자가겟방 앞에서 저도 걸어보았어요 두고두고 고대하다 젤라또도 먹어줌젤라또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 스트라스부르에 쁘띠불가 위치하다면 콜마르에는 쁘띠베네치아가 있습니다사물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날씨가 좋아서 구냥 다 예뻐보인달까요 푸핫 극히극히 좋은 날씨경황롭고 좋다 콜마르를 다니다보면 이곳저곳에 오밀조밀한 기특하다게 많다예는 미니승합자동차 다니는데 짤막한게 왕귀엽자너 석반을 먹으러 들어왔어요오륜기가 박혀져 있는 천축계 픽 금번 석반 메뉴판는 포케김치포케를 먹어봤는데요 구한국에서 먹던 포케와는 조금 딴 덮밥 느낌이었지만 나름 맛있었움(알고보니 현구면 맛집인 듯) 석반 다 먹고 거울있길래 또 사물 찓는데옥에티를 발견했지 뭡니까아등 노는거 고변 간판님이 궁금하셨나봐. 빼꼼 아등를 고변 계셨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도 끝 무! 이렇게 기특하다 가부도 볼 슈 있습니다 아 참 Alone은 유빈이가 유나에게 보내는 교훈둘이 원만하게 합의하도록 해^^ 지나가는 길에 본 경계대나 더워서 족장가락 담글 뻔해짜나^^ 물비늘2 금번에 거듭 기구한 엠즤빠르게 성공했다 다음부터 면지니가 찍기로 허자 과연 신홋불도 귀여우면 어쩌잔거야 허 참^^ 거듭 한뭉텅이가 된 납복 갑작스레 갓 납복 먹고 싶다고 샤워기로 납복 가시다주는 유나의 불길 오늘의 밤밥은 분간두지세(?) 있게포도주에 납복, 생라면ㅋ 한 밤의 포도주파티 몸높이다 몸높이 공격개시일 7.

7월 9일 (화)FR -🚌- CH 금시 불를 떠나요아등는 스위스로 간다! 오늘 날씨도 과제 없음☀️ 오늘의 담체 지킴이들아등 금시 승합자동차 문도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아등가 등록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불가 끝이 났군요금시 제일 촉망되다 스위스로 떠나보아요불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구 한 것 같아요객려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세상에 나 불 사랑할지도.